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번째 짤에 나온 강아지들은 강릉 정동진 해변 인근 주차장, 영동고속도로 상행선 강릉 휴게소에서 데려온 개들임.
승용차에서 바로 버려진 게 목격됐었음.
평소 강릉 유기동물보호소에 들어오는 유기견은 한 달 평균 50마리 정도지만,
피서철이 되면 이보다 40%정도 더 늘어남.
인적이 드문 해변과 계곡 부근 등에서 피서객들이 버리고 간 것으로 추정되는 유기견들이 많다고 함.
강릉 유기동물보호소에서 보호 중인 유기견들은 이미 수용능력의 3배에 달할 정도로 늘어났고
마당에 임시 수용시설까지 만드는 지경까지 옴.
지난해 구조된 반려동물 10만 마리 가운데 1/5은 결국 주인을 찾지 못해 안락사를 당함.
4년전부터는 반려견 등록을 의무화했지만 10마리 중 7마리는 등록이 안된것으로 추산되며
등록을 안하면 6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지만, 단속은 거의 이루어지지않고 있다고 함.
지가 좋아해서 키운거면 책임을 좀 지라고...
저래놓고 개고기로 뭐라하는게 참
옛날에 중학교 선생님한테 들은건데
엘리베이터에서 강아지 안고 계셨는데 어떤 초등학생이 와서는 "강아지 안귀엽네요. 난 안귀여워지면 바꾸는데." 라고 했다 함.
등록 의무화인데 등록률 33.5% 아이고 시발
그래 쪼만하고 귀여울때면 가족이지?
다 크고 부담스러워지면 그냥 개시끼지?
망할새끼들
애완견 버린 새끼들 꼭 자식한테도 버려져라
개쉑 등록 안하면 벌금 같은 거 없나???
얘 부모님도 얘 안귀여워질때쯤 바꾸면 되겠네
물론 내로남불의 싹이 강하게 보이긴 하다만
쓰레기새끼들
저래놓고 개고기로 뭐라하는게 참
프랑스 닮아가네
시불놈년들
개만도 못한 새끼들..
나중에 지 자식들한테 저렇게 버려저라
옛날에 중학교 선생님한테 들은건데
엘리베이터에서 강아지 안고 계셨는데 어떤 초등학생이 와서는 "강아지 안귀엽네요. 난 안귀여워지면 바꾸는데." 라고 했다 함.
얘 부모님도 얘 안귀여워질때쯤 바꾸면 되겠네
물론 내로남불의 싹이 강하게 보이긴 하다만
개쉑 등록 안하면 벌금 같은 거 없나???
16년 된 봄이.
할배요...잘 돌봐줘
견은 또 사면 되는데스.. 뭐 이런건가
등록 의무화인데 등록률 33.5% 아이고 시발
그래 쪼만하고 귀여울때면 가족이지?
다 크고 부담스러워지면 그냥 개시끼지?
망할새끼들
애완견 버린 새끼들 꼭 자식한테도 버려져라
항문낭 짜줘야 하지, 분변 뿐 아니라 털 까지 다 치워야지, 온 집에 냄새 베지, 옷에 털 자주 묻어도 그러려니 할 줄 알아야지, 하루 한 번은 산책 시켜줘야지, 정기적으로 접종해야지, 애완동물 때문에 자기 일정도 어느 정도 희생할 줄은 알아야지 등등등등.. 애완견 키울 때 해야만 하는 게 산 더미이고 진짜 귀여운 동물이 아니라 말 그대로 가족처럼 대해야만 하는데 보통 똥 치우는 정도면 끝인 줄 알고 분양하는 경우가 많아서..
보면 귀여운데 내가 잘 못해줄 거 같아서 키우진 않음
ㅇㅇ 책임감좀 가지고 길렀으면 좋것음 솔직히 나는 다들 우리집처럼 죽을때 까지 함께인줄 알았는데 그런집이 얼마 안된다는게 충격
안락삶 진행중 스토리분기 실수로 안락사 엔딩 D 떴네
집에 12 10살된 개 두마리가있는데
동생이 귀엽다고 처 삿다가 감당못하고 집에 떠넘김
잘 키우고있긴한데
가끔씩 빡치긴함
희얀한게 그만큼 정주고 친해졌는데 버릴생각이 나나? 내강아지 16년 정도키우고 무지개다리 건널때까지 버린다는 생각 ㄹㅇ 1도없었는데
생명을 뭐라고 생각하는건지..
초등교육도 못받은 인간들인가
키울때는 우리가족 일생기면 느그가족
유기하는색기들은 ㄹㅇ개쓰레기 놈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