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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세 비슷한 한 명 있잖아요...잊어버리셨나..??
닭이라고 있는데.....ㅡㅡ....
짤라야지...
누군 집에서 편하게 일보고 싶지 않은가?
그걸 부당해고라고 노동청 신고한거 보면 참 정신세계가 묘하네
근무지 무단이탈과 그로인한 손배소까지 거세요.
대학까지 나와놓고 학교다닐때는 어떻게 했을까...ㅋ
박근혜 친척이냐.
주작이지나 이새키들 어후
똥을 얼굴에 쳐발라 버릴라
백퍼 조건만남해서 나가서 일당 채우고 들어온다
설마요.. 설마.... 저런 사람이 존재한다고 상상도 하고싶지 않네요 ㅜㅜ
주작이라 확신하는게
사회에 진출할때까지 어떻게 자랏을까 가 관건...
유치원 초등 중등 고등 그리고 대학???
집에서밖에 일을 못본다면
사회에 나올때까지 어떻게 살아왓단 말인가....
그리고 그 엄마도 마찬가지..
본인도 그렇게 살아왓엇어야 그게 정상인줄알고
타인에게 저렇게 지랄을 햇을텐데...
그 모녀에게는 가족이 없을까??
주변인들과 본인들이 다르다는걸 알고
그게 잘못된것인지 몰랏을까???
그리고 난 왜 이딴글을 정색하고 쓰고 잇을까?? 젠장;;;;
저런인간들의 특징은 자기가 싫어하는 장소에서만 저저랄을 한다는거지. 학교포함 놀러다닐때는 안그러다가 취업하고 돈벌기위해 하루 8시간씩 힘든 자리에 앉아있을라면 저런병이 꼭 도져
일반적인 상식 이상의 인간이 제법 많습니다...비슷한 케이스를 본적이 있어서... 저는 주작이 아닐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고하고 하루 3시간 30분씩 월급준 거 반납하라고 하셔야죠.
하튼 골고루 미친년들 ㅋ
가지가지 하네ㅋㅋㅋ
기저귀를
변기 챙겨다니던 503호뇬이 떠오르네
저런인간이 진짜 있구나 ㅡㅡ
신박한년일세 참 내가저런상황이면 아주 답답하겠다 어후
닭년 어렸을적 얘기랍니다
주작
내친구와이프도 집화장실밖에안쓸려고해서 어딜못간단다ㅋㅋㅋ
주작일거 같은데 내가 아는 여자도 이럼...회사근처에 집 얻어 놓고 평생 그곳에서 일함...출장 같는데 하루 종일 화장실 않감..모텔 잡아놓고 그곳만감..지저분한거라기 보단 불안감 같은듯
담당 업무가 똥싸기인가..
실제로 있습니다
진짜 황당하죠
이 이야기 들으니 제친구 생각남...
어렸을때 화장실 참고 참다가 바지에 응가싸고
유치원 선생님에게 오지게 혼난뒤로 트라우마 생겨서
집에서만 큰거 봐야한다네요
술먹고 진지하게 말해줌..
앞으로 사회생활 어떻게 할지 걱정임..(대딩)
아무튼간에 저런 못고치는 습관(?)이 있으면
입사할때 미리 관리자에게 양해을 구했어야죠..
주작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