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전쟁을 일으킨 미국의 모순을 고발하는 미국 영화 그린존.
이외에도 중동 분쟁에 개입한 미국을 비판하는 미국의 미디어물은 수도 없이 많다.
영국에서 가장 유명하고 또 가장 인기있는 수상인 처칠을 비판하는 기사를 실은
영국의 BBC 칼럼
영국의 국영방송인 BBC는 제국주의를 옹호했던 과거도 있으나,
현재는 영국의 진보 정당 대표의 반전 시위에 동참하고
반전, 반테러, 반인종차별에 관련된 다큐멘터리를 다수 제작했다.
프랑스는 80~90년대까지 알제리 전쟁에서 저지른 학살을 부정했으나
2000년 이후 "히든"과 같은 알제리 학살을 다룬 작품을 상영하고 있다.
특히 "히든"은 알제리 학살을 덮으려고 하는 프랑스인들을
"자기네 나라가 저지른 잘못을 잊으려한다"라고 정면에서 비판하는 내용으로
칸느 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했다.
일본의 과거사를 직접적으로 비판한 "맨발의 겐"은 2007년에 드라마까지 만들어질 정도로
유명한 작품이지만,
우익들에 의해 꾸준히 보이콧 운동이 펼쳐진 결과
격렬한 논쟁 끝에 2013년 초등학교 및 중학교의 도서관 배치 금지 명령이 내려졌다.
표면적으로는 "자극적이고 폭력적인 묘사 때문에"라는 이유지만,
2013년 논쟁 당시 산케이 신문 등에서는 "천황에 대한 불충과 혐오감이 느껴지는 작품, 작가의 사상이 의심된다"며
이 작품을 도서관에 배치한건 "일본 전교조를 비롯한 좌파 등의 음모"로 몰고 갔고,
금지 명령을 내린 장본인들도 우익 인사들이었다.
일본은 일본군의 만행을 고발한 안젤리나 졸리의 "언브로큰" 또한
보이콧 운동을 전개한 끝에 개봉한지 2년후에나 상영했으며,
난징 학살을 다뤄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던 소설 "난징의 악마"등은
일본에 제대로 소개조차 되지 않았으며
물론 일본어판이 나오지도 않았다.
이 글도 비추가 제일 먼저 달렸네
여윾싀 변함없다니깐
저래놓고 원폭맞았다고 징징
남극 탐사할때 왕따시켰다고 징징
저래놓고 원폭맞았다고 징징
남극 탐사할때 왕따시켰다고 징징
왜놈들은 유전적으로 저래
또 알고보니 난징의 악마 일본에서 정발한다음 잘팔리고 있는거 아니지?
요즘 인터넷글 믿을게 못되서
태평양전쟁만 봐도 얼마나 멍청한지 알수있지
그게 정치에도 그대로 드러남
이 글도 비추가 제일 먼저 달렸네
여윾싀 변함없다니깐
왜놈들 졸렬한거 보소
이런 글에 비추다는 사람들은 손으로 해를 가릴려는 거임? 늘 이런류의 글 볼 때마다 맞는말이라서 뭐라고 할 수는 없고 그렇다고 일본 욕하는건 싫어서 비추다는 걸로 밖에 안보이는데
네 맞워요 짤
난 짤이 없어.. ㅠ
?
손이 없고, 발이 없고, 개념이 없고, 생각이 없고, 노력이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