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미래? 에는 냉장고가 집안의 컨트롤러가 될겁니다
액정이 크게 들어갈수 있고 구성하기 쉽고
365일 전기 차단이 안되는 제품입니다
초기버전은 나왔죠 냉장고 전면에 패널이 들어가서
인공지능 같은거? 넣어서 음악틀고 하는거..
그런 컨트롤러를 냉장고가 할겁니다
로봇청소기, 방법 기능, 밥 예약 에어컨 히터 동작등등..
이걸 집밖에서 관리하는게 스마트폰이거덩요..
가전은 삼성보단 엘지가 좀더 앞서 있는게 개인적인 생각이구요..
앞으론 스마트폰 없인 더 생활이 안될 정도가 될겁니다
여기서 폰을 접는다고 하면.. 엘지는 나가리가 ..
이래저래 주워듣고 미디어 보고 혼자 생각이니
참조만 하세요..
사진은 삼성냉장고 일겁니다...ㅎ
https://cohabe.com/sisa/723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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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가 중심이 되는 일은 없을것 같은데요...
냉장고뿐만아니라 모든 가전제품 등 다양한
저도 생각지도 못했는데 유리할거는 같습니다..
냉장고 앞에서 붙어 있어야 하나요 ㄷㄷ
사물인터넷인데 어짜피 서버격인 중앙제어장치가 있을거 같음.
아. 홈오토메이션 시스템이 있겠네요...
앞으로 나올 가전제품 먹거리가
폰이 핵심인데 폰을 버리면 어떻게..
미래전장산업의 핵심이 IOT고 그 중심이 스마트폰이라서....스마트폰이 사실상 컨트롤러 역할을 해야하는데 스맛폰 놓는 순간 IOT도 놓겠다는 얘기가 되버리죠 뭐 언젠간 lg도 잘하겠죠 잘할꺼에요
냉장고랑 스마트폰은 상관 관계가 좀 떨어집니다.
냉장고가 스마트적인 기능이 된다의 보급성은 앞으로도 솔직히 캐바케고요.
(일부만 사겠죠.) 한번 사면 고장 안나면 몇십년을 쓰는 가전을 스마트가 대체하기에는
큰 값을 내고 사는 사람은 드물거라는거죠.
그게 엘지 폰 사업을 계속 한다는 좀 재미있는 의견이군요.
가전은 국내에서만 LG랑 삼성이랑 비슷하지 해외에 가면 삼성이 훨씬 많이 팔립니다
ㄷㄷㄷ 이거 레알인가요??? 제가 아는거랑은 다른데 누가 교차검증 좀욛ㄷㄷ
좋은 의견입니다. 공감..
LG IOT를 잡으려면 지금의 방식으로는 절대 안될겁니다.
샤오미만 보더라도 LG는 부끄러운 수준이죠.
전문가적인 지식은 없기때문에 답변은 못드립니다 ㅈㅅ ㅎ 만고 혼자 생각이라..
그러려면 애플처럼 OS를 개발해야 하는걸로 압니다;;;;
LG가 의존하는건 심장은 스냅드래곤, OS는 안드로이드
의존에 의한 조립이죠.
물론 그 조립이라는것도 무시 못하겠지만, 삼성은 자체 GPU를 만들고, 애플은 GPU + OS도 만들죠.
뭐 다른 예겠지만 소니랑, 니콘이 다른건 소니는 센서를 만들어서 타회사까지 팔고 있다는 것이겠죠.
냉장고가 컨트롤러라기보단 홈IoT의 서버 개념에 가깝게 되겠죠
가전중에 유일하게 365일 24시간 가동하는 제품이니
제가 하고 싶은 말 중에 하나가 이겁니다... ㄱㅅ ㅎ
미래 때문에 못 놓는게 아니라 현재 때문에 못놓는겁니다
단순히 LG전자 MC 사업부 하나 죽고 사는 일이 아니라
LG이노텍의 스마트폰 카메라, LG화학의 스마트폰 배터리, LG디스플레이의 스마트폰 패널 등등
여러 관계사가 엮인 일이라 그렇죠
저도 이게 더 크다고 보네요.
오랫동안 끌고 가던 사업을 인하여 잃어가는게 많으니 억지로 끌고 가는거죠.
폰은 접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가전이 주 목적이면 가전제품 컨트롤 하는 어플만 잘 만들면 되지 않나요?
그쵸 어플만 만들어도 간단하죠
진지하게 말씀드리면 애플TV 소비전력을 확인하면 좋겠습니다.
TV셋탑만한 작은 크기의 머신이나 공유기 사이즈면 충분합니다.
업그레이드도 힘들 냉장고에 그걸 붙여요? 그래서 그 냉장고 들이 다 망한겁니다.
말씀하신 세상은 이미 왔는데 수요가 적어서 아직 미성장중입니다.
제가 느렸군요...ㅎ
잘좀해라 엘지야...
90년대만 해도 엘지나 삼성이 다각화를 위해서 다 손을 뻗었다면, 2000년대 들어선 손뻗은 사업들이 대부분 자사 핵심 사업과 기술적으로 연관이 있어서 남겨뒀고, 지금은 플랫폼 싸움을 해서 남겨놨다고 보시면 됩니다. 최근 사례로 대표적인게 삼성이 안될거 알면서도 바다os를 정착시키려고 했던거
iot 때문이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