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들 특히 골목식당에 촬영해달라고 그렇게 글을 남겼다더군요
상권이 정말 좋지 않습니다 3층에 모여있고 손님도 그렇게 없다는....
하지만 이분들은 꿈을 이룬것같습니다
백종원 나타나자마자 우리도 대박나겠구나 하면서 들떠있는모습이 표정에서 나타나고
아~ 이렇게 촬영하는거구나 라고 말을하는등 자신들의 음식평가를 받는와중에
조보아가 어디에 출현했는지 핸드폰으로 검색해서 찾고있습니다
뭘준비할지 어떻게 대접할지는 고민과 걱정은없이 다들 즐거워하고있죠
햄버거 패티나 유통기한지난빵등 잘못된점을 백종원대표가 지적하는데
얼렸던빵이라 괜찮다는둥 오늘아침에 만든거라는둥.싱글벙글... 반성의 기미는 찾아볼수없죠
아무런 상권조사 조차 하지않고 저렴하게 청년몰 지원해준다니까
무작정 가게오픈해서 편하게 가게차린사람들아닌가요
손님이 없어도 저렴하니 계속 유지만하던 사람들
얼린재료를 물에넣고 그위에 손을씻는 장면은 짜증을유발 지가 먹던국자 그대로 손님탕에담구고
그런걸 지적해주는데 반성하는사람은 하나도없습니다
그저 싱글벙글 속으론 어차피 방송타면 대박날꺼
기본적으로 요식업하려면 조리사자격증은가지고 위생상태나 요리관리는 재대로배워서
상권조사부터 인테리어 재료수급까지 수년간공들여 힘들게 가게차린사람들도 힘들게 망해가는데
이런사람들이 백종원대표에게 의지해 잘못을 지적해도 앞으로의 미래가 보이니 마냥좋아하는모습이
솔직히 마음이 안좋네요
어차피 안될놈은 안됩니다.
식품 위생법 위반으로 벌금부터 물고 해야하는 거 아닌가유
누구나 다 아는 기본도 지키지 않은채 상권탓만 하고, 왜 손님이 안 오는지 고민만 하고... 근본적인 문제를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하는것 같네요
일단 아무것도 모르면서 가게 차리고나서 장사 안되면 '이게 나라냐, 자영업자 다 죽는다' 외치다... 돈내고 방송나가서 대박나기만 바람.
저런 놈들은 그냥 빨리 망해버렸으면 좋겠음
방송 타면 대박이다 아싸! 이런말 못하게 반대로 방송타서 망했으면..
요식업 한다는 놈들이 저딴 기본도 안지키면서 무슨 음식을 만드는지
저기가 대전에 10년,20년 살면서 한번도 안가본 사람 많을껄요. 시에서 저런데 입주시킨 건 전형적인 탁상공론과 전시행정
진짜 저 지역 아는 사람들은 공무원 욕하죠,
저도 저거 보면서 담당공무원 욕했네요,
역에서 가까운 거리도 아니고,,,,
대본 같기도 하고 어째든 그런면이 있는것 같아 보기에 좋진 않더군요.
작가가 있는이유
수저 뒤에 닦이지도 않는 검정 곰팡이가 작가가 의도할수있는건지...
요리잘하는데 못하는척 하고 위생적인데 비위생적으로 연출한다고 생각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류에 휘쓸려 방송나오는 가게 쫓아다니는 짓거리만 안하면 됨
방송일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잘난 백종원인데 지들 체인점들은 어찌 그리 개성없이 뻔한 맛 뿐인지...
그 뻔한 맛이 대중적인 맛이죠.
저들은 그 뻔한 수준도 못되는거고..
그마저도 못하는 음식점이 널렸음
백종원이 최고가 아니라 그게 베이스인데
수준이하들이 가게차려놓고 자영업자 다죽는다고 징징징
그마저도 못한가게면 망하는게맞지만 그보다 음식잘하는집들도 거진다 망하는게 문제죠
아~ 물론 방송타면 안망합니다
맛집이 아니고 그냥 체인음식점이에요.. 그이상 이하를 필요도 없는그런집.
ㅋㅋㅋㅋ 님이 말하는 개성있는 레스토랑 목록좀 들어봅시다
그 이하되는 곳이 널렸어요.
돈 내기 아까운...
님아 사람들이 백종원 프렌차이즈를 왜 가는데요?
합리적인 가격과 어느정도 보장된 맛 때문에 가는거에요
생전 처음보는 지역을 갔는데 백종원 프렌차이즈 가면 최소한 나오면서 욕은 안하고 나와요
그리고 프렌차이즈는 정성들이고 연구해서 100의 맛을 내고 그 다음에는 110의 맛을 내는집이 아니에요
이 세상 어느 가게를 가도 80의 동일한 맛을 내는 집이죠
님아 많이 가쇼. 난 안갈테니.
님이 말하면 내가 알려줘야 하나?
흘려 넘기쇼
본격 자영업 권장 프로그램 아닌가요?
저거 보면서 "와씨, 내가 해도 저거보단 잘하겠다"하며, 미래의 자영업자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방송 ㅋㅋㅋ
공무원들 이 프로 보고 쳐웃고있나? 왜 가서 단속안함?
한번쯤은 첫 미팅하고 백종원이 꺼져 이놈들아 외치고 버리는 골목도 나오면 좋겠음
자영업자 폐업률이 이해가 됨류
전...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가 안됩니다.
저렇게 안일하게 자영업을 하다니요.
제 생각에는 청년사업 지원금을 믿고 저렇게
개판장사 하는걸로 보입니다.
그리고...치킨,햄버거,..자신들은 한번도 안먹나요.
그렇게 음식을 내놓는게 초보들도 안할듯.
안 익고...냄새나고...다시 뱉어낼 정도면
그냥 쓰레기죠.
솔찍히 말해서 자영업 하는 사람들 청년들조차도 본인들이 맛에대해 잘 몰라요~ 기본이싱의 맛집들을 자주 가봤어야는데 그냥 sns에 비주얼 좋은 곳들만 가본게 전부일지도 모르죠~
가장 손쉽게 말하면 이탈리안레스토랑 하면서 이탈리아도 못가본 사람들이 태반입니다.
사실 거기에서 주방보조라도 하면서 배웠어야죠~
그냥 시중에 나도는 인터넷 레시피로 창업자본 받아서 오픈하는 수준~
레시피거 나발이고 식자재 마트가서 봉지까서 내놓는 수준이이요~
게다가 대다수 대중들도 그런거 조차 구별도 못하지요~
방송에만 나오면 좋다고 줄서서 먹는 이상한 문화가 있어서 그런거죠.
방송나온곳에 수십분내지 한시간넘게 줄서서 기다려서 먹는 한심한인간들이 있는한
발전 없을듯.
요즘 식당 새로내면 딴거 안해요.
돈주고 방송사 부르고, 네이버 맛집1위 올려달라고하고
그러면 장사 자~알 됩니다 ㅋㅋ
막걸리 석사_ 청년구장 대표라던데 허파에 바람만 들어가서.. 막걸리 연구는 몇년이나 했다고 무슨 50년 한우물판 장인인냥
백종원이 아니라.. 나이드신분들 막걸리 먹다 남긴 양도 못먹어본 사람이 전문가고 쩝 에효
알면 알수록 모르는게 많아 알아야 할게 많아 겸손해 지는 법인데
음.. 방송이란거 감안해야할듯..
자영업 폐업률 90% 의 진실
이라고 프로그램 제목 바꿔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