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731258 윤정수씨의 후회와 진심 어린 조언 난오늘도먹는다고 | 2018/09/01 19:28 23 4078 23 댓글 오리지널 제로 2018/09/01 19:29 윤정수의 할머니에는 안좋은 추억이 있어... 위: 2018/09/01 19:47 마지막 말이 진짜... 삼겹살마시쩡 2018/09/01 19:48 내가 가장 싫어하는게 말을 끊는... 닭도리탕™ 2018/09/01 19:47 와 마지막 말 ㅠㅠ 2 2018/09/01 19:51 사람을 빡치게 만드는 방법 둘 중에 첫번째는 말을 하다 끊는 거고 오리지널 제로 2018/09/01 19:29 윤정수의 할머니에는 안좋은 추억이 있어... (Rbl3hK) 작성하기 전문가 2018/09/01 19:47 뭔뎅?? (Rbl3hK) 작성하기 삼겹살마시쩡 2018/09/01 19:48 내가 가장 싫어하는게 말을 끊는... (Rbl3hK) 작성하기 2 2018/09/01 19:51 사람을 빡치게 만드는 방법 둘 중에 첫번째는 말을 하다 끊는 거고 (Rbl3hK) 작성하기 dlhun 2018/09/01 20:01 그 추억이 뭔데 (Rbl3hK) 작성하기 알라리크 2018/09/01 20:07 난 전설따윈 믿지 않아 (Rbl3hK) 작성하기 Novelist 2018/09/01 20:16 윤정수가 혼탕을 갔는데 할머니들 밖에 없었다. 이거 아님? 구글에 검색해보니 그 이야기 밖에 안뜸 (Rbl3hK) 작성하기 시크이무 2018/09/01 19:29 ㅊㅊ ㅠㅠ (Rbl3hK) 작성하기 루리웹-4148346940 2018/09/01 19:29 ㅠㅠ (Rbl3hK) 작성하기 루리웹-4982581268 2018/09/01 19:29 정수형 ㅠㅠ (Rbl3hK) 작성하기 닭도리탕™ 2018/09/01 19:47 와 마지막 말 ㅠㅠ (Rbl3hK) 작성하기 루리웹-0390370004 2018/09/01 19:47 최동원 노모 기사 보고 눈물나서 여기 왔는데 이것도 ㅠㅠ (Rbl3hK) 작성하기 위: 2018/09/01 19:47 마지막 말이 진짜... (Rbl3hK) 작성하기 루리웹-6607701965 2018/09/01 19:51 윤정수 톰하디닮지않았음..? (Rbl3hK) 작성하기 ???? 2018/09/01 19:52 속이 타들어가서 못 견뎌 (Rbl3hK) 작성하기 LiarCake 2018/09/01 19:54 할아버지가 작년에 돌아가셨는데 아직도 할머니집 가면 할아버지 보러 방에 들어갈때가 있음 안계시는걸 뻔히 알면서도 들어갔다가 멍때리고 방을 맴돌고 그럼 입관 하시는걸 못본게 내 평생후회로 남을꺼임 (Rbl3hK) 작성하기 루리웹-6911794744 2018/09/01 19:58 부모라도 다 똑같은 부모가 아니지 (Rbl3hK) 작성하기 독일처럼 주28시간이정상 2018/09/01 20:01 부모도 부모 나름이죠. (Rbl3hK) 작성하기 40776 2018/09/01 20:13 공감. 그리고 윤정수같은 사람이 부럽더라.. (Rbl3hK) 작성하기 루시퍼 모닝스타 2018/09/01 20:01 너희가 생각하는 슬픔보다 많이 더 많이 크다 형이 해봐서 알아 못견뎌서 정신병원 가는사람도 있더라 (Rbl3hK) 작성하기 히컬 2018/09/01 20:01 저 때 좀 힘들 땐가? 되게 피곤해 보이네 (Rbl3hK) 작성하기 장조림과 메추리알 2018/09/01 20:08 머리가 자다 일어난 머리라 그래 보이는듯 ㅋㅋㅋ (Rbl3hK) 작성하기 히컬 2018/09/01 20:11 그런 거구나ㅋㅋㅋㅋㅋ (Rbl3hK) 작성하기 아이솔러스 2018/09/01 20:10 발인전에 마지막으로 고인 모습 보여줄때가 있는데 그때가 진짜 절정이드라 당장이라도 벌떡 일어나서 내 이름 불러줄거 같은데... (Rbl3hK)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Rbl3hK)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부모님에게 뒤끝 있는 작가.manga [11] 토가 히미코에요! | 2018/09/01 19:37 | 4603 바빠서 한달동안 포럼에 안왔더니 풀프미러리스 소식이 있네요 ㅎㅎ;; [4] cihvirus | 2018/09/01 19:33 | 4870 남편이 변호사 거든요 [15] Lucy23213 | 2018/09/01 19:31 | 5210 윤정수씨의 후회와 진심 어린 조언 [29] 난오늘도먹는다고 | 2018/09/01 19:28 | 4078 베트남전 최대피해자 [18] eh91 | 2018/09/01 19:26 | 2308 유부남의 생활 [12] Lucy23213 | 2018/09/01 19:26 | 4791 (스압) 마리 로즈 [55] TWOI | 2018/09/01 19:23 | 2674 기레기 근황.jpg [47] 가나쵸코 | 2018/09/01 19:22 | 5016 중세 전쟁 병기와 전술의 역사.jpg [14] RubyTuesday | 2018/09/01 19:22 | 2714 예전에 올림푸스에서 풀프레임 렌즈 특허낸 사실이 알려져서 화제가 된적이 있었죠? [8] EM5M2 | 2018/09/01 19:22 | 3391 오늘 로또에 인생걸었읍니다. [130] Lucy23213 | 2018/09/01 19:20 | 2878 상상이 실제가 되는 갓겜 [21] 뒤로돌기 | 2018/09/01 19:20 | 3887 복근 자랑하는 딸 [26] 도바킨. | 2018/09/01 19:19 | 2753 채식주의자 팩폭 [78] Alp Arslan | 2018/09/01 19:18 | 2239 « 46591 46592 46593 46594 46595 (current) 46596 46597 46598 46599 4660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후끈후끈.jpg 속보]CJ CGV CEO로 35세 임원 발탁 ㄷㄷㄷㄷㄷㄷㄷ 챔스 같이 보고 자고가라는 썸녀.jpg 고 김성재의 전여자친구... 설거지 레전드 jpg 15m 구덩이서 흙 깔려 숨진 20대…4시간 교육하고 투입? 유퀴즈 출연 예정 로제 근황 러시아의 편의점알바 누나 gif 남자들은 싫어하는 몸매 19금인스타그램 세미누드 일반인 및 사진작가 모음.txt 러닝 운동녀 국제적 망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아내는 소설작가다.manwha 택시기사의 위엄.jpg 가수 김종국 천억 기부 ㄷㄷ 싼타페 동호회 세차장 민폐 일본 어느 시골공항에 있는 수도꼭지 김병만의 양딸의 증언.PNG 한별...이라는 ㅊㅈ .. 개발자 아트팀 신데렐라 코스프레 납치해서 협상하는 사진아님 동덕출신 연예인 당근마켓 ㄷㄷ하네요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진 해외로 수출된 계백순 반응들 진짜 대한민국 개 ㅈ될뻔한 순간 .jpg 옛날 핸드폰을 켜봄.jpg 2년전 아파트 수조 폭발사건 판결 뜸.jpg 대륙의 개 쩌는 가문 종친회 수준. jpg 한국 식문화 근간 3대장 .jpg 적당한 가슴 크기 gif 우연하게 허리디스크가 치료된 사람 제로음료는 부작용 쎄고 위험한거 맞음 자연산 가슴은 물에 뜹니다. 미국 헬창 누나의 바디체크 복근 보여주는 누나 gif 삼성 갤럭시 보급형 성능 근황.JPG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돈 벌러 나왔네유. -_- 블루아카) 로리신 강림하는.manwha 이 ㅊㅈ 코가 자꾸 눈에 거슬려요 문을 다 닫은 홍대 점포들.jpg 앞/뒤 트릭컬) 오늘의 공식 웹툰 오또맘..gif ㄷㄷㄷ 사람들이 싫어한다는 추남컨셉AV 시아준수는 임금체불이 젤 문제지만 팬미팅 얘기가 진짜 정 떨어져요;; 수입이 떨어진 KBS 구국의 결단 열도의 배우 누나 gif 유명한 전직 porn배우 최신 근황 차량 10대 박고 도망친 20대 여성 운전자와 얄짤없는 경찰.. 육노예 만드는 만화 먹이를 노리는 암사자.manhwa 이스라엘의 한국 제품 사랑.jpg 불경기 근황 .jpg 삼성전자의 굴욕 ㅅㅅ하다 이별통보 당한 썰.jpg 덩케르크 촬영비화.jpg ??? : 누구도 개방을 바라지 않는다 온천에서 상의 탈의한 누나들 뒤태.jpg "단풍이란 말은 일본이랑 핀란드밖에 없대" 남편과 찍은 사진이 유명해진사람 러시아군에 보급된 신규 자주포.jpg 미국에서 구입을 극구 만류하는 체중계.jpg 링피트 하던 남편의 비명
윤정수의 할머니에는 안좋은 추억이 있어...
마지막 말이 진짜...
내가 가장 싫어하는게 말을 끊는...
와 마지막 말 ㅠㅠ
사람을 빡치게 만드는 방법 둘 중에 첫번째는 말을 하다 끊는 거고
윤정수의 할머니에는 안좋은 추억이 있어...
뭔뎅??
내가 가장 싫어하는게 말을 끊는...
사람을 빡치게 만드는 방법 둘 중에 첫번째는 말을 하다 끊는 거고
그 추억이 뭔데
난 전설따윈 믿지 않아
윤정수가 혼탕을 갔는데 할머니들 밖에 없었다. 이거 아님?
구글에 검색해보니 그 이야기 밖에 안뜸
ㅊㅊ ㅠㅠ
ㅠㅠ
정수형 ㅠㅠ
와 마지막 말 ㅠㅠ
최동원 노모 기사 보고 눈물나서 여기 왔는데 이것도 ㅠㅠ
마지막 말이 진짜...
윤정수 톰하디닮지않았음..?
속이 타들어가서 못 견뎌
할아버지가 작년에 돌아가셨는데 아직도 할머니집 가면 할아버지 보러 방에 들어갈때가 있음
안계시는걸 뻔히 알면서도 들어갔다가 멍때리고 방을 맴돌고 그럼
입관 하시는걸 못본게 내 평생후회로 남을꺼임
부모라도 다 똑같은 부모가 아니지
부모도 부모 나름이죠.
공감. 그리고 윤정수같은 사람이 부럽더라..
너희가 생각하는 슬픔보다 많이 더 많이 크다 형이 해봐서 알아 못견뎌서 정신병원 가는사람도 있더라
저 때 좀 힘들 땐가?
되게 피곤해 보이네
머리가 자다 일어난 머리라 그래 보이는듯 ㅋㅋㅋ
그런 거구나ㅋㅋㅋㅋㅋ
발인전에 마지막으로 고인 모습 보여줄때가 있는데 그때가 진짜 절정이드라
당장이라도 벌떡 일어나서 내 이름 불러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