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은 여몽연합군이 쳐들어오는 가마쿠라 막부.
뿅뿅본군을 지휘하는 주인공이 여몽연합군을 깨부수는
국뽕 신작애니.
일본 입장에선 적군이었으니 고려군이 흉악하게 나오는데
실제 역사에서도 몽골군이 의외로 고전을 면치 못한 반면 고려군은 일본군을 상대로 연전연승을 거두었음.
배경은 여몽연합군이 쳐들어오는 가마쿠라 막부.
뿅뿅본군을 지휘하는 주인공이 여몽연합군을 깨부수는
국뽕 신작애니.
일본 입장에선 적군이었으니 고려군이 흉악하게 나오는데
실제 역사에서도 몽골군이 의외로 고전을 면치 못한 반면 고려군은 일본군을 상대로 연전연승을 거두었음.
아아 이것이 일본의 저력인 거시다
현실은 개털리던거 태풍 덕분에 살아났지만
과거 if 문을 역사 왜곡이라고 까지 표현할 정도인가...
우리나라 역사물 보면 무슨 소리 할까...
엌 저거 조선국기인대? ㅋㅋ 고려국기는 이거임
몽고군은 실수로 이겨서 식민지라도 세웠다간 열도 전부 점령한다고 고생할까봐 태업하느라 잘 싸우지도 않고, '한번 이겼으니 돌아가장~'하며 담날 떠날려고 걍 배에서 자다가 태풍 직격에 엄청 죽었다던데
오히려 고려군이 제대로 싸우고 몽고군 태업에 빡쳤다지..
현실은 개털리던거 태풍 덕분에 살아났지만
킹덤작가 아님??? 킹덤 완결은 났나
과거 if 문을 역사 왜곡이라고 까지 표현할 정도인가...
우리나라 역사물 보면 무슨 소리 할까...
수정함
실제 역사대로라면 원래 기한보다 늦게 출발해서 태풍때문에 죄 수장당한거 아님?
아아 이것이 일본의 저력인 거시다
오른쪽 연두색 옷 남자붓 급 정색하는거 늘 신경쓰여요....
엌 저거 조선국기인대? ㅋㅋ 고려국기는 이거임
저시대는 국기라고안하고 어기라고했던가...
몽고군은 실수로 이겨서 식민지라도 세웠다간 열도 전부 점령한다고 고생할까봐 태업하느라 잘 싸우지도 않고, '한번 이겼으니 돌아가장~'하며 담날 떠날려고 걍 배에서 자다가 태풍 직격에 엄청 죽었다던데
오히려 고려군이 제대로 싸우고 몽고군 태업에 빡쳤다지..
정정 몽골군
정작 배로 피한 이유가 육지에 있다가 기습당할 수 있다는 논리였다지 ㅋㅋㅋㅋㅋ
정작 왜군들은 퍼져 자고 있었다더만
팔태극기 조선인데 ㅋㅋ
몽고쪽 사람들이 점령하면 거기서 살고
해야하니까 들어가서 밀면 밀어지는 상황에서도
안가고 배에서 버티자고 그러면서 시간 다
끌리고 하다가 겨우겨우 고려쪽에서 설득해서는
이제 육지에다 전선기지 좀 짓고 하자고
결정나니까 바로 태풍와서는 쓸려버렸다고
그러더라 1,2차가 다 몽고군이 점령하러 가서
자리잡기 싫어서 버팅기다 태풍에 당했다고..
쓰시마 섬 정도 밖에 못 쳐들어간거 아님? 본토에서도 전투 있었나?
큐슈 지방 해안쪽에선 전투 있었어
걍 뽕빨 대꼴물이나 그려줘 ^,^
무슨 만화책이였는데 2차세계대전 승전국인 일본은.. ㅇㅈㄹ 하길래 바로 덮었는데 ㅆㅂ
그거 설정 꽤 많을텐데.
아마 최약머시기인가하는 라노벨도 하나있고
낙제검사인가 뭣인가 그거
아그래 낙제검사
밤의 수라일도로 유명한
에이 기왕 할거면 제대로 하지 몽고습래회사 해석하는거 보면 국적 막론하고 학자들 대부분이 송나라풍 군사들을 고려로 치지 저 귀 덮는 두정갑 입은 애들은 몽골군으로 보던데 저건 몽골이잖어
어느 평행세계의 학자가 그런 헛소리 함
제목뭐냐?
앙골모아 원구전투기
저 애니가 일본판 환단고기 같은거라매
몽골이랑 일본을 동일시하는 거라던데
요시츠네랑 징기스칸을 엮을려고 함 ㅋㅋ
그 일본 일부에서 책사풍후 = 칭기스칸이라고 주장하던 그거 같은건가.
아 맞아 요시츠네 ㅋㅋㅋㅋ
조선어기가 여기서 왜나와?
앙골모아 였던가 제목이
저거 봤는데 그래도 고려군 굉장히 강하게 나옴...김방경도 우수한 장수로 나오고 물론 일본측도 강하게 나옴 주인공이니
?? 저거 조선 국긴데
신풍이 왜나왔는데 ㅋㅋㅋㅋㅋ
몽고습래회사에 보면 투구에 화려하게 장식 달리고, 두루마기형 갑옷 입은 병사들이 창 들고 공격하는 장면 있는데 그들이 고려 병사임. 갑주 중에 턱까지 완전히 두정갑으로 가린 경우는 매우 높은 확률로 몽골군. 뒤에 깃발은 다들 지적했듯이 조선 거고. 다만 한국 사극에서 고려 후기 병사들이 종종 저런 노란 두정갑 입고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그거 보고 베꼈을 확률도 없지는 않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