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화석연료와 펼쳐지는 오일쇼크 러브 코미디!
뜨겁습니다! 저 타고 있습니다!
몸도 마음도 가연성 소녀 석유짱은 기름천국 출신의 기름천사.
폐유가 될거 같은 그녀를 구하기 위해
석유짱이랑 결혼한 미스나미 토우야는
그녀한테서 나오는 무한한 석유로 석유왕으로써의 승자인생을 시작하는데...
석유몸에 선오일을 발라달라고 하는 등 귀여운 화석연료와의 신혼생활은 행복도 알콩달콩 만땅입니다.
화기엄금 부인과의 오일쇼크 러브코미디.
뭐? 무한 석유가 나오는 여고생이 일본에 있다고? 당장 CIA 요원들과 주일미군들한테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그 여고생을 미국으로 대려오라고 전하도록.
기름은 우리 미군들 소유니까 안심하라고
흐으음...
어디서 많이본 구도인데..?
ㅇㅇ
민주주의 싫었으면
기름을 가지고 있지 말았어야지
민주주의를 원하지않으면
OIL을 가지고 있지 않았어야 했는데
인가?
ㅇㅇ
민주주의 싫었으면
기름을 가지고 있지 말았어야지
이미 CIA한 글입니다
기름은 우리 미군들 소유니까 안심하라고
흐으음...
어디서 많이본 구도인데..?
중간에 키는 제일 작은데 거기는 제일 크네
석유가 거기서나오나
거 석유가 있다고 해서 왔습니다.
석유를 토해내나요
근데 솔직히 미국은 자기네에서 나는것도 많아서
그래도 무한 석유면 미국말고도 전세계가 노릴만하지.
얘 결혼하고 나은 아이가 소변이 반물질이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