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럴까요...
https://cohabe.com/sisa/725503 [펌] 대륙의 여름 피서지.jpg 에구123 | 2018/08/27 13:24 16 4239 진짜 이럴까요... 16 댓글 부탄까스 2018/08/27 13:25 아 짱개 싫다.. (Olvt68) 작성하기 Jackpot9 2018/08/27 13:26 예전 70년대에 집 동네에서 여름에 돗자리 펴놓고 가족들이 자는건 봤었는데...ㄷㄷㄷ (Olvt68) 작성하기 엉덩일흔드록바 2018/08/27 13:26 옷까지 벗고...미개하다... (Olvt68) 작성하기 레드닷 2018/08/27 13:32 우리나라도 80년대 90년대 동네에서 저러고 다녔어요 (Olvt68) 작성하기 엉덩일흔드록바 2018/08/27 13:33 실례지만 어디사셨는지... 시골이나 뒷골목도 아니고 도심에서 저러고 다녔다구요? (Olvt68) 작성하기 wisH:꾸꾸♡ 2018/08/27 14:05 도심은 아니고 한강고수부지에서 .... (Olvt68) 작성하기 엉덩일흔드록바 2018/08/27 14:06 저긴 다 도심 오브 도심이잖아요..ㅎ (Olvt68) 작성하기 ▷◁볼뻘건 2018/08/27 13:26 우리 나라는 다리밑... (Olvt68) 작성하기 이이다쿄야 2018/08/27 13:29 우리나라도 94년도때 저랬는데;;; (Olvt68) 작성하기 에구123 2018/08/27 13:31 지하철역에서 저러고 있었다구요? 저정도는 아님... (Olvt68) 작성하기 aasdfa 2018/08/27 13:50 거짓말 (Olvt68) 작성하기 ▶내포인트ㅠㅠ◀ 2018/08/27 13:46 시골에선 평상에 웃통벗고 자는건 흉될일도 없었고, 덥다고 서늘한 지하철역사에서 돗자리 펴놓고 누워있는 어르신들도 있었고...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만. (Olvt68) 작성하기 [D750]SchielE 2018/08/27 13:47 전철역 길가... 낯설진 않은 풍경인듯. (Olvt68) 작성하기 올빼미원숭이 2018/08/27 13:50 한국도 마트 24시간할때 얼마나 많았는데... (Olvt68) 작성하기 ㈜바나나안바나나 2018/08/27 13:51 지금도 홍콩만 가도 낮에 웃통까고 댕기는 아재들 천지임. 북경 지하철역 인근에서 몇발만 벗어나도 낮에 아재들 전부 웃통까고 댕김 3년전에 중국 거래처 사장단이 방문해서 자갈치에 오야제 뷔페를 데려갔는데,,,9월쯤 이였음. 한잔하고 음식 먹기 시작하면서 덥다고, 뷔페에서 웃통까고 댕김. 매니저 달려와서 다른손님들에게 피해간다고 말려달래서 겨우 옷입힘. 그래서 에어컨 빵빵하게 틀면 또 춥다고 난리 (Olvt68) 작성하기 05 2018/08/27 13:51 은행은 못들어가는곳 많아요. 길은 진짜 저렇습니다 (Olvt68) 작성하기 그대의책 2018/08/27 13:56 옛날 이야기아닌가용? 한 5년~6년전엔 저랬던거같은데 요샌 안그럴거같아요. (Olvt68) 작성하기 야시돌이 2018/08/27 14:07 2년전에 상하이 갔었는데 노상 주차되어 있는 차를 식탁 삼아 수십명이 도시락 까먹고 다니더군요. 번화가였는데 ㅎㅎ (Olvt68) 작성하기 내아이디로사기치지마 2018/08/27 14:09 시골가면 여름에 배때지까재끼고 다녀요 중국사람을 이해하려고 하지마요 벌레를 논리로 이해합니까 그냥 그런가보다 하는거지 (Olvt68) 작성하기 [D4]대장태지 2018/08/27 14:10 30년전 부산 연산동 주택가 골목엔 거의 모든 주민들이 골목에 돗자리에 이불깔고 잤었네요.. 동네 애들이랑 밤에 막 같이 자고 그랬는데 ㅋㅋ (Olvt68) 작성하기 밥보다SLR 2018/08/27 14:14 우리나라는 그래도 길바닥에선 안자고 평상이란게 있었죠 ... (Olvt68)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Olvt68)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버거팔이 소녀 [45] gigigigie | 2018/08/27 13:26 | 3989 XC50-230mm F4.5-6.7 OIS (79.99달러/직배무료) 네요 ㅎㅎ [6] 추월色 | 2018/08/27 13:26 | 4665 안드로이드 배송이 잘못된 망가.manga [33] 씹덕애니프사 | 2018/08/27 13:24 | 5602 편의점 알바의 반말에 열받은 부부 .jpg [36] 월급마시쩡 | 2018/08/27 13:24 | 4935 [펌] 대륙의 여름 피서지.jpg [22] 에구123 | 2018/08/27 13:24 | 4239 a9+35.28 인기없는 아들사진. [11] 맨도롱똣똣 | 2018/08/27 13:24 | 5807 용수아재의 마이웨이 해설 [12] lcrashl★ | 2018/08/27 13:23 | 2917 E-1 구매해도 좋을까요?? [9] pulse | 2018/08/27 13:21 | 3807 오직 이광수만 할수 있는 행동.jpg [21] riemfke | 2018/08/27 13:20 | 2755 은하수나 별촬영용 렌즈 어떤게 좋을까요? [27] [A7R3]Aguero™ | 2018/08/27 13:18 | 4429 익스트림 외모 코르셋 [10] 험버트험버트 | 2018/08/27 13:17 | 4420 이런 여자 어떰 [24] 변태이상성욕 | 2018/08/27 13:14 | 3024 7500원짜리 도시락 [12] 오늘의사진 | 2018/08/27 13:13 | 3592 응원클리앙이 아닌 불펜에 빈댓글이 필요한 진짜 이유.fact [105] 매운사이다 | 2018/08/27 13:13 | 5404 « 47391 47392 47393 47394 (current) 47395 47396 47397 47398 47399 4740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미국 육상 레전드 근황 우리회사에 착하고 순한 막내 한명이 들어왔다 이슬람으로 개종한 전직 일본 에로배우 부평 레전드 양다리 키스남 여장 SM 섹0스 대참사. jpg 부산행 공유 딸 근황 혐오) 해운대에서 일어난 끔찍한사건 일하다 짬내서 운동한다는 어느 직원.gif 오늘자 사고치고 퇴사한 기레기 甲 요즘 잘 나간다는 중국 tv근황 달마과장 레전드 분열.jpg 의외로 여자들이 싫어하는 몸매 jpg 한국주식만 개박살났던 이유 백x원 진작에 망했다. 기사 떳다 호불호 갈리는 일본 OL ???: 너네 집앤 이런 거 없지? 서서 두들겨 맞는 국민은행 열도 누나의 배꼽 gif 맥도날드 과거 vs 현재.jpg 김수현 해외로 출국..jpg ㄷㄷㄷㄷㄷ 회사 5년 넘게 다니면서 알게 된 것 트럼프가 가자 지구의 난민들을 소말리아로 이주시키려 한다는 보도 와이프가... 트젠인 것 같습니다 한일 관광객 공통점.jpg 트럼프가 고작 두 달 만에 밝혀낸 미국의 진실 의외의 한류상품. ??? : 단단하면 부러지는 법.... 키보드 클리너 대참사 현재 인천 동구쪽 상황 메갈로돈이 멸종한 이유.jpg 주말에 출근하는 사람만 보세요 춘리아버지가 베가에게 죽은 이유.img 잘생긴 남자의 현실.jpg 대리모와 O스 한 최후.jpg 뭔가 신뢰 가는 음식점 리뷰 별점 후기.jpg 김수현은 완전히 끝난듯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현대 의학은 강력하다.. 대가리 크고 막사는 년 남자와 여자의 차이는 외모/가슴이 아님 부정선거 판결 나옴 키오스크 근황 이분 최종훈씨인거같은데 육아휴직 15년 쓴 선생님을 본 블라인ㄷㄷㄷ.jpg 사이클 선수의 고충 동기부여가 실제 성적향상에 미치는 영향.img 존 시나 탈모 근황 도쿄 면적이 서울의 3배라는 말 듣고 생각난거 편의점에서 콘돔 사버렸어ㅜㅜ 이젠 플레이보이에도 나오는 일본 성우 김새론을 집요하게 다뤘던 기자 근황 휴게소 취업 오늘 헌재에서 결정을 내리긴 하겠네요 청바지 vs 치마 14,000원 동네 순살 치킨 오늘로서 30년이 되었다는 어느 인터넷 글 옥수역 귀신 근황 리뷰 보고 놀란 사장님.jpg 넷플릭스 구독 취소를 못하는 이유.mp4 속옷짤이 베스트로 간다고? 부항 함부로 뜨면 안됨, 조심해야함 네네치킨에서 순살파닭 시켜먹었다고 했더니 재미있는 댓글이 있네 회전초밥집 이용시 몇몇 케이스 여성 주차장에 주차하다 ㅁㅊㄴ으로 낙인찍힘.jpg
아 짱개 싫다..
예전 70년대에 집 동네에서 여름에 돗자리 펴놓고 가족들이 자는건 봤었는데...ㄷㄷㄷ
옷까지 벗고...미개하다...
우리나라도 80년대 90년대 동네에서 저러고 다녔어요
실례지만 어디사셨는지...
시골이나 뒷골목도 아니고 도심에서 저러고 다녔다구요?
도심은 아니고 한강고수부지에서 ....
저긴 다 도심 오브 도심이잖아요..ㅎ
우리 나라는 다리밑...
우리나라도 94년도때 저랬는데;;;
지하철역에서 저러고 있었다구요? 저정도는 아님...
거짓말
시골에선 평상에 웃통벗고 자는건 흉될일도 없었고,
덥다고 서늘한 지하철역사에서 돗자리 펴놓고 누워있는 어르신들도 있었고...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만.
전철역 길가... 낯설진 않은 풍경인듯.
한국도 마트 24시간할때 얼마나 많았는데...
지금도 홍콩만 가도 낮에 웃통까고 댕기는 아재들 천지임.
북경 지하철역 인근에서 몇발만 벗어나도 낮에 아재들 전부 웃통까고 댕김
3년전에 중국 거래처 사장단이 방문해서 자갈치에 오야제 뷔페를 데려갔는데,,,9월쯤 이였음.
한잔하고 음식 먹기 시작하면서 덥다고, 뷔페에서 웃통까고 댕김. 매니저 달려와서
다른손님들에게 피해간다고 말려달래서 겨우 옷입힘. 그래서 에어컨 빵빵하게 틀면 또 춥다고 난리
은행은 못들어가는곳 많아요. 길은 진짜 저렇습니다
옛날 이야기아닌가용? 한 5년~6년전엔 저랬던거같은데 요샌 안그럴거같아요.
2년전에 상하이 갔었는데 노상 주차되어 있는 차를 식탁 삼아 수십명이 도시락 까먹고 다니더군요.
번화가였는데 ㅎㅎ
시골가면 여름에 배때지까재끼고 다녀요 중국사람을 이해하려고 하지마요 벌레를 논리로 이해합니까 그냥 그런가보다 하는거지
30년전 부산 연산동 주택가 골목엔 거의 모든 주민들이 골목에 돗자리에 이불깔고 잤었네요..
동네 애들이랑 밤에 막 같이 자고 그랬는데 ㅋㅋ
우리나라는 그래도 길바닥에선 안자고 평상이란게 있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