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옷 전혀 욕심없는데 예전부터 참 시계에 욕심이 많아
뭐 제 수준에서 최고급인 섭마, 태그, 오메가 po등 왠만한건 다 가져봤는데
우연히 발견한 마이크로브랜드의 시계.....황동의 재질...
이거 사고나서 나머지 다 팔아버렸네요~~.. 빈티지함(막차도 좋은)이 오래될수록 매력적인듯..
직접 공홈에서 직구했는데 미국에서 4일만에 도착...ㄷㄷㄷ
스트랩은 이태리산 스트랩스미스가 너무비싸(약40만원)...스페인에서 마스트랩스에서 주문...1달걸림..
이제 오토시계 다른건 사고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더라구요....케바케지만....제 경우는 그렇다는..
https://cohabe.com/sisa/726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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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존합니다. ㄷㄷㄷ
무겁고 비싸겠단;;
안무겁고 안비쌉니다...브론즈제품이 130정도 브라스제품은 40정도
무게는 보통 섭마나 비슷
브랜드가??
헬슨이라는 브랜드입니다.
축하드려요. 종착점을 찾으셔서.. ㄷㄷㄷㄷ
부디 종착점을 하나만 만드시길...
시계 종착점은 휴대폰 시계 아닌가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같은 브랜드 시계를 여러개 주문하신듯.
아녜요.,.사진 퍼온거고 제건 녹색다이얼입니다.
아 그렇군요. 첫번째 사진은 시계가 다른 거라서요.
샀다가 근 한달은 안차고 묵혔다가 이걸 왜샀지 하고 팔았는데...... 사진찍긴 재밌는데 크고 무거워서 안차게되더란.....
45미리 사셨나유?...겁나 무식하죠..
남자 팔목에 42미리 넘는건 방패간지..
42미리 샀는데 딱 좋아유~
빈티지해보이고 이쁘네요..ㅎㅎ
저도.. 브론즈나 브라스 케이스 시계 하나 갖고 싶어서.. 한참 보고 있습니다.ㅎ
섭마 차는 시알못이 보기엔 섭마 짝퉁으로 밖에 안 보이네요
섭마 브론즈도 있긴합니다....홍콩 커스텁샵인데..........머 정확히말하면 2천만원짜리 짭이죠 ㅎㅎㅎㅎ
1번 시계는 다른 브랜드인데요..
네ㅐ 잘못퍼왔네유~~ㅎㅎㅎ
결국엔 섭마로 돌아오게 돼있음.
섭마 샀을때도 그닥 만족감이...ㄷㄷㄷ
제종착점은 시작과 동시에 그냥 롤렉스
저는 튜더요.. 결국 썹마겠죠?
섭마 가진사람이 헬슨에서 만족했다는게미슷훼리ㄷㄷ
섭마네지 데져 인증글인줄 알고 들어왔는디...
시계를 잘 모르시네요
친구놈은 아빠도 시계 좋아하시고 (검사출신 변호사)
본인도 시계 좋아하는데.. (변호사)
결국 섭마 등등 로렉스 여러개 팔아서 빈티지 파텍 사서 차고 다니더란..
10년동안 여러시계 가지고 있더니 파텍 하나 사드니 이것만 차드라고요;
시계 별로 안 좋아하는데, 다른건 그닥 안 가지고싶었는데 심플한 구형 빈티지 파텍은 묵지하니 이쁘더군요
자기만족이 제일 중요하죠.
제가 보기에는 멋집니다. ^^
용두 보고 헤밀턴인줄 알았는데 첨보는 브랜드네요
제 종착점은 세이코 아스트론임 -.-;;;
근데 손모가지가 난민급이라 좀 많이 크네요 -ㅅ-;;;
그래서 시티즌 F900을 고민중임돠... 그럼 종착점이 아닌겐가;;
정녕 종착점인가요 ㄷㄷㄷ
GPS에 티타늄이 지존이라며 마음을 굳혔습니다...
그런데 GPS에 티타늄 모델이 수두룩하네요;;; 아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