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대략...자동차라기 보다는 '게임기'에 가까움 ㄷㄷㄷㄷ한적한 고갯길에서 적당히 밟아주면서 드라이브 하는게 이렇게 재밌을 수 있다는걸 처음 깨달음 ㄷㄷㄷㄷ돈 많으면 세컨카로 딱인 듯 ㄷㄷㄷ
쿠퍼 S ... 전 JCW 함 타보고 싶네요....
색깔이 이쁘네요.. 중고로 얼마나 할까요?
돈지랄이라는 말이 많던데유 ㄷ ㄷ ㄷ 넘 비싸서
전 m3
전 반대로 뭐가 재밌다고 저걸타는지 모르겠더군요 ㄷㄷㄷㄷㄷㄷㄷㄷ 그냥 앞유리 생긴거와 각도로 감성만 조금 자아냈을뿐... ㄷㄷㄷ
써쓰가 너무 딱딱해서 허리아파 뒤짐
밟으니 소리는 나는데 차가 안 나가더군요.
재밌긴 하던데, 저거 시승하고 나서 제 아방스에 다시 타니깐 그렇게 편안할 수가 없더군요.
ㅋㅋㅋㅋ골프타보시고 다시오세여
뭐든 개인차이는 있는법
from SLRoid
3기통이라...전 그냥 패스;;;; 가솔린이 디젤인줄 알았습니다;;;
전 박스터 ㄷ ㄷ ㄷ 당시 차가 m3였는데 엠부심을 박살내버렸었네요 ㄷ ㄷ ㄷ
왜요?
진짜 넘 딱딱함..
바닥 느낌이 그대로 올라오는..
작은 돌 하나 밣았는데도
느낌이 그대로 전달되는..
소리나 써스가 차가 굉장히 빠르게 느껴지게 만듬
그래서 재미는 있는데
너무 느려 짜릿함은 없음
이건 JCW Rebel Green + 수동 이 제 맛입니다. 당연한 얘기이지만 스티어링 반응 빠르고 탄력 좋고, 클러치도 무난하고. 자세가 좀 애매한 문제가 있긴 한데 아무튼 재미있는 차입니다.
마케팅의 승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