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장 관련하여 대충 송파서 어서 근무하는지 감이옵니다.

눈팅족이라 로그인은 잘안하지만 오늘 국산차게시판 도라이 욕하러 몇년만에 로그인해서

옘븅을 떨어봅니다. 수게도 구경하다 도라이 하나 있어 제 지식 선에서 한자 남깁니다. 

제가 군 생활을 송파 방순대에서 근무했습니다.

360송파경찰서 관할 369 방범순찰대에서 근무를 했습니다.

제가 근무 할 당시 경찰서 정문 본관 뒷편 건물을 369송파방순대와 2기동대 21중대가 같이 쓰고 있었고

육군으로 입대하여 전경으로 뽑힌 타격대애들이 바로 저희 앞쪽 좆만한 컨테이너 같은 곳에서 생활을 했었죠

바로 옆 건물은 기자들 숙직실이었구요.

송파서는 굉장히 혼잡하여 차들이 많이 왔다갔다 합니다.

저 의경으로 근무했을때도 그랬고 저 전역하고 지금 직장도 송파구,

송파구랑 인연이 있는지 회사도 오금동이라 송파 경찰서 앞이 사무실이죠.

모든 경찰서도 마찬가지겠지만 송파서 정문은 무조건 전경 차출 애들, 

즉 타격대 애들이 정문 근무를 섭니다.

이때 별관 1층 민원실 교통이 혼잡하면 전경 애들이 발렛도 해줍니다.

원래는 교보생명 건물 옆(방순대 정문입구)쪽에 민원실 주차장 문이 또 있습니다.

저 근무할때도 여기는 항상 막아놓고 저희끼리 주차하고 빼고 넣고를 반복도 했었거든요.

저번에 제차도 키놔두고 가라해서 민원보고 나오니까 니네들이 발렛을 해놨더라구요.

제 생각으로는 노보스 이새끼는 전경 근무자 같습니다.

사진에서 보는거와 같이 전,의경 근무복 바지 같습니다.

발렛하면서 차량 다시방에 있는 등록증으로 인증하고 사진찍은거 같습니다.

제가 송파서는 진짜 잘 알고있습니다.

친한 직원들도 아직 많고 한데 요기까지만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