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랑이의 등장
그녀와 사귀면서 싸이월드를 알게되고 또 하게되면서 그녀와 함께하는 행복한사진과 여행사진등 싸이월드를 이쁘게 꾸며나가기
시작하였고 결혼식을 올리고 결혼사진도 신혼여행 사진도 이뿌게 꾸미게 되었다.
그렇게 나의 반쪽 심장을 가진 천사와 결혼을하고 시간이 조금 지났을 무렵.
회사 회식을하고 대리를 불러 알딸딸한기운을 느끼며 라디오를 들으며 집으로 향하고 있는데
라디오에서 사랑이와 함께듣던 노래가 흘러나왔다. 순간 사랑이는 어떻게 살고있을까~. 난 결혼했는데 아련히
옛추억에 사로잡혀 집에가자말자 컴터키고 싸이월드를 접속해 친구찿기를 해보았다
사랑이 이름또한 남자같은 이름으로 흔하지 않을꺼란 생각에 시도해본 것이다.
그런데 사랑이가 나타나는것이다. 해맑게 웃으면서 말이다. 상태글은 나의 보름달이 결혼을 했다. 슬프다!!! 로 기억된다.
----------------------- 아이들이 놀아달라고 날리를 쳐서 애들이랑 좀 놀아주고 저녁먹고 마무리 짖겠다 ----------------------------------
★ 다시 말하지만 추천은 사랑입니다.
★500추천수 노려봅니다. 남잔 자존심 아입니까★ 그러면 완결 지을께요 ㅎㅎㅎ (너무 급하게 글을 요청하여 좀 시려고 뺑끼쓰는중 ㅋㅋㅋㅋ)
관심가져주시고 잼나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랑 친한분이라면 바로 알테인데 넓은 아량으로 쪽팔리게 생각마시고 그냥 주저리 잼나게 긁적었구나하고 이해부탁드립니다.
나를 아는사람이 글을보면 마음상할 부분이 다소 있어도 약간의 MSG 첨부라 생각하고 그냥 소설처럼 넘어가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