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스포머 극장판
1.2기 주역 맴버들 모조리 죽여버림
이는 다른 맴버(장난감)을 출시할수 있는 포석이기도 하다
트렌스포머 극장판
1.2기 주역 맴버들 모조리 죽여버림
이는 다른 맴버(장난감)을 출시할수 있는 포석이기도 하다
대가리만 남아도 살아나는 애들인데 허무하게 뒤짐
판권만 사면, 장난감으로는 대박나는 IP.
이거 극장판이네? 이거 진짜 당시로선 상상조차 못할 미친 작화 스토리 오진다
단점은 인기많은 주연들 다 죽여버림
옵티머스 팔 터렛된 에피소드는 지금봐도 ㅋㅋㅋ
브라이 싱크론이라는 이 업계의 오래된 연출중 하나지
대가리만 남아도 살아나는 애들인데 허무하게 뒤짐
옵티머스 팔 터렛된 에피소드는 지금봐도 ㅋㅋㅋ
그 에피소드가 옴티머스 사지분해되서 일부는 왠 악어로봇 일부는 뭐 시설 그렇게 됬던거였나영?
ㅇㅇ
엌ㅋㅋ 어릴때 본거중 워낙 특이해서 거의 유일하게 기억하는 장면이었는뎈ㅋㅋ
판권만 사면, 장난감으로는 대박나는 IP.
이거 극장판이네? 이거 진짜 당시로선 상상조차 못할 미친 작화 스토리 오진다
단점은 인기많은 주연들 다 죽여버림
애초에 장난감 회사들은 애니 내용보다 이걸 기반으로 어떻게 만들고 어떻게 더 우려먹나 이거 생각만 하지
그러니까 이런 막장 스토리를 좋아함 ㅋㅋ
근데 실제로는 일본이 저 극장판이랑 이후 시즌 3를 안좋아해서. 애니가 두개로 갈렸다는 말이 있던데
그러면 장난감 회사는 좋아죽지. 만들 수 있는게 두배로 늘어난거거든
마이클 베이 : 그래서 실사영화 4편은 시작부터 전 멤버 대부분을 죽였습니다. ㅎㅎ
지금봐도 메각하 변신은 신기방기하네
총으로 변하면 축소하는게 여전히 의문이야
브라이 싱크론이라는 이 업계의 오래된 연출중 하나지
전대물 선역에서도 비슷한게 있던거 같은데 조금은 다른건가
사장: 좋네. (새로) 만들어.
직원: 네???
사장: 만들라고
야 근데 변신 전이랑 후랑 사이즈 차이 너무 심한 거 아니냐?
지금은 안익숙할수 있는데. 트렌스포머는 방영 초기부터 저랬음. 변신전이나 후나 사이즈가 엿가락일때도 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