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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ja위대의 전설적인 전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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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면 우리나라 예비군 2년차애들이랑 싸워도 쳐발리겠다
조기퇴소 시켜준다고 하면 현역 뛰어넘음
그건 좀...
아님 탄알집에 지들이 탄을 직접 안 꽂아 넣는거냐
예비군 분들 베테랑임...
실탄 공포탄 구분을 못하나
아님 탄알집에 지들이 탄을 직접 안 꽂아 넣는거냐
탄창을 총에 껴서 나눠준거 아닌이상 단 한명이라도 눈치챌텐데
공포탄은 탄두 주글주글하고 실탄은 뾰족하잖아
저정도면 우리나라 예비군 2년차애들이랑 싸워도 쳐발리겠다
조기퇴소 시켜준다고 하면 현역 뛰어넘음
예비군 분들 베테랑임...
조기퇴소=전투력200%상승
예비군 2년차면 미군 현역이랑 싸워도 쉽게 안질껄~
그건 좀...
오래전에 미국이랑 사병 전투력측정 모의 전투(장비빨 빼고) 한적 있는데..
한국이 이긴적 있음
어 진짜?? 고건 몰랐네
나 군생활중에 우리 소대장이 그 모의 훈련 (워 게임 머시기 라고 들었었는데..)에 직접 뽑혀서 참여한다고 파견나간적이 있거든..
한달여만에 복귀하더니 한국쪽이 이겼다고 무지 좋아하더라고..
소대장 얼굴이 되게 만족스러운 표정이었던거 보면 일부러 거짓말한것 같지는 않고..
여담이지만 내가 2사단 출신인데..
2사단이 대한민국 전군 전투력 측정에서 1위 먹은 부대(아마도 특수부대같은 곳들은 제외하고 일듯..)라 신빙성이 아주 없지도 않는것 같고..
그래서 2년차 예비군 정도면 미군을 상대로 이기진 못하더라도 호락호락 지진 않을꺼 같안 말이지~ ㅋㅋㅋㅋ
만일 2사단에 온 2사단 출신 예비군들이면 그곳 지리에 훤한 병사들이 있었을테니 홈그라운드 이점이 있을지도
그런데 장비빨 들어가면 질거같더라.
국군은 아무도 못이긴 전갈부대를 이긴게 미군인데, 이긴 이유가, 야간 기습해도 경계인원 전원 야시경 착용해서 오히려 이쪽이 들키고, 그다음 바로 화력지원해서 본진이 털려서 졌다는데.
미군 교리가 그리고 일단 움직이는거에 갈기고보는지라. 화력지원 등등 계속해서 쪽도 못쓰고 패배했더ㅏ던데
내가 예비군되기전에는 아저씨들이라고생각한 인간들이 조기퇴소걸리고 px몰아주기걸리니까 정예병력이 되더라 페인트탄을 베인 구르기마냥 굴러서 엄폐하드라
장비빨 풀셋으로 맞추면....
어지간히 프로라도 미군을 상대로 상당히 힘들껄...;;;;
특히 그 야간투시경만 해도 미국은 최신세대껄 쓰는데 그런 미군앞에서 구세대 야간투시경을 사용하면 나 여기있어요~ 하고 광고해주는 꼴이라고 하드만....;;;
가장 골때린것이 얼마나 돈이 많았으면 취사병도 야간투시경 1인 1지급이라던데~
국뽕도 적당히 빨아야 사람들이 믿지ㅋㅋㅋㅋ
매일 체력단련 빡세게 하는 미군과 사회나가서 체력 병아리수준으로 떨어진 아저씨들하고 비교하면 당연히 전자가 이기는게 상식아님?
그리고 훈련도 면에서도 훈련다운 훈련받는 미군과 틈만나면 작업하는 군인이라 쓰고 노가다꾼이라 읽는 국군 현실까지 생각하면ㅋㅋㅋㅋ
멍청아!!
넌 전투력 측정하는데 틈만나면 작업이나 하는 일반 사병대려가겠냐???
사격훈련만 봐도 미군은 교탄 1년에 천발 이상 소모하는데 비해 한국군은 연간 200발 내외 그나마도 작업때문에 일정 다 꼬여서 훈련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연말에 교탄소모한다고 뻘짓하는 경우도 있는데 무슨 근거로 전투력이 한국군이 크다고 하는지
일본은 직업군인임
그럼 국군에 일반사병이 대부분이니까 일반사병을 대려가지 누굴대려감? 님부대에는 작업만 하는 작업부대 따로 있고 전투만 하는 전투부대 따로 있고 그럼?
나 놔.. 이 답답한 SE끼......
넌 일반사병이 대부분이라고 걍 아무나 뽑아가냐??
수색대같은 좀더 일반 사병보다 전문적으로 훈련받은 사람들 뽑아가겠지..
그렇게 따지면 육상ja위대도 강군임. 걔네들은 수색대 같은 부대 없을거 같지?
너 솔직히 말해봐~
군대 안갔다 왔지???
어쩜 그렇게 군대 돌아가는걸 모르냐...
군대 안갔다온건 그쪽인거 같은데
그러니까 예비역2년차가 장비빼면 미군 현역하고 맞먹는다는 소리를 하고 있지
소리부터 다를건데 구분을 못한거야...?
죽어도 상관없는데
저짓거리 하는거보면... 한국군이 어쨌든 일본 본토상륙해서 일정지역 확보하면 그담부턴 일본점령 진짜 어려운일이 아니겠다..
의미 없는 가정이지만 섬나라 침공은 원래 본토 상륙까지가 제일 하드함.
그네들 상층부는 예나 지금이나 미쳐돌아가서
상륙하자마자 핵만들고 본토 폭격할 놈들임
일본 본토말이야
호랑이VS상어 싸움이라 성립이 안될껄
우리나라 군대도 답없긴 마찬가지지만..
재내들은 진짜 꿈도 희망도 없는 무능 그 자체더라...
무능한걸로 중국이 1등인지 일본이 1등인지 헛갈릴정도로~
저거 반대로 보면 공포탄 주고 쐈어도 두명이나 다쳤다는 거잖아.
여러가지로 막장이네
공포탄용 어댑터가 실탄에 깨지면서 다친거라니까 공포탄으로 했으면 다치진 않았겠지
실탄이랑 공포탄 구분을 못하는건가???
구분은 하는데 탄 장전할때 농담뿅뿅기 하느라 대충함
이열~이세계 무쌍찍는 군대 수준~~
솔직히 이세계로 넘어가도
이세계 지휘관이 실력만 좀 있으면
이길 수 있을 것 같다
땅크는 무리일지 몰라도 보병 정도는
탱크와도 지형만 잘맞으면 해볼만 할껄
쟤들 과훈단 끌고가서 응봉산에서 굴리면 개웃기겠다
보급로 끊고 밤새도록 깔짝대면 막 울고불고 항복할듯ㅋㅋㅋㅋ
이거 ㄹㅇ이냐?? 기사까지 있아도 믿기 힘들정도의 내용이네. 공포탄이면 일일이 수동장전 해줘야 해서 눈치 챌것 같은데??
어댑터 달면 수동장전 필요 없잖누
아 어댑터 사용했구나 ㅋㅋㅋㅋ
형상이 이렇게 다른데...
아무리 씹폐급이라도 실탄이랑 공포탄 구분도 못함?
폐급만 있는곳에선 A급이 폐급이야!
ja위대용 공포탄은 실제로 이렇게 생김
한국군이나 미군용이랑 규격이 틀림
진짜면 심각한거 아닌가? ㅋㅋㅋㅋ
찾아보니 80발 쏠 때까지 눈치 못 채다가 파편 맞고 2명 다치니까 알았다네
경상이라길래 스치기라도 했나 했더니 파편 ㅁㅊㅋㅋㅋㅋㅋ
이 나라 최고의 부대는? ja위대일까? 아니야. 한 번도 실전경험이 없는 그런 놈들은 논할 가치도 없어
아 그거 영화에서 봤는데 아인이었나?
어댑터 달고 실탄쏘면 어댑터가 터져나가고 그걸로 부상까지 입혔는데 그시점에서 훈련중지도 사격금지도 안하고 사망자도 없다고....??
아무리 그래도 공포탄이랑 실탄이랑 소리도 다르고 장전했을때 무게감도 다른데 도대체...
애초에 공포탄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르는거냐? 미친 돌대가리 아니냐
진짜 재네 육군들 수준은 어떻게 된게 하나도 안변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전쟁 나면, 또 풀 뜯어먹고 뒤질듯.
소리도 좀 다르지 않냐?
케투는 좀 달랐던거 같은데
쟤네는 쓰는 총기가 달라서 그런가 구분이 안되는 수준인가
게다가 아무리 총기가 달라도 공포탄이랑 실탄 받아들면 모양부터가 다를텐데
진짜 이건 서로 죽여라네
아니 도대체 무슨 군인들이 실탄 공포탄도 구분 못하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한탄창 다 채우면 공포탄하고 실탄하고 무게부터 차이가 나는데;;
이새끼들은 앞으로도 계속 이모습으로 있어줬으면 좋겠다.
....그래 계속 병1신으로 남아달라고
저정도면 명동거리에서 예비군인사람 아무나 한중대 소집해도 이기겠다야..
아무리 잡담하면서 했다해도 장전하는동안 단한번도 탄알집에 들어있는 총알을 안쳐다봤다는건데 말이 되나; 탄알집에 넣을때도 안보고하고 탄입대에 탄알집 넣을때도 아에 안보고 훈련중에 재장전할때도 아에 안봤다고? 그냥 실탄이랑 공포탄이랑 생긴거 구분 못하는거 아님?
진짜 먼거리에서 움직이는 표적 명중시키기 졸라 어렵나보다.
스톰트루퍼냐!!!! 이참에 군복도 흰색으로 바꾸지 그래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상식적으로 몰랐다고 할 수가 없어...
내 생각에는 까고보니 ㅆㅂ 실탄인데 또 그거 보고하면 위아래로 까이고 훈련 연기되는데다 구타는 덤일테고..
그냥 알음알음 허공 총질하고 끝내자~ 하는거에 재수없게 2명 다치면서 알려진 게 아닐까 싶음.
도저히 그거 아니곤 이해할수가 없다.
아.. 이건 설득력 있다
딸딸대가 병크인건 확실한데 실전에서 실탄사격해서 사살하는 것이 생각만큼 쉬운게 아니라고 함.
기사보니 80발 발사했다는데 그 정도로 한명도 안맞은것은 사격술이 개판인것만은 아님.
2차대전 월남전 등 통계를 보면 한명 사살당 실탄수가 2-3만발 정도로 나옴.
물론 유실탄약등이 들어가서 더 많아진 것이지만 그렇다 치더라도 몇천발 발사해서 1명 사살하는 꼴 정도라고 함.
그건 실탄인 걸 경계하고 제대로 조준도 안하고 머리 위로 총만 올리고 쏴대는(좋게 표현하면 은폐 엄폐 잘 한) 실전일 때 얘기고
저건 모의훈련이고 모의훈련이면 대놓고 조준할 텐데 한명도 못죽으면 그거야말로 핑신이지
서든할 때 나 죽는다고 노출해서 조준 안하진 않잖아?
몇발 쐈다는건 없으니까 일단 어댑터 폭발일어난거보고 확인후에 다들 안 쏜 쪽이 맞지않을까..
물론 실탄 장전까지의 과정은 의심의 여지가없다.
공포탄을 봤다면 100%모양 다른걸 알텐데 설사 외형차이를 아니였어도 첫발을 쏘면 100% 눈치 챘을건 데 뭐가 어떻게 되야 총알질을 하다 다 끝나서야 실탄인걸 알아
무엇보다 보급부대에서 나온 사람으로써 어디서 뭘 했길래 공포탄이 실탄으로 주문되고 그게 운송되는 데 몰라? 무게가 다른 데 탄약계원 다 장애인임?
눈이 삐꾸거나 손이 삐꾸, 아니면 둘다 삐꾸인게 틀림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