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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부 나갑니다

# 퀸카 학간과 맥주


밤 11시 퇴근을하고 병원 정문입구에서 그 학간과 만났다 .


택시를 잡고 천호동에 도착해서 출출하기도하고  맥주말고  삼겹살에 소주마시자고 했더니  자기도 삼겹살에 소주를 좋아한다고 한다


그렇게 둘이서  원형 드럼통 철제테이블에서 삼겹살을 구워먹으면서 한잔두잔 기울이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다


굳이 나한테 커피준 이유도 묻지않았다.  이미 니앞에 있으니,  일하며 내 사투리에 경상돈가? 전라돈가 ?  궁금했다며 어디사람이냐고


물어보길래 대구라 답하면서  대구남자가 좀 파워풀하죠 말했는데 ㅋㅋㅋㅋ 그년이 밤에요?? 이지랄 하는거 아니겠는가 ㅎㅎㅎ


그년 머리속엔 나랑 그짖하는게 가득차 있는듯 느꼈다 . 난 원래 쉬운여자는 안건드리는 편인데  그냥 느낌상 침대에서 아주 죽여줄것


같은 얼굴과 표정과 눈빛과 육체를 가진 년이였다.  업되고 볼록 티어나온 엉덩이에 서양적 다리길이 그리고 허벅지는 탄탄해 보였으며


종아리는 매끈하게 내려가고 발목은 완전 가늘었다.   손목 발목 가늘은 여자가 발힌다는 말도 있잖은가?  거기에 피부또한 너무하얗다


못해 투명한 우유빛이였다 딱 한가지 흠이있다면 입이약간 거칠다고 해야되나 걸걸했다. 자기표현확실했고   이부분은  술마시며 이야기


하다가 짐작할수있게 되었다.  그 학간은 의정부에 살았고  아빠는 외국인클럽을 운영한다고 했다 .  난 직감했다 아 아빠는 건달내지는


반달이겠지 생각했다. 그래서 아빠스타일처럼  자신감 넘치고 그쪽의 분위기 영향을 좀 받은듯 그런 스타일과 어투라고 하겠다


나보다 두살어렸으니 22살이다. 술집서 내나이를 물어보곤 바로 오빠오빠 요렇게 대놓고 애교를 부린다 아니 나를 잡아먹겠다는


독사한마리가 꽈리를 틀고있는 느낌이랄까 ....   역시 술또한 쎅다.  나보다 더 쎈듯한 느낌이 들어서  각 2병씩하고  바로 모 아니면


도 작전을 펼쳤다.  난 더이상 한잔만 더 마시면 그냥 오늘은 망한다고 속이 날리부르스였다  그래서 술은 못먹겠고  그냥  아님말지


란 마음으로 툭던졌따  내일 3시까지 출근인데 우리 더이상 마시면 내일 일도 힘들고  난 피곤도하고 속도 안좋아서  빨리 어디든 들어


가야되겠다고  그래도 너무 속보이게 자자는 늬앙스면 기분상할까봐 매너있게  의정부가는 택시비 줄께라고 말하며 뒤끝을  그돈이면


모탤갑인데 ㅋㅋㅋ 웃으며  같이있다가 출근같이할래?? 했더니  그럼 맥주 2캔더 사서 들어가잖다. ㅡㅡ  역쉬 이년은 프로다


나도 어느정도 난놈이라  모탤값은 지금도 내가 계산하지  않는다!  현금을 쥐어주고 계산좀해라고 하던가  내카드를 주고 계산하고 있


어봐  난 자판기 뭐있나보고 올께라고 하던가  상대 기분안나쁘게 핑계되며 계산을 이년이 계산하게끔했다.


차후 좃되는 상황은 요것만으로도 충분히 80%이상 이기고 가는 상황이다.


그렇게 맥주2캔을 들고 새우깡 한봉지에 황도캔하나 산걸로 기억된다.  황도는 그년이 골랐다 역쉬란 말밖에`````


그렇게 모텔을 다정하게 팔짱끼고 들어가게 되었고  우린 한번의 술자리에 마치 1년이상 사귄 연인처럼 자연스럽게 행동햇다


어색하지도 뻘줌하지도 않고  그냥 늘 그런듯...


내가 먼저 씻을께라하고 욕실을가서 씻고 있는데 나체로 들어오더라 좃나 대박이였다 .이렇게 적극적인여자 매력적이지 않나??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을만큼 딱 좃나게 흥분되는 수위만 잡고 가더라...    수위조절이 그의  방송위수준이다.


난 양치를 하고 있는데 나비가 (허리에 나비문신이있었음) 타올에 거품을 내더니 내등과 허벅지 다리 그리고 앞쪽 가슴과 허벅지 다리


그렇게 거품질을 하더니 물로 씻어내고는 바로  오랄을 시작해 주더라 ... 내가 말하지 않았나?? 수위는 방송위수준이라고


딱 5분정도였던가  딱 미치기 직전까지 사탕처럼 솜사탕처럼 가지고 놀았던거 같다 그리고  자기가 샤워하고 나갈테니 나보고


불좀 어둡게하고  맥주랑 황도좀 뜬어 놔줘 이러더라.


난 하늘을 향한 내 소중이를 보며 티비앞에서 엉덩이를 들석이며  소리없이 두주먹 불끈쥐고 야호라고  승리의 환호를 질렀다!!!


그 승리의 환호는 그녀가 나오고  2시간만에 통증의 소리로 변했다.    그녀는 진정 O스를 즐기는 아이였다  부끄럽고 그런게 없는


그냥 서양ㅇ동에 백인처럼 너무 당당하고 화끈한  나도 부끄러운 남자가 되지않으려고 젖먹던 힘까지 뽑아냈다.


그녀를 들고도 했고 업드리고도 , 뒤로도 , 69도 내가아는 모든 ㅇ동속 자세는 다 나온듯했다.   그녀도 무척 만족스러운 몸떨림과


흐느끼는 ㅅㅇ 그리고 축축히 젖어가는 침대...  난 여자에게서 그렇게 많이 물이 흐르는걸 그녀에게서 처음 보았다. 직접경험한거


말이다 . 내 배위에서도 골반을 앞뒤로 흔들다가 내배위에 그대로 오줌처럼 쏴버리면서 일어서서 난처해하기도 했다 ㅎㅎㅎㅎ


침대가 축축해지니 수건을 까는 센스까지 이건뭐 내가 당하고 있는건가 착각할 정도였다.


그렇게 5번정도 발사한거 같다.  난 힘들고 피곤한데 자고 싶은데 계속 만지며 흔들고  애무를 하니  내 의도와는 상관없이


내 소중이가 반응을 자꾸한다. 이 시발 ㅠㅠ  그렇게 무리가 왔다!!   내 고환이 너무 부었다   통증이 점점심해진다


아랫배가 조이는듯  고환가 아랫배에 통증이 왔다.   잠을 자기도 힘들정도로....


그렇게 언제 잠든지도 모르게 알람이 울렸고 우린 나와서 순대국을 먹고  같은 택시를 타고  병원에서 내렸고


내리면서 서로 다른방향으로 걸어가며 출근을 하였다.


참 묘한게  그렇게 육체를 썩고나서  직장에서 유니폼입은 모습을 보면 어제 내 밑에서 몸떨며 살려달라던 아이가  조신하게 일을한다


는게  참 묘하고 이상한 기분이 들더라.


그리고 그날저녁도  우린 불붙은 장작처럼 같은생각을 햇고  이번에 내가 먼저 내일도 같이 출근할까? 라고 물었다


그녀도 바라고있었는지  그러면 내일은 옷갈아입어야되니  의정부를 가서 자기옷 갈아입고  아빠가게에서 술마시고 


의정부에서 놀다가  택시타고 출근하자고 말하더라  참  영리하고 똑똑한 아이였다.


그후도 그아이가 실슴이 끝나기 전까지 애인보다 더 뜨겁게 한줌 재도 남지않게끔 어떤 미련도 남지않을 만큼 강력하게 사랑을 나눴다


그학간은 실슴이 끝나고도  내 스케줄에 마춰서 회사를 가끔왔었고   자기 애인이 있으면서도 만났고  나는 앞에 말했듯이 여자에게


정을 안주던 그런 시기였어서  여자들은 이용의 상대였을 뿐이였다.


그리고 어느날  신천에 있는 헤커라는 나이트를 가게 되는데~~~~~~~~


---------------------------------- 8부는 내일 나갈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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