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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망토,ma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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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톰슨씨 2018/08/30 21:32

    말하는늑대라니 좋은 돈벌이가 되겠어

  • 히에다노 아큐 2018/08/30 21:32

    머야 왜 정상적이지

  • 휴덕은있어도탈덕은없다 2018/08/30 21:37

    소년은 늑대에게 (성적인 의미로) 잡아먹히고 말았어요.
    마을 사람들이 찾아왔을땐 이미 소년은....

  • 도리는없다 Mk.Ⅱ 2018/08/30 21:32

    늑대아이

  • 기관총사수 2018/08/30 21:33

    이런 보듬어 주는 이야기 좋다...

  • 창공의별 2018/08/30 2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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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톰슨씨 2018/08/30 21:32

    말하는늑대라니 좋은 돈벌이가 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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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룡 2018/08/30 21:44

    그렇게 빨간망토에 의해 서커스단에 팔아넘겨져 손톱도 이빨도 모조리 뽑힌 채 학대당하며 전국을 떠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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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후후...카미유 비단 2018/08/30 21:46

    마을은 순식간에 관광지로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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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8/08/30 21:47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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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에다노 아큐 2018/08/30 21:32

    머야 왜 정상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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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천사 요하네 2018/08/30 21:39

    군 입대를 앞두고 현자타임에 돌입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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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의음악 2018/08/30 21:41

    좀된작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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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아죽네 2018/08/30 21:32

    군대가 그를 최고의 아웃풋으로 만들어버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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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리는없다 Mk.Ⅱ 2018/08/30 21:32

    늑대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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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냐냔냐냐냐 2018/08/30 21:33

    내가 시1바 사장이었으면 이사람을 데려다가 시1바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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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냐냔냐냐냐 2018/08/30 21:33

    만화 정식연재를 시켜서 시1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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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히힝 2018/08/30 21:32

    수간엔딩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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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로할지모르겠다 2018/08/30 21:33

    뭐야 왜 안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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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8722856067 2018/08/30 21:33

    이후 빨간망토는 늑대들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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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ka! 2018/08/30 21:33

    뭐냐 입대를 받아들이는 사람의 태도 6단계에 들어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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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관총사수 2018/08/30 21:33

    이런 보듬어 주는 이야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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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작90000 2018/08/30 21:33

    늑대가 나타났다!
    빨간망토의 친구였던 양치기소년은 온힘을다해 외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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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100 2018/08/30 21:33

    하지만 이미 많은 거짓말을 한 소년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은 없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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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덕은있어도탈덕은없다 2018/08/30 21:37

    소년은 늑대에게 (성적인 의미로) 잡아먹히고 말았어요.
    마을 사람들이 찾아왔을땐 이미 소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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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면두꺼비 대왕 2018/08/30 21:41

    암컷남자가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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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크랫의 충격지뢰 2018/08/30 21:42

    응기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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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로명운 2018/08/30 21:43

    크레타의 암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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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원한낙원의아리아 2018/08/30 21:43

    흑흑.. 너무 감동적인 얘기에오..(고추를 꺼내 문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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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수라서미안 2018/08/30 21:48

    늑대의 아이를 낳아라!!!
    그/아/아/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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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淫亂魔鬼 2018/08/30 22:10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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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죄수번호279935495 2018/08/30 2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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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아-그루ㅌ 2018/08/30 21:33

    어흙 난 썩었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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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igarette39 2018/08/30 21:33

    왓더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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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덕은있어도탈덕은없다 2018/08/30 21:35

    에엣 어째서 정상적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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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트 2018/08/30 21:39

    ????이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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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여운게 달려♂있어 2018/08/30 21:40

    군대간다더니 언제가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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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rdman 2018/08/30 21:42

    이건 예전에그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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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뤼겔 2018/08/30 21:40

    이 작가가 왜 이렇게 훈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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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낡은시험지 2018/08/30 21:40

    넘모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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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rdman 2018/08/30 21:42

    마을사람들은 말하는 늑대를 흔쾌히 받아줬어요
    얼마전 집없이 떠도는 반 헬싱이란 부랑자를 받아줬을때 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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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2018/08/30 2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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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2018/08/30 21:43

    뭐야 작가 양반 아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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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콜라시 2018/08/30 21:46

    정상적이여서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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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토메구미 2018/08/30 21:46

    어 뭐지 왜 해피엔딩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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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50561 2018/08/30 21:48

    자 어서 블루먹으러 갑시다 워윅 티버 쿨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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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우꼬리♡ 2018/08/30 21:50

    늑대는 소녀와 함께 밤을 지새며 할머니와 비교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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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ickle Rabbit 2018/08/30 21:50

    루리웹 대문에서 보이는 게임이 저런 느낌인거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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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꿀쨈* 2018/08/30 21:51

    아니 왜 댕청함이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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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광과서풍 2018/08/30 21:51

    이런 따뜻한 느낌도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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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죄수번호279935495 2018/08/30 22:08

    난... 그런줄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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