아는 사람은 알 스피어즈.
스튜디오 카브가 야심차게 준비한 애니였는데 이 애니에서 남은 것은
주인공이 데리고 다니던 이 다람쥐 캐릭터 나롱이.
사실 나롱이는 플래시 애니로 먼저 나왔었는데 홍보차 스피어즈에 까메오로 나온 것이였다.
근데 정작 스피어즈가 망해버려서 나롱이만 살아남았다.
그리고 제작사는 나롱이의 스핀오프를 기획하게 된다.
그리고 이게 그 스핀오프 애니.
심지어는 캐릭터도 더 많아졌다.
그 와중에 스피어즈를 잊지 않았다...물론 여기선 정작 스피어즈가 까메오가 됐지만...
그것도 모자라서 다음 시리즈에서는
아예 히어로물을 찍게 된다.
더불어...
이런 매력적인 여자 빌런 캐릭터까지 만들게 되고
(성우가 ^오^다. 티모충 노답...)
심지어는 삼각관계 형성. 하렘까지 거느리게 된다(?)
이후 시리즈가 하나 더 나오게 된다. 총 4개의 시리즈가 나왔다. 이정도면 이게 본편 수준...
원래 나롱이라는 캐릭이 따로있었고
개가 스피어즈에 딸려나오고 스피어즈는 떡락하고
우ㅡㅓㄴ래있던 나롱이로 복귀하는거 아니었나
스피어즈난 개재밌게봤는데 ㅅㅂ ㅠㅜㅜ
뭐야 유게에서 보던 나롱이가 스피어즈 출신인건 처음알았다
뭐야 유게에서 보던 나롱이가 스피어즈 출신인건 처음알았다
스피어스 재밌었는데
이거 게임같은거도 있었던거 같은뎅
원래 나롱이라는 캐릭이 따로있었고
개가 스피어즈에 딸려나오고 스피어즈는 떡락하고
우ㅡㅓㄴ래있던 나롱이로 복귀하는거 아니었나
스피어즈난 개재밌게봤는데 ㅅㅂ ㅠㅜㅜ
본문에 다있었네 ㅈㅅ
저빌런 여캐엿어?
목소리가 소년틱해서 여태 남캐인줄
사내놈이 핑크한거보니 게이겠다 싶었는데
머임? 이번엔 햄토리 짝퉁임?
일본에도 소울테이커라는 작품이있었지..
스피어즈 나쁘지 않았는데 말야...
수간러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