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글남기고 갑니다. 최후 사건결과나오면 올리겠습니다.

일의 진행상황에대해서 담당 변호사님과 계속해서 의논하다가 절대 대응하지말고 모든 자료가 있으니

경찰조사 후 법적으로 대응하라고 해서 그냥 신경안쓰고 기다리고있었지만 참다참다 지속되는 신상정보유출 및

일부 사람들의 계속되는 장난전화 덕분에 업무조차 불가능할정도의 상황덕분에 휴대폰 전원까지 꺼놓을 정도의

상황이라 참다참다 몇마디 적고 갑니다.

저일을 처리해주기위해 가지고있던 현금보유 증거도 그리고 수많은 중고차관계자분들과 최대한 좋은조건에 매각을

해서 저녀석의 피해를 줄여주기위해서 노력한 증거들 모두 있기에 경찰 및 검찰 조사때 모두 제출하고 진실을

밝히려합니다.

아니 솔직히 지금 현재의 기울어진 운동장과 같은 상황에서 무슨말을해도 그냥 다 꼬투리만 잡히는 상황이고

몇몇주장을해도 그놈의 인증 인증 요구하는 사람들...최소한의 입장을 표명하거나 나름대로 자료를 올리면

거래내역은 별 도움은 되지않는다해도 올리고나면 참 그걸 합성을 했다는 등의 이야기...

단순히 일부 카드사용 내역을 올리면 한달치 만 올렸다는 소리...한달치만 올린건 저녀석과의 알던 기간중의

기간이기에 그 이전의 내역은 무의미하니까 한달치 그것도 모든 카드말고 그냥 가장 많이사용하는 카드만

내역을 하나 캡쳐해서 올렸지만 그거가지고도 500 정도의 사용내역중 사용횟수에 비해 요금이 적다는등??

의 그런주장이나 나오고...아니 나는 카드를 주유야 주유할인카드를 쓰고 해당 카드로는 간단히 밥먹거나

담배사거나 종종 택시탈때 쓰는게 대부분이다보니 사용 횟수가 많아도 사용금액이 500 정도이긴 하지만...

아무리 보배에 부자 능력자들이 많아서 500 정도야 껌값?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지몰라도...

여기는 무슨 죄다 생활비로 최소 500 이상은 사용해서 그런지 대부분 우습게 얘기하는 사람이 많은데

다들 그냥 자기 용돈으로 그냥 한달에 500만원은 넘게 사용을하는것 같네요

뭐 최소 한달에 다들 500 이상 생활비로 쓰는정도신거보니 월 소득이 최소 600만원이상이 되는분들만 있으셔서인지

저러한 소리를 듣는데.....

왜 더 인증안하냐 인증해라....이런요구들....뭐 인증 하면할수록 더 다른 의혹을 야기 시키기만하는데...

심지어는 내가 올린게 아니라 저녀석이 올린 사진을 가지고 누가 올린지 확인도 안한상태에서

나는 Sk를 쓰는데 저녀석은 kt 를 써서인지 캡쳐화면이 내가 올린사진은 sk 통신사로 되어있고 저녀석이 올린건

KT 로 되어있는건데 간단한 사실확인조차 되지않은 상태에서 내 휴대폰이 2개라는 주장까지도

그냥 뇌피셜 또는 자신의 생각만으로 주장해버리고 아님 말고~~등의 주장들......

그런 상황에서 여기에 사람들 재미?를 위해 인증 및 주장이 무슨 소용인가라는 생각밖에 들지가않네요

어차피 이거 지금 사건이 이렇게 된이상 단순히 경찰조사 만으로 정리될 상황은 아니라 생각하는데...

지금 내가 당하고있는 인민재판 보다 무서운 여론재판과~비난과 신상정보 유출등......

그리고 지금의 상황을 즐기며 계속적으로 자신이 마치 이중 피해자? 라고 주장하는 저녀석의 행태....

진짜 명확한 법과 증거자료가 있는데 과연 최후에도 저런 모습일지 참 궁금하네요...

그리고 지속적인 신상정보 유출.....얼마나 확실하고 정확한 상황이기에 신상이 유출되는지 알수는없지만 

아직 경찰조사조차 받지않았고 그누구보다 경찰조사를 빨리 받기를 바라는 사람이 나인데...

여기는 죄다 다들 판사,검사님들만 계신지 벌써 일방적인 이야기만 ....

우리나라 법은 대법원 최종 판결전까지 무죄추정의 원칙이 지켜지는 나라인데..물론 그렇게 최종 판결을 내가

유죄를 받을 상황도 아닌데...여기는 마치 이미 엄청난 범죄사건의 당사자인냥 확정되어서 비난과 신상정보가

계속 유출되고있는데....글쎄요...과연 결말도 그렇게될지 저도 참 궁금하네요

왜 저렇게 별 일면식도 없는 사람에게 큰 돈을 도와주려했느냐 라는 이야기.....

음..당연히 이해가 가는부분입니다. 물론 정말 큰 돈인거 아는데...솔직히 어느정도 처벌은 받을수있다 생각하는데

일반적인 정상적인 루트의 일을하면서 돈을 벌기도하지만 불법이 포함된 일을 한적이있어서 생각보다 많은 돈을

쉽게 벌었기에 조금 돈을 쉽게 생각하기도했고 그냥 좋은 일에 쓰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결국 지금의 상황을 초래했는데

담당 변호사님께 현재의 상황을 솔직히 말씀드리고 상의드린결과 제가 말씀드린 일부 불법적인 요소로 돈을 번것에대해서

밝혀지면 처벌을 피할수는 없다 하셨지만 차라리 법으로 해당 잘못에대해 처벌을 받으면 받았지 이렇게 일방적인 주장속에

여론재판을 받는것 보다는 낫다고 생각을 하기에 향후 경찰조사과정에서 미리 말씀드리고 해당 부분에 대해서는

처벌을 받을거지만 불법적인 요소는 있었지만 여기서 평가받는것처럼 타인에게 사기를 치거나 그렇게 해서 돈을 번것도

아니고 합법이진 않아도 그렇다고 타인에게 피해를 끼치면서까지 돈을 번것이 아니기에 벌금형이든 그이상의 처벌이든

받으려합니다. 뭐 여기는 뭐 흔히 이야기하는 선비이상의 깨끗한 분들만 계셔서 신호위반 조차도 안하는

청렴하고 깨끗한 사람들만 계셔서 탈세 혹은 그어떠한 잘못도 안하는 분들만 계시겠지만 솔직히 편법이 동원되거나

조금 잘못을 하는 사람들도 충분히 많은데 뭐 이곳이야 다 하나같이 고위공직자 이상의 청렴한 분들만 계시니...

그에대해서 변명을 하거나 하지않고 경찰조사때 이러한 불법적인 소득을 올린것에대해서는 제가 먼저 이야기하고

그에대한 처벌은 달게받겠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왜 저 녀석한테 돈을 주지않느냐??....

이게 가장 큰 관건인데....아니 지금의 상황은 저녀석 주장대로 제가 저녀석의 코묻은 돈을 편취한 천하의 쓰레기

사기꾼이 되어있는데...진짜 당당하게 이야기하지만 저녀석에게서 송금받은 돈 중 단 1원도 개인적으로 편취하거나

횡령?등을 한것이 없는데...여기서 그 돈 그냥 주고나면 지금의 상황을 모두 인정하는것과 다를게없기에....

주지않고있는것이고 계속해서 문자나 카톡을 보내도 무시하고 있는 상황에서...너무 지금의 상황이 짜증이나서

카톡은 계속 씹으니 문자로 더이상 소모전 벌이고싶지도않고 그냥 니가 주장하는 돈 줄테니 계좌 알려달라

했지만 아무런 연락조차 없고 그냥 계속적으로 보배 등을 통한 여론플레이만하고있는 상황인데...

지금의 상황은 그냥 상대방의 돈을 횡령하거나 사기치지않았어도 그냥 여론재판에서 니가 잘못한거다 라고 주장하면

그냥 상대방의 잘못이나 문제를 상관하지말고 그냥 주라는 주장인데....

일단 내 통장에 입금된 150 만원의 돈이 저녀석이 요구한 계좌와 입금자가 다르니 입금한 입금자의 계좌를

문자로라도 보내달라 요청했는데 묵묵무답인 상황이고...블박?후방카메라?...법무사 처리비용들

다 하나같이 내가 받은게 아니라 해당 업체로 송금을 했음에도 그냥 일단 자기돈 나갔으니까 그것도 내가 잘못한거라는

주장...아니 당사자는 더 잘알면서 왜 그런 주장을하는건지...나는 이일이 터지기 전에 저녀석에게 일하는데 도움이

되기위해서 후방카메라와 블랙박스 선물하려고 택배사를 운영하시는 분께도 쪽지를 보내서 적정가격과 괜찮은 업체를

여쭤보기도했었고...보배에 교사블,국게,시배목에도 동일하게 블박,후방 카메라 관련해서아는 동생녀석이 택배를 

시작해서 선물을 하려하는데 적정가격과 괜찮은 업체 추천에대한 글을 남기고 그러한 글에 대한 답변등을 참고로

최선의 업체를 찾아서 해당 업체에 저녀석이10만원정도를 가지고 후방카메라를 달려고 한다고 해서....

진짜 아무리 허접한 곳에서 달아도 10만원 가지고는 장착이 어려운데...차가 완전 깡통모델이라 후방카메라와 함께

조그만한 모니터까지 설치해야하는 상황이었기에...그냥 부담될까봐 음~그냥 그정도 가격에 형이 조금만 보태준다고

하고 어차피 취업선물로 블박을 달아주겠다 이야기한후 해당 업체의 계좌로 10만원을 송금하라했고

나머지 금액인 30여만원 정도의 추가금액을 내가 지불했고 해당 업체와 저녀석이 통화까지 다하고

약속장소와 시간까지 잡았는데...하필 그 장착하기로 한날 저녀석의 말도안되는 물류업체와의 계약관계때문에

장착을 취소한건데도 그냥 저녀석의 이야기처럼 해당 돈을 내가 편취한 천하의 사기꾼이 되어있는 상황....

뭐..저도 처음에 많은 분들처럼 저녀석의 순수한?그러한 모습에 점점 호감을 갖게되었고 뭐라도 도움을 주고싶다는

생각에 지내다 지금의 상황까지 왔는데....

지금 저러한 모습에 안쓰럽게 생각하고 도움주려다 지금의 상황을 당한 제가 느끼는거지만 과연 끝까지

응원해주실수있을지 궁금하네요....제가 처음에 저녀석이 네xx 지식in 에 차와 관련된 질문을 올렸기에

(지식인에 답을해서 채택되면 콩을 받게되서 기부를할수있기에 자주 아는 범위에서 답변을 많이하기는합니다. 또한

그 콩 외에도 지속적으로 꾸준히 유기견을 위해서 기부를 하고있습니다)

당시 질문이 bmw 328i등의 오래된 중고차에대해서 질문을 하기에 z4를 소유했었던 사람으로서 보증기간이 끝나면

들어가는 많은 유지비용과 컨버터블의 단점등에 대해서 이야기하다가 너무 차에대해서 모르기에 혹시 눈탱이를 맞거나

하지는 않을까 당시 질문과 저에게 한 이야기는 한 2~3천만원이 있는데 차를 사려한다는 식의 질문을했다보니

나이도 어리고 대충 이야기를 들어보니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그저 남들의 시선을 받고싶어서 컨버터블을 사고

싶어하기에 그것을 말리고 싶은 마음에 연락을 하게되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해당 차량을 구매할 돈이나

능력도없는데 다음날인가부터 천안에있는 무슨 용접일을 가기로했는데 그곳에서 한달에 600 이상인가 준다고했다면서

그곳에서 6개월인가 일해서 그돈으로 복학할때 그 차를 사서 타고갈꺼다

이미 학교에다 자기가 복학할때 그 차량을 타고간다고 호언을 했다 해서...솔직히 저렇게 년식이 오래된 차량은

처음 신차때부터 자신이 애지중지 관리를했어도 보증기간이 끝나면 유지비용이 많이 들수밖에없고 거기다 

335 컨버등은 간혹 초기에 나온모델이 08 09년도에 터보렉등의 문제가 발생도 많이했었던 차종이기에

만류하고 꼭 사게되면 혼자가지말고 내가 잘은 모르지만 너보다는 조금은 경험이있고 아니까 같이가서 도와주겠다

만약 사게되면 비엠 동호회나 해당 차종 동호회에 가입해서 그 회원분들이 내놓는 매물등을 직거래로 사는게

좋다등을 이야기하면서도 저녀석의 상황과 형편을 들어보니...해당 차종은 커녕 모닝을 소유하는것도 넉넉치는 않아보여서

굳이 지금 차를 사기보다는 나중에 조금더 성공해서 사는게 좋다 라는 이야기와 함께 설득을 했지만

본인은 이루고자 한 목표는 꼭 이뤄야하는 성격이라는등의 얘기와함께 자신은 천안에 있는 용접 일을 하는 곳에

가서 일을하겠다 해서 어쨌든 잘 알아보고 가라 아니 용접자격증도없고 경험도 없는 사람에게 600 이상주는업체는 없다

고 했지만 결국 그날 해당 일을 하러 간다고 갔다가...역시나 허위광고였어서 헛걸음 하고 왔다는 소식을 듣고서

세상에 아무 경력도 자격증조차 없는 너한테 그러한 돈을 주는곳은없다 진짜 냉정히 말해서 200 만원이상을 네가 번다는것은

말이안된다 조언을 한후 그냥 그날이후부터 종종 차에대한 이야기와 궁금증등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면서 조금씩

연락횟수가 증가하고 저녀석의 열정과 순수함에 괜찮은 녀석이라 생각을하고 나름대로 여러 조언과 도움을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