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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자 콩고기에 대한 모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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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모순을 견디면서 하는 것이 채식주의입니다 !
? 콩고기 찾는 애들은 금욕이 아니라 동물 생명에 대한 존중에 의미를 둔 애들이겠지...
그리고 시벌 여자랑 하는 사람한테서 여자보다 물봉딸이 기분좋음 이러면서 츄라이 하지마라
육식을 금지하는거지 육식맛을 금지하는게 아니잖아
비유 찰지내.
근데 이제 식물도 고통을 느끼는게 발견됐으니 채식주의자는 뭘 먹고 사나?
적어도 내 눈에 불쌍한것들 잡아먹진 않겠다는 뜻이니...
예시보소ㅋㅋㅋㅋㅋ
딱와닿넼ㅋㅋㅋ
육식을 금지하는거지 육식맛을 금지하는게 아니잖아
그런 모순을 견디면서 하는 것이 채식주의입니다 !
근데채식주의왜욕하는거애여?
주위 사람들 빡치게함. 얼마전 결혼하는 부부가 둘다 채식주의라는 이유로 하객들 음식에 고기류는 안내겠다고 했다가 큰 이슈가 됐었지
채식주의자가 그냥 혼자만의 신념으로 고기를 먹지 않는다면 아무 상관없음. 하지만 프랑스에서 정육점에 테러하고 치즈가게 상점에 낙서하는등의 미친짓을 하니깐 욕먹지
채식주의 자체는 비난받지 않는데
채식주의자들이 육식을 금지할 것을 남들에게 강요하고 비난을 일삼기 때문
루리웹이나 여타 커뮤니티에서 주기적으로 까이는게 몇가지 있는데 현대 미술이나 채식주의도 그 중 한가지. 실제로 우리나라에서 살면서 평생 비건 만날 일은 손에 꼽을 정도고 채식만을 고집하며 주변사람들에게 포교하는 채식주의자도 만날 일 거의 없음. 그럼에도 주기적으로 까임. 게임이나 애니에 관해 문제가 나오면 그 매체가 아니라 단지 그 사람이 문제다 라는 정당한 논리가 도배되는 반면에 평생에 한명 만나기도 힘든 채식주의는 그걸 극성으로 포교하는 사람보다도 채식주의 자체가 문제다 라는 논리가 통용됨. 아직도 우리나라는 채식주의자가 정상적으로 사회생활 하면서 살기에 무척이나 힘든 나란데도 무작정 까이는거
그리고 시벌 여자랑 하는 사람한테서 여자보다 물봉딸이 기분좋음 이러면서 츄라이 하지마라
그리고 물봉딸 별로임 차라리 ㅎㅈㅈㅇ를 해라 시간은 좀걸려도 진짜 좋음
뇌를꿰뚫는 쾌락 진짜 딱한번 느껴봄 개좋다 오지는데 아무리 다시해도 그느낌이 다시안나와서 문제 ㅠㅠ
다시 날때까지 할거임
이게 유머게시판?
븅신들 맞지 뭐
특히 육식혐오하는 신념적 채식주의자들에게 해당함
건강상 먹는거야 먹고는 싶은데 안먹는거니깐
비유 찰지내.
근데 이제 식물도 고통을 느끼는게 발견됐으니 채식주의자는 뭘 먹고 사나?
죽으면 됨
떨어진 과일 같은거 먹는 애들도 있음
프룩테리안
그거 선동과 날조라고 할걸
나무 : 니들 먹으라고 떨군거 아냐 ㅆㅅㄲ들아!
? 콩고기 찾는 애들은 금욕이 아니라 동물 생명에 대한 존중에 의미를 둔 애들이겠지...
아니 비계가 없어서 콩단백 좋아함.
돼지비계 같은건 삼키는 순간 구토가 올라옴
우웩
거야 채식주의자가 아니라 단순한 호불호 차이고 극열 채식주의자는 고기 먹는걸 살인과 동등하게 봐.
진짜 구토가 올라와서 못먹는거면 어쩔수 없지... 몸이 안맞는거니까
그럴거면 왜 콩'고기'를 찾냐 이거지 그냥 콩으로 먹으면 될걸
고기를 먹기 싫은게 아니라 동물을 해치기 싫어하니 채식주의를 하는건데 핀트가 빗나가네
식물도 고통을 느낀다는 연구결과
그니까 동물을 해치기 싫으면 고기를 찾으면 안되지
'고기' 라는 단어 자체가 동물의 살을 뜻하는건데 콩'고기' 라고 쓰면 어쨌든 동물을 해치지는 않지만 고기를 찾는거잖아
그냥 콩을 먹으면 될걸 굳이 이름부터 고기인걸 찾을 필요가 있냐 이거지
콩고기는 고기도 아닌데 뭘 콩고기 먹는다고 동물이 다치는것도 아니고
밤죄를 싫어하지만 gta하는걸 모순이라 하는 사람은 없자늠
난 애초에 채식주의 자체를 이해를 못해서 이 이상 답변응 못해주겠다
어딘가엔 너처런 생각해서 콩고기고 싫어해서 안먹는 사람도 있긴 하겠지
난 세미 베지터리안 이었군
육고기 노린내때문에 구역질하고 먹다토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비계나 냄새나는 부위가 아닌, 살만 있으면 잘먹음.
그러니까 육식주의자가 돼야함
채소는 좁은 공간에서 다닥다닥 붙어서 자라는데
그런걸 어떻게 먹니!?
육식주의자가 되면 각종 질병에 시달릴 것입니다.
정작 고기도 다를 바 없다
한 평생 채식하시는 스님들도 몸상태 말도 아닌거보면 쌈 맛있게 싸먹는게 최고지
채식주의자도 안 좋죠. 뭐가 됐든 치우쳐진 식습관은 좋지 못합니다. 육식주의자도 결국 치우쳐진 식습관이죠. 채식주의자도 각종 질병에 시달리지만, 육식주의자도 각종 암이나 성인병에 걸리기 딱 쉬운 체질이 되는 겁니다.
종쇼적 이유나 생명존중 이러면서 가급적 죽여소 얻지 않는 식재 가지고 먹는 양반들이면 그래 쓉헐 미친 거 같지만 파이팅입니다 라도 해줄텐데
자원 절약의 의미도 있음.
고기만드는 가축을 키우는데 드는 자원이 엄청나다보니..
농업도 축산업 못지않게 자원 어마무시하게 들어가는데?
콩고기만드는데 드는 자원이
소고기만드는데 드는 자원보다 더 적기에 하는 말임.
양의 문제가 아니라 효율의 문제라는거임
축산업은 사료작물 재배까지 더해져야 하는데
방목까지 한다면 더 많은 토지가 필요하고
차이 나봤자 얼마 차이 안나고
지금은 효율보단 양을 따져야함
고기든 채소든 대량 생산 못하면 상품성 1도 없음
그래서 무섭다고 하는 거임.
왜냐면 축산업은 전적으로 농업에 의존함.
쉽게말해서 소 돼지 같은 가축이 농업 생산물을 소비하는 데, 가축 생산에서 드는 자원이 바로 농업 생산물로 소비되는 자원임.
이미 농업만 따지면100억명이 먹어도 부족하지 않을 정도인데, 그걸 가축한테 먹이니 자원 소모가 어마어마하다는 거지.
괜히 대체식량 이야기 나오는 게 아녀
채식주의랑 별개로 전체적으로 생각을 해볼만한 의제임.
같은 자원을 투입했을때 얻어지는 칼로리나 단백질의 양이 현격히 차이남.
현재 미국에서 생산되는 옥수수의 60%는 순전히 가축 사료용임.
레이프물 보고 딸친다고 그딴거 볼바엔 현실에서 레이프 해라 라고 할순 없잖아
본인 채식주의 하는건 그렇다 치겠는데
제발 남한테 츄라이좀 하지마
특히 자기 자식한테 풀만먹이고 세뇌하는거 보면 끔찍해 그냥
유게이랑 쎆쓰하는건 상대방에게 너무 잔인한 일이니 오나홀로 대체하겠다는게 더 맞는 비유가 아닐까?
역으로 풀맛나는 고기주면 어떨까?
채식주의 하더라도 아예 고기를
안먹을순 없잖아
채식주의자를 이렇게 까는건 좀 아닌거같음...그리고 채식하는 사람들도 남에게 좀 강요하는 행위로 피해같은것좀 안줬으면 좋겠음...결국 양쪽다 선택의 문제일뿐이잖아
페스코네욤... 고기 안먹는게 아니라 못먹음. 먹으면 토함.
소는 가능
채식주의 구분에서 궁금한게 있는데
일반적인 동물하고 생선 구분도 좀 이해가 안되고
가금류도 따로 구분하는게 이해가 안됨
육류 가금류 생선 이 3개가 무슨 차이야?
그냥 자기 편의적인거지
편식에 거창한 의미 부여 하는 것일뿐
도덕성의 차이
가금류가 소나 돼지에 비해 마리당 번식도 많고 한마리 통째로 한가정에서 소비할 수 있어서 버리는 부위를 최소화할 수 있음. 성장이 빨라서 회전율도 좋고
생선의 경우는 좀 갈리긴 하지만 해양생태계 보존을 위해 양식만 먹는 사람도 있음
육류와 생선 구분은
생선이 덜 불쌍해서 그럼
생선이 내지르는 비명은 사람귀에 안들리려서...
하핫! 들켰군! 죽어라!
나중에 배양육이 보편화되면 채식주의자들은 배양육 먹을까?
딴건 모르겠고 콩고기 숯불구이 먹어봤는데 엄청 맛있더라
저는 페스코에서 세미로 바뀜
건강때메 고기 끊었는데 의사가 고기를 왜안먹냐고
아니 님이 기름진거 줄이라믄서...
줄이라는게 끊으라는 뜻은 아닌가벼
닭가슴살이랑 먹어랑 맛난다
?? 채식하는게 왜 금욕이야? 채식주의를 까는건 좋은데 뭐 좀 알고 까자. ㅂㅅ같는 케이스 몇개만 보고 전체 다 싸잡아서 욕하지 마라.
금욕= 욕구를 참음 고기를 먹고 싶은데 못먹으니 고기맛이 나는 대체식품을 찾음 = 금욕
오키?
금욕이 욕구를 참는 명제가 틀렸는데 이게 어찌 맞는 말이라고 생각하냐
금욕주의는 아예 욕구 자체를 생각하지 않게끔 수행하는 건데
종교지도자들이 왜 어떤 여성을 욕정했습니다 하고 참회하겠냐? 이것도 결과적으로 성욕을 참은건데
아예 그런 생각조차 나지 않게끔 나아가는 게 금욕인거고
걍 참는 거는 의지의 문제일 뿐임
마치 무차별 섹1스하고 싶은데, 할수도없고 해서도 안되니 걍 딸로 참는 걸 보고 금욕이라고 하는 거랑 같음
섹1스 = 고기
성욕 = 식욕
딸 = 콩고기
이런 거지
그리고 무엇보다 자기는 쉑수 안한다는 티를 너무 내고 다님
대상을 이분법으로만 구분하는 오류를...
고기를 못먹어서 동물이 불쌍해서 건강을 위해서 환경을 위해서 등등 다양한 이유가 있는데
단순히 금욕을 위해 채식주의자 된건 아니지
채식주의 걍 혼자 하면 암말 안 하는데 자식한테까지 강요하고 남한테 강요하고
여럿이 먹는 자리에서 유세떨고 그지랄하면 진짜 꼴보기 싫다
진짜 유명 채식주의자 중에서 어릴적에 동물 죽는걸 직접 보거나 자기가 키우던 가축이 고기가 될려고 팔려가는거 보고 트라우마 되어서 못먹는 사람도 있음.
대표적으로 김제동
하지만 채식주의자가 자주 까이는 건 많은 채식주의자들이 자기가 하는걸 꼭 남에게 강요하는 경우가 많아서 문제
그놈의 쓸데없는 강요만 안했으면 이렇게까지 까일만한건 아니라고 보는데...
요즘 유럽쪽에서는 폭력적인 채식주의자들이 점점 생기고 있다더군.
정육점을 습격하고, 축산농가를 습격하는 둥 악질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하더라구.
전에 봤던 책에서 도덕적인(?) 이유로 채식주의자가 되었는데
아예 유기농으로 농사 짓다가 동물 시체를 사다가 밭에 거름으로 뿌리면서 뭔가 아니다...하는 생각에 결국 채식주의를 그만뒀다던가.
난 지들이 콩고기 먹는 건 상관 없는데, 저렇게 단계적으로 뭘 구분한다는 게 웃기더라
꼭 잘난 척을 하기 위해서 현재 자신에게 리스크가 적은 것만 선택적으로 적용한 뒤에 으스대는 거 꼴 보기 싫더라
애초에 채식주의 자체를 안 좋아해서 그런 지는 몰라도
고것은 누구한테 으스대려고 하거나 리스크의 문제가 아니고 대부분 본인의 가치관 문제일거임~! 나는 고기는 먹고싶은데 소돼지닭 사육환경에 반대한다 -> 생선먹음 이런식
솔직히 지가 콩고기를 먹던 물봉딸을치던 아무 관심없는데
문제는 ♡♡하지말고 물봉딸쳐봐 인생의 질이 달라져 하면서 츄라이츄라이하는것들이 문제.
채식주의자가 스스로 고기를 먹든 안먹든 그건 아무 상관없음. 이런 미친짓만 안하면. 프랑스에서 정육점에 테러를 가한 채식주의자들
의자에 묶어놓고 징거 더블다운을 먹이고 싶다
채식주의자도 어떻게보면 편식이지
나는 인생살면서 채식주의자 한번도 만나본적이없네... 인간관계 풀이 글케 좁은것도 아닌데ㅋㅋ유도리있는 채식주의자는 있으려나
진짜 비건들은 비건들하고 플루테리언정도만 인저하지 ㅋㅋ 그리고 진짜 무슨 집단이든 뿅뿅들과 잘못 이해하는 사람들이 생기고 넘치는 거 같음
먹고싶은데 참는거지-ㅇ-
이중성이라고 이야기할수는 없는거아니냐?
대마는 안하고 담배 핀다고 흡연자들을 욕하는거랑 비슷한건데.ㅠ.?
엄청 잘못된 가정과 비유를 하고 있는데 이걸 또 채식주의자 싫다고 마냥 추천주는거봐..ㅉㅉ
지들이 뭘 처먹든 지들 마음이긴 한데, 질병이나 알러지, 빈곤 등의 이유로 못 먹는 것도 아니고 자기 '신념'에 따라서 안 먹는다면서 그 맛은 추구하려고 든다는게 좀 어이없고 웃기긴 함.
원래 정상이 아닌애들이니까...
채식은 정신병이나 다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