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승리..페미니스트에..굴복..여혐연예인..등극..jpg

회사 회식자리에서 저런거 했다면? 개진상이긴함 ㅋ 뭐 방송이니 그려려니.

승리 이제 저땜..

근데 여성에게 남자 술따르라고 하는 건 좀 그렇지 않나요 ㄷㄷ
뭐 자기가 좋아서 한다거나 잘 아는 사람이나 그런 것도 아니고

여혐을 떠나서.. 술 따르라는게 좀 그런데여 ㄷㄷㄷ

자기회사 회식할때 볼만하것네요.

솔직히 이건 성희롱 맞음

자도 별로 보기좋진 않네요. 반대로 생각해봐도...

나같아도 내딸이 회식갔는데 이새끼저새끼가 여기따라봐라 저기따라봐라 누가더 좋으냐 골라서 따라봐라 하면 기분개좆같을듯

술을 따르게 하는 게 논란이 될 순 있어도 그게 여혐은 아니지 않나...

남녀 불문하고 술따르라고 강요하는 문화는 없어져야 할듯

말을 잘못했네.
자 이제 세정씨가 저희중 맘에 드는 분에게 맥주 한잔만 따라 주시면 안될까요?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음 글쎄요 반대로 여자가 많은 상황에서 남자가 선택해서 술을 따르게 했다면 남혐인가요? 이건 그런개념이랑 좀 달라보이는데요. 그냥 술자리에서의 호감을 확인하는정도로 가볍게 봐도 될것같은데...

원래 술은 주거니 받거니 하는건데....남녀 사이라...문제가 되네요...

저건 술맛나게 따라봐라 이게 아니라
오늘투어에서 괜찮았던사람부터 순서대로 순위 매겨라 이야기였음
술이 아예 따라지지 않았던 사람도 있었음
즉 매개체는 술이지만 세정이 갑 위치에서 순위 정해줌
어떻게 받아들여질진 모르겠으나 승리의도는 그것

속으로는 어떨지 몰라도 예능이니 웃으면서 호감있는 사람이 없다고 안따르면??? 문제 있을까요???

시발 쿵쾅이들 우리 승리를

저건 그냥 홍일점 있어서 대우해줘서 그런거지 술집 여자 취급하고는 다른듯 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