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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늑대라니 좋은 돈벌이가 되겠어
머야 왜 정상적이지
소년은 늑대에게 (성적인 의미로) 잡아먹히고 말았어요.
마을 사람들이 찾아왔을땐 이미 소년은....
늑대아이
이런 보듬어 주는 이야기 좋다...
.
말하는늑대라니 좋은 돈벌이가 되겠어
그렇게 빨간망토에 의해 서커스단에 팔아넘겨져 손톱도 이빨도 모조리 뽑힌 채 학대당하며 전국을 떠돌게 되었다.
마을은 순식간에 관광지로 변했다
ㅡㅡ
머야 왜 정상적이지
군 입대를 앞두고 현자타임에 돌입한듯
좀된작품임
군대가 그를 최고의 아웃풋으로 만들어버렸죠...
늑대아이
내가 시1바 사장이었으면 이사람을 데려다가 시1바ㄹ!,
만화 정식연재를 시켜서 시1발!!
수간엔딩인거임?
뭐야 왜 안싸워
이후 빨간망토는 늑대들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뭐냐 입대를 받아들이는 사람의 태도 6단계에 들어선건가
이런 보듬어 주는 이야기 좋다...
늑대가 나타났다!
빨간망토의 친구였던 양치기소년은 온힘을다해 외쳤어요
하지만 이미 많은 거짓말을 한 소년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은 없었다고 합니다
소년은 늑대에게 (성적인 의미로) 잡아먹히고 말았어요.
마을 사람들이 찾아왔을땐 이미 소년은....
암컷남자가 되었답니다
응기잇
크레타의 암늑대
흑흑.. 너무 감동적인 얘기에오..(고추를 꺼내 문지른다)
늑대의 아이를 낳아라!!!
그/아/아/앗!
ㅋㅋㅋㅋ
.
어흙 난 썩었어ㅠㅠ
왓더펔?
에엣 어째서 정상적인거야?
????이게 끝????
군대간다더니 언제가는거임
이건 예전에그린거임
이 작가가 왜 이렇게 훈훈해
넘모 좋아
마을사람들은 말하는 늑대를 흔쾌히 받아줬어요
얼마전 집없이 떠도는 반 헬싱이란 부랑자를 받아줬을때 처럼요
.
뭐야 작가 양반 아프냐?
정상적이여서 당황
어 뭐지 왜 해피엔딩이지 ?
자 어서 블루먹으러 갑시다 워윅 티버 쿨 돌아온다
늑대는 소녀와 함께 밤을 지새며 할머니와 비교햤어요
루리웹 대문에서 보이는 게임이 저런 느낌인거 같더라
아니 왜 댕청함이 없지
이런 따뜻한 느낌도 좋지
난... 그런줄도 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