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라이즈 어떤 감독의 클라스

애니 감독 후쿠다 미츠오

혐한이자 극우

한국 내에서 교학사 역사교과서를 둘러싼 논란이 거세지자 트위터에 

"사실과 진실의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진실은 사람의 숫자만큼 존재하니까, 그것을 봉쇄한다는 정신은 사고의 경직을 초래하고, 

경직된 사고로부터는 새로운 발견도 가치관도 생겨나지 않겠지요." 

라는 글을 올렸는데, 하필이면 같은 시기 진격의 거인 작가가 비밀 트위터로 인구, 수명 2배 드립을 치는 와중에 일어나서 그런지 한국 내에서도 비판을 받았다. 

거기에 그치지 않고 최근 일본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 찬사하는 극우발언을 리트윗하면서 

일제 침략전쟁 옹호 영상을 소개하는 등 본인이 극우혐한임을 인증했다.

인터뷰 : 최근의 선라이즈의 로봇 애니메이션은 형편없었다. 

로봇을 소재로 한다면 역시 

퍼스트 건담 

그리고 스승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토미노 

건담의 아버지

애니계 감독의 대 선배

그리고 철저한 반전주의자이자 좌익성향

인터뷰 

지온공국군에 대해선 구상 과정에서 일본군의 모습을 의식해서 만들었다고 밝혔다

"비국민"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전쟁 중 전시 체제에 반대 의견을 내세운 사람에게 사용된 말로 배신자라는 뉘앙스가 매우 강한, 듣기 싫은 말이죠. 다만 나 정도의 연배라도 비국민이라고 불린다는 것의 아픔이나 어려움은 잘 모릅니다. 전쟁물 따위를 읽다가 비국민이라는 낙인이 찍혔을 때의 무서움 같은 것은 상상만 하지 실감은 나지 않죠. 그리고 얼마 전, 비슷한 분위기를 느꼈습니다. 뭐냐고요? 도쿄 올림픽이 결정된 그 날입니다. 그 일본 열도가 들떠있는 분위기, 야단법석 일색의 분위기를 봤을 때, 지금 올림픽에 반대하면 비국민으로 불릴 것이다, 이것의 몇 배나 강한 배척감, 이른바 따돌림이라는 것이 전시 중의 비국민이라는 말에 있을 거라 실감하고 있어요. 바로 말하면 나는 도쿄 올림픽에 찬성하지 않아요. 20년 안에 동일본 대지진 정도의 지진이 있을지도 모르고, 후쿠시마의 원전 문제도 해결되지 않았을 테니까요. 하지만 그런 걸 무심결에라도 말해버리면 비국민이라고 규탄받을 것은 확실하죠. (후략)

자기랑 완전 반대성향인데 개빨음

그리고 이 새끼가 위에 선라이즈 애니 형편없다 할떄 방영하던 애니

코드기어스 1기

그리고 저 새끼가 만든 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