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끌고옴
2. 고무장갑 사려다가 껴본다함(그리고 카운터에던져놈)
3. 끌고온개가 애 물어버림
4. 고무장갑값만 계산하고 그냥 감
https://cohabe.com/sisa/7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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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심 쌍욕하고 싶다.
진짜 그냥 갔나요? 럴수럴수 이럴 수가.
썅개친미년이
저거 고소 가능하지 않을까요?
아이와 아이 부모가 정의구현 해주어야 할거 같은데......
개년이 개를 끌고 다니네
세상에 나쁜 주인은 많다
개년일세
개가 개를 끌고다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무장갑도 껴보고 사는거였음?
https://news.v.daum.net/v/20180519082741293
불구속 입건 되었다고 하는데..
그뒤로는 못찾겠네요..
그와중에 카드로 계산하네요
100프로 잡힐건데 그냥 갔다는건
신고 당하면 치료비 주고 안당하면 말고
이 마인드로 나간 것처럼보이네요
세상 참 넓다 넓다 이렇게 넓으면
일반인들은 어떻게 세상 살아야 되남뉴
개싼년일세
개줄을 짧게 잡던가;;; 마트에 산책하러 왔나;;
소형견도 목줄 좀 채우라고
목줄은 했는데 멍청하게 샵에 개 끌고 들어간거죠..
그만큼 컨트롤에 자신있는 개이면 혹시나 모를까..
해외에선 밖에 어디 묶어놓고 주인 기다리게 해두고 볼일보고 나오죠 보통은
얼레...? 개가 개를 끌고 다니네...
개만도못한년 저런년은개못키우게해야댐
개보다 못하년일까... 개 같은 년일까 우의를 가리기 힘들겠네요
피해보상은 당연할테고
피해자와 합의가 없다면 개는 안락사를 시키는것으로 알고 있는데...정확히 아시는분?
총체적 난국
내가 저 아이 부모였으면 개부터 사커킥으로 죽여버리거 시작했을듯
유니폼 보니 다이소 같아요
이거야말로 뺑소니네요
아이구.. 두발로 걷는 큰 개가 작은 개를 몰고 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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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본 글인데, 아이 물고 사과도 없이 그냥 가버린 개주인 아빠가 찾아가서 항의하니깐. 개가 조금 물었다고 그깟일로 그러냐는 개소릴 지껄이자, 아빠가 그 개 잡아서 아파트에서 던져버렸다는 글이 생각나네요.
그러자 견주가 울고불고 언성올리고 난리도 아니었다고...
분명히 머리로는 그러면 안된다는 생각하지만, 영상보니깐 아빠 마음이 이해가 되네...
반려견 잘못 물리면
정말 큰일 납니다.
밖에는 데리고 나가지 마세요
가게에도 데려오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