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을 해도 비쌈..ㅎㄷㄷㄷㄷ프로포토는 쬐그만 동조기 에어 컨트롤러만해도 400불이 넘는다면서요? ㅎㄷㄷㄷㄷB1X A1 둘다 써보고 싶은데.. 도니가 없어서.ㅎㅎ 웃음만..ㅎㅎㅎㅎA1 은 중고장터에서 799불에 팔리던데....25불 더주고 새거 사는게 ㅎㄷㄷㄷ암튼 뭐 그렇다구요. ㄷㄷㄷ언젠간..프로포토 풀셋으로..가즈아~~~~!! 현재 천조국 가난한 자의 브렌드!! 인터핏 S1 이란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ㅠㅠ.........
근데 A1은 진짜 가지고싶다는..
저도 한번 써보고 싶어요,ㅎㅎㅎ
a1 성능은 그냥 그런데 만듬새 진짜 좋고 예뻐요... 진짜 예쁘게 잘 만듬...
디자인은 정말.ㅎㄷㄷㄷ 보고만 있어도 흐뭇할듯요.ㅎㅎ
가지고 계신것도 좋아보입니다 ㄷㄷㄷㄷ
가난합니다. ㅠㅠ 그래도 조명 한개당 550불에 샀어요..ㄷㄷㄷ
그러고 보니 SB-5000 하나값이네요..ㄷㄷ
조명 가격은 성능대비 너무 넘사벽으로 차이나서..선뜻 비싼 메이커 들이기가 어렵죠.
일반적인 촬영은 저렴한 것들도 잘 되니까..ㅠㅠ 라고 위안을 삼아봅니다.
저도 그렇게 위안을 삼고 싶은데.. 빨리 찍을때 중간중간 조명이 안터지거나..
화벨이상하게 나올때. 아. 조명이 문젠가...ㅠㅠ 하며 생각됩니다ㅠㅠ
아직 조명촙오라 광질이라는거는 잘 구별을 못합니다.ㅠ
우리나라보단 많이 싸네요 ㄷㄷㄷㄷㄷㄷ
마이 비싸군요.ㄷㄷㄷㄷㄷㄷ
할인받으니 우리나라 가격에서 많이 차이나는데요 ㄷㄷㄷ
30프로 이상 차이나는듯합니다 ㄷㄷㄷ
애들이 유일하게 발열제어된다고 들어서 비싸다고 들었네요
이름값만 하는게 아닌거 같아요. 디자인부터 성능부터.. 뭐 빠지는게 없음..ㅎㄷㄷㄷ
보통 광량의 정도로만 가격대비 비싸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광질이 고독스나 이런 것들과 차이가 나죠. 가격이 좀 비싼건 맞지만 여러가지면에서 a1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빛이 부드럽게 전체적으로 먹기 때문에 인물사진에도 꽤 좋고요.
연사에도 꽤 안정적이고 괜찮죠. 여러가지 면에서 잘 나왔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A1써보니 별거 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