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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같아도 저기 저 아버지처럼 죽이고 깜빵을 선택할 듯..
폭력은 정당화 되선 안된다는말 필요가 없네
법이 잣밥이니 아버지께 스스로 판단해 아버지란 법 으로 결정하신듯...
개인 적으로 잘했다 생각이...
저 마음 백번천번 이해한다.
이거 실화입니까??
그냥 주작이길 빌어봅니다...
훔... 학교선생이 개차반이네...
나 같아도 저기 저 아버지처럼 죽이고 깜빵을 선택할 듯..
아....머리가 아프다.
잠시 턱을 괴고 생각에 잠긴다....
저 마음 백번천번 이해한다.
ㅜㅜ
마무리가 부족해.. 싹 다 죽였어야
폭력은 정당화 되선 안된다는말 필요가 없네
법이 잣밥이니 아버지께 스스로 판단해 아버지란 법 으로 결정하신듯...
개인 적으로 잘했다 생각이...
이정도의 사건이면 뉴스나 기사에 나오지않았을까요? 아니다. 그게 무슨소용이있겠어요
눈물이 났지만 정말 정말 주작이길~~~
간절히 사실이 아니라 주작이길 바래본다.
만약에 만약에 이글이 사실이라면
미처 못죽인 2명을 비롯하여 동조한 사람 모두
그 인생을 살며 합당한 벌을 받기를
그리고 피해자의 가족이 아픔을 이겨내고
모두 건강하고 불행하지 않게 살아가길
신은 믿지 않지만 간절히 기도해 본다.
아비의 심정으로 같은 마음이었을겁니다.
슬프네요....ㅠㅠ
제가 아빠라도 그렇게 했을 것 같네요.
이해된다... 충분히...
이 나라 법가지곤 도저히 머리로는 이해가 안되니
아버지법으로 나섰구나..
이 글이 사실이라면 부디 힘내서 살아가시길..
산 사람은 살아야지..
왕따 시킨 그놈들 꼭 벌받기를
자식키우는 부모는 저 부모 심정 백분이해할겁니다..
법이 ㅈ같네요
냄비들이 이렇게 잔혹하다,,누구하나 보내고자하면 죽음을 봐도 뭔가 더 해내는 악마년들,.,
주작이길 바래봅니다..
도대체 뭘 잘못해서 사람을 왕따 시키는건지
설령 잘못이 있더라도 왕따 시키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내 자식이 저런꼴 당했다면...정말 영화나 드라마 마지막장면같이 안죽이고 법으로 처리할까요? 고민해봅니다...
가슴 아파요
저라도 그리 할것 같습니다 이거 잘못된거 아닙니까? 민주공화국에서 법이 집행을 못하니까 저리 되잖아요 참담합니다
인간안될것 같은것들은 미리죽어도되
당연히 죽여버려야지
딸아이가 삼년을 짐승처럼 살았던 것 생각하면
살이란 살은 한 점씩 죽을 때까지 도려내고 싶을텐데...
저런 개종자들 살려둬 봐야
성인이 되어서도 똑같은 짖 반복함
밀양강O범들처럼...
죽여도됨. 밀양 강O범 봐라. 그때 그냥 죽여벼렸으면 그뒤로 더이상의 피해자는 안생겼을텐데 그색기 다커서 뭐했냐? 800%인가 고리대금짓 하다가 잡힌거 얼마전에 뉴스나왔다. 그냥 죽일놈은 죽여도됨.
내가 아버지였더라도 그랬을것..
나같아도 똑같이 할것같다..
에휴...
감정 이입되서 맘 다스리느라 힘드네요.
자식있는 부모로서 다 같은 마음일듯...
한편으론 가해자의 부모가 되지말아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네요.
정당방위
자식교육 잘 합시다. 그리고 모두들 피해자와 가족들을 위해 행복을 기원하고 개씹자식들에겐 평생 저주합시다.
내눈에 눈물이...
가슴아프다는 그런말조차
내뱉지 못할...
가슴아프다는 말로는 안될듯하네요
에혀...
참..
뭐라 할말이...
제가 아빠라면 저렇게 했을 것 같습니다.
진짜 다 죽였어야 했는데... 경종을 울려야해...
이거 판춘문예 아닌가요?
편지 내용을 보니 참 마음씨가 이쁜 아이인게 느껴져서 더 안타깝네요
좋은 살인이라 말해주고싶네요
애휴 아 눈물나..
나도 제정신으론 못 살지싶다..
피해자는 1명을 의도치않게 죽이게됐고 가해자는 피해자1명을포함해 세가족을 풍비박산냈네요 처벌도 제대로 안받았겠죠...혼자남겨진 외로움에서도 자기보다 더불쌍한 아이를위한기부라니 짧은생을살다갔지만 누구보다 값진삶이었을거라고 말해주고싶네요...너무슬프다 ㅜ ㅜ
내가 아직도 머리에서 지우지 못하는 신문 사진 한장..... 엘리베이터에서 힘없이 앉아 있던 학생사진... 그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 옥상에서 뛰어내렸다는....왕따 당하던 남학생.
그래도 하나라도 골로보내서 다행입니다 3명다 살았으면 더 엿같죠 식물인간을만들었어야했는데 아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