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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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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짱개 싫다..
예전 70년대에 집 동네에서 여름에 돗자리 펴놓고 가족들이 자는건 봤었는데...ㄷㄷㄷ
옷까지 벗고...미개하다...
우리나라도 80년대 90년대 동네에서 저러고 다녔어요
실례지만 어디사셨는지...
시골이나 뒷골목도 아니고 도심에서 저러고 다녔다구요?
도심은 아니고 한강고수부지에서 ....
저긴 다 도심 오브 도심이잖아요..ㅎ
우리 나라는 다리밑...
우리나라도 94년도때 저랬는데;;;
지하철역에서 저러고 있었다구요? 저정도는 아님...
거짓말
시골에선 평상에 웃통벗고 자는건 흉될일도 없었고,
덥다고 서늘한 지하철역사에서 돗자리 펴놓고 누워있는 어르신들도 있었고...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만.
전철역 길가... 낯설진 않은 풍경인듯.
한국도 마트 24시간할때 얼마나 많았는데...
지금도 홍콩만 가도 낮에 웃통까고 댕기는 아재들 천지임.
북경 지하철역 인근에서 몇발만 벗어나도 낮에 아재들 전부 웃통까고 댕김
3년전에 중국 거래처 사장단이 방문해서 자갈치에 오야제 뷔페를 데려갔는데,,,9월쯤 이였음.
한잔하고 음식 먹기 시작하면서 덥다고, 뷔페에서 웃통까고 댕김. 매니저 달려와서
다른손님들에게 피해간다고 말려달래서 겨우 옷입힘. 그래서 에어컨 빵빵하게 틀면 또 춥다고 난리
은행은 못들어가는곳 많아요. 길은 진짜 저렇습니다
옛날 이야기아닌가용? 한 5년~6년전엔 저랬던거같은데 요샌 안그럴거같아요.
2년전에 상하이 갔었는데 노상 주차되어 있는 차를 식탁 삼아 수십명이 도시락 까먹고 다니더군요.
번화가였는데 ㅎㅎ
시골가면 여름에 배때지까재끼고 다녀요 중국사람을 이해하려고 하지마요 벌레를 논리로 이해합니까 그냥 그런가보다 하는거지
30년전 부산 연산동 주택가 골목엔 거의 모든 주민들이 골목에 돗자리에 이불깔고 잤었네요..
동네 애들이랑 밤에 막 같이 자고 그랬는데 ㅋㅋ
우리나라는 그래도 길바닥에선 안자고 평상이란게 있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