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대에 분쇄기는 환경에 안좋을거 같고 ㄷ ㄷ ㄷ 음식물 쌓아놓는건 싫고 버리로 나가긴 귀찮고 ㅋㅋㅋㅋㅋ 그래서 고민좀 하다가 사서 이용중인데 갠찮습니다단점.공간을 차지함60만원에 육박함 ㄷ ㄷ ㄷ (렌탈하면 100만원도 넘음)
그래서 저게 뭔가요???? 뭐지...
음식물 건조기? ㄷ ㄷ
전기세는 어느정도 인가요 ? ㄷㄷㄷ 신기 하네요
0.5kw래요
봉투값 왜 나가여 ? ㄷ ㄷ ㄷ ㄷ 저희는 카드키 대고 버리는곳이라.....
구매비용 + 전시세 하면 당연히 돈은 더 나겠죠 ㄷ ㄷ ㄷ
초기형 쓰고있는데.... 음식물냄새는 많이는 안나서좋은데...
좀만 부지런하게 버리는게 좀더 좋음...
특히 대단위아파트 단지는 매일 버리는게 더 나을듯...
그냥 귀차니즘이죠 ㄷㄷㄷㄷㄷㄷㄷ
그래서 저희집도 잘쓰고있습니다ㅋㅋ
코팅비 벗겨진이후로는 잔여물이 붙고 해서 좀 그렇긴하지만ㅎ
아직 코팅은 안버겨졌는데 좀 지나면 그냥 통을 살려고요 ㄷ ㄷ ㄷ
전 디스포저에 한표 ㅎㅎ
환경을 생각했습니다 ㅋㅋㅋㅋㅋ
추천 ㅎㅎ!
전기비용+구매비용 상당한 낭비임
실내에 두면 냄새 안나나요 ?? 사고 싶어요
안나요 ㄷ ㄷ
아주 살짝..구린 냄새도 안나나요 ???
네 안나요
건조 끝나고 버리기 위해 뚜껑 열면 커피 냄새(?) 비슷하게 납니다 ㄷ ㄷ 근데 이건 어떤걸 건조했냐에 따라 냄새가 조금씩 다른거 같은데요 기분 나쁜 냄새아닙니다
주기적 필터교환으로 알고있습니다.
사용기한 오버되면 냄새 쩝니다~~~
그냥 냉동실에 얼렸다가 가따버리는게...ㄷㄷ
얼려잇어서 똑 떨어져서 버리기도쉽고요 ㄷㄷ
냉장고 두개가 다 찼.........
저도 냉동실에 보관햇다가 버렷는데 그러면 냉동고안에 세균이 몇십배로 번식한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그냥 지금은 귀찮아도 매일매일 가져다 버립니다.. 걍 담배한대 태우러 나간다 생각하고
좋은정보 감사합니다...매일버리러가야겟네요ㅠㅠ
오... 저도 이거 엄청 고민중이였는데
이사오면서 새집에 합법이라며 분쇄기 70이나 주고 설치했는데
알고보니 합법은 20%로만 보내고 80%는 다시 수거해서 음식물통에 버려야한다는걸 알고;;; (대부분 불법으로 100% 흘려보냅니다)
저희집도 100% 흘려보내게 되어있길레 그때부터 안쓰고 있어요
이 제품 사용하면 왠만한 음식물 남은것들 정말 가루로 분쇄가 되나요? 뼈같은것만 안넣는다면?
떡볶이 이런건 어떻게 되나요?
넹 됩니다
제품명이 코라 인가요?
전기세가..표기와는 다를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듭니다.
문제가 밥양이 많으면 눌러붙습니다.
저 분말에 다시 수분이 다으면 시궁창 냄새 날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