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 내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딴데는 몰라도 보건소에 파리가 있다는건 심각한거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체족2018/08/24 13:56
보건소 파리 잡으라는건 2006년도 이야기고, 2년전인 2004년에 파리 자체를 박멸하라는 명령이 있었던듯.
그리고 그 보건소 직원은 2004년의 연속이라고 생각한거 같음.
소녀의탐구자2018/08/24 13:57
이건 솔직히 짜른것도 잘짤랐다 본다
보건소 직원이란게 위생관념이 없네
님얼굴못생김2018/08/24 13:58
짤릴만했넼ㅋㅋㅋㅋ
아디아2018/08/24 13:53
부안군수는 지난해 5월 관내 보건소 순시중 파리가 날라 다니는 것을 보고 "위생상 안좋으니 파리를 모두 잡도록 하라"고 보건소 직원에게 `지시`했는데, "파리가 없으면 사람도 못삽니다"라는 말대꾸가 되돌아왔다.
결국 `파리 박멸` 지시에 이의를 제기한 그 직원은 직위 해제를 당했다. 직위 해제의 사유는 지방공무원법 제48조(성실의 의무)와 제49조(복종의 의무)를 위반했다는 것. `파리 박멸`이 부당하다는 소신을 피력한 것이 화근이 된 것이다.
수험의제왕2018/08/24 13:53
저거 군수가 보건소 시찰 나왔는데
파리가 날아다니고 있어서 군수가 보건소 파리 좀 잡으라고 한거임
직위해제도 심했지만
직원도 정상은 아니지
세카2018/08/24 13:54
개그에 한편을 보는거 같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왕사자2018/08/24 13:54
모택동이 연상되는데..
전후 사정을 모르니..
세카2018/08/24 13:56
보건소 위생에 나쁘니 파리를 잡으라고 하니
파리가 없으면 사람도 못삽니다라고 이야기 하다 짤림 ㅋㅋㅋㅋㅋ
모모랜드사랑해요2018/08/24 14:10
암세포도 생명이긴 하잖아?
루리웹-93082002732018/08/24 13:54
건물 내라면 군수가 맞지만 지역이라면 보건소 직원이 맞는말 한것. 근데 군수가 맞다고 하더라도 직위 해제는 엄청 심한 처사임.
쿠미로미2018/08/24 13:56
거 보건소 파리좀 박멸해라 할 수도 있지 시바 ㅋㅋㅋ
EBS세미2018/08/24 13:56
부안군수는 지난해 5월 관내 보건소 순시중 파리가 날라 다니는 것을 보고 “위생상 안좋으니 파리를 모두 잡도록 하라”고 보건소 직원에게 ’지시’했는데, “파리가 없으면 사람도 못삽니다”라는 말대꾸가 되돌아왔다.
결국 ’파리 박멸’ 지시에 이의를 제기한 그 직원은 직위 해제를 당했다. 직위 해제의 사유는 지방공무원법 제48조(성실의 의무)와 제49조(복종의 의무)를 위반했다는 것. ’파리 박멸’이 부당하다는 소신을 피력한 것이 화근이 된 것이다.
감사원 관계자는 “직위해제된 직원이 최근 3년간 근무성적이 양호한데도 ’단순 보고 실수’에 대해 지방공무원법 제48, 49조를 적용해 직위해제라는 징계를 내린 것은 지나친 처분”이라고 말했다.
직원이 대답을 이상하게 했는데 그렇다고 짜른게 잘한것도 아님
육두구정향2018/08/24 13:59
위생보건 책임지는 보건소 안에 파리가 날라다니는걸 보고 파리좀 잡으라는데
저 따위로 대답하면 그건 대놓고 군수에게 개긴거지.
군수가 생억지 꼰대갑질 한 것도 아니고 보건소도 의료행정기관인데 파리 날아다니는게 좋은일이 아니지.
그냥 방충하겠습니다 하면 될 것을 싸우자고 덤비니 군수가 호구도 아니고 아 네 그렇군요 할리가.
크로오2018/08/24 14:01
식당에서 밥먹다 음식에서 파리나오니까
음식점 주인이 '파리도 자연의 일부입니다' 이런 답변수준인건가
리얼핏2018/08/24 14:05
유기농이라 파리가 나온겁니다.
그냥 드세요 느낌
하늘에서 정의꺄아아아아2018/08/24 14:03
저게 중간단계없이 바로 짤릴일인가...
카레로2018/08/24 14:03
직위해제는 해임이나 파면이 아니라서 짤린게 아니고
단순 업무 배제임. 물론 면벽같은 짓으로 나가라 하는 사기업도 아니기 때문에 새로 배치 받을 때까지 대기하면 되는것
직위해제에서 업무 복귀를 시키는 것이 엄청 큰 건은 아님
진짜 파리라는 종이 전멸하면 생태계에 문제가 생기겠지만 군수가 요구한건 그게 아닌데 ㅋㅋㅋㅋㅋㅋㅋ
환자: 항생제가 없어서 살이 괴사하고있습니다.
의사: 다 자연으로 돌아가는 순환과정입니다
보건소 직원이라는 사람이...
이런건 인간적으로 앞뒤 설명도 같이 붙어서 나와야 상황파악을 하지
현대판 마오쩌뚱이냐
보건소 직원이라는 사람이...
찾아보니깐 사건 자체는 2005년 5월에 일어난거고 기사화는 2006년(군수가 비리저지른거 때매 부당해임쪽으로해서 기사화된듯)에 된 것. 부안군수가 관내 보건소에서 업무보고 받다가 날아다니는 파리보고 6급 직원한테 한말임.
더 찾아보니 2004년도에 파리와 모기를 박멸할 수 있는 방법 연구하라고 지시했었네 ㅋㅋㅋ
현대판 마오쩌뚱이냐
당신이 한국의 마오입니까?
마오가 누구야?
아사다 마오
마오쩌둥
참새는 곡물을 쪼아먹는 해로운새다 ㅇㅈㄹ하면서 참새다죽였더니 해충 포텐터져서 굶어죽는사람이 늘어남
직위해제 ㅋㅋㅋㅋ
그런대 어디 파리를 잡으란거였을까
직위해제
뿅뿅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에 있는 파리를 전부 잡으라는 거?
이런건 인간적으로 앞뒤 설명도 같이 붙어서 나와야 상황파악을 하지
불과 어제도 그런 일 있었지
역시 11년째유게이라 피카츄배를 잘만지는구만
저건 보건소 직원이 잘못한것같은데 직위 해제는 너무한것같지만
옳은 소리해도 짜르는건 뭐 어쩌란거냐
짜를일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저게 옳은 소리인건 아닌거 같은데.
직위해제는 짤린게 아니다.
민원인줄알았는데 군수네 ㅋㅋㅋ
파리 볶아 먹으라고하면 파리 죽였다고 재사 지넬듯
뭔 개소리야
파리뒤지는데 사람이 왜못살아
파리를 잡아먹는 새나 곤충류들이 먹이가 사라짐. 개체수 급감. 소규모 해로운 새 사태가 벌어질 수 있음.
저게 말이 되려면 어느 건물안의 파리를 잡으라는 소리가 아니라
한 지역의 파리를 모두 잡으라는 이야기면 말이 되긴 하는데, 내가 내막을 아는건 아님.
진짜 넓게보면 맞는말이기도함
구더기는 분해 라는것에서 꽤나 지분이 큼
농경지를 지렁이처럼 풍요롭게도하고
의료분야에서도 쓰임
생태계순환에서 먹이로서 비중도있고
근데 보건소직원이 나올분야면
위생상 있으면안됨 썅
파리라는 종이 멸종하면 심각해짐
뭐 그런 의도에서 말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먹이 뿐만 아니라 꽃가루 옮기는데에도 파리가 큰 역할을 하지
뭐가 문제인거야?
보건소 파리 잡으라는데 저런 소리해서 그런 거 아님?
환자: 항생제가 없어서 살이 괴사하고있습니다.
의사: 다 자연으로 돌아가는 순환과정입니다
직위해제 당할만 하네...
머 일단 방역계획이라도 잡는 시늉을 했어야 하지 않을까...
진짜 파리라는 종이 전멸하면 생태계에 문제가 생기겠지만 군수가 요구한건 그게 아닌데 ㅋㅋㅋㅋㅋㅋㅋ
뭔 훈증소독이라도 하라는 말인가? ㅋㅋㅋ
파리를 멸종시키려면 인간도 멸종당하긴 할듯 -,-ㅋ
애초에 파리를 멸종시키라는뜻이 아니었던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걸로는 상황을 확신할수없으니 ㅋㅋ
마오쩌둥이냐 직무유기냐 고민된다
암세포도 생명이에요..
멸종 시킬 능력은 되냐? ㅋㅋㅋ
세대 걸쳐서 독한거 계속 풀면 멸종 시켜져
안될 이유는 없음 ㅋㅋㅋ
하면 안되니 안하는구지 ㅋㅋ
그걸 보건소 직원이 명령 떨어졌다고 혼자 할 수 있는 레벨이야?
아니지 않을까
애초에 보건소 위생상 파리 나오면 안좋으니 없에라 한거니까 파리 멸종이랑 상관도 없는 이야기임
보건소 내면 할 수 있는건데 직원이 병싄같이 받아친거고
근데 처사가 심했던거지
보건소 직원이면 나름 전문가일텐데
군수가 머 알지도못하면서 파리잡으라니깐 뭔ㄴ 개소리지? 이런생각할듯
맞는 말이긴한데 보건소 직원이 할말은 아닌데..
위생상 문제가 있다고 해도 파리가 수분에 차지하는 비중은 벌이나 다른 곤충의 몇배 이상이고 파리가 멸종된다면 아마 인류는 채소를 섭취하지 못해 멸망할 것이다.
모기라면 모르겠는데
파리면 사라지면 위험하지않나?
실제로 파리라는 종을 없애라는게 아니라 위생상 문제 때문에 최소한으로 줄이라는 소리겠지. 애초에 일개 군 능력으로 파리를 몰살시킬 수 있을리가 있나
구역을 정화하랬더니 생태계 걱정따위를 하니까 자르지
우리는 왜 생태계를 적절히 걱정하지 않는 거지? 내가 개인적으로 파리를 지켜낸다 해도 이 지구는 아이들에게 어떤 곳이 되겠나? 그리고 그 아이들의 아이들은… 아…! 지구의 미래는 어둡다!
일단 그 군수가 전기톱을 들고 대화를 시도했었어야...
군수 한테 보건소 직원이... ㅋㅋ
이건 뭐 대대장한테 상병 혹은 하사짬이 개긴셈인데 ㅋㅋ
안아키냐.
하기 싫다고 너무 개긴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개겨도 개김나름인건데 저건 상사 지시가 부당한 것도 아니고 지극히 합리적인건데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뤼피플
한지역 파리를 완전히 다 조질만큼 방역하면 사람도 살기 힘들만큼 오염될까봐 저런말 한건가?
방역 오염뿐만 아니라 먹이사슬 및 자연의 법칙 같은걸 말한듯
파리를 잡으라는게 무슨 상황이길레?
보건소에 파리가 있어서 조치하라고 했더니 "파리없으면 인간죽어요 ^^"라고 했다가 직위해제
이건 앞뒤 상황 필요 없이
그냥 저런말 하면 '네 알겠습니다'하고 하는 시늉이라도 해야 옳은거임.
http://m.ruliweb.com/best/board/300143/read/38872285 한국 문화가 그런 거지 뭐
근데 답변도 뿅뿅같네;;;;;;;;;;;;; 이거 파리 다잡으라는것도 불가능하긴한데
파리 도 자연의 섭리이거늘.. 이드립은 암도 생명체인데 왜 죽여요 드립같은데
그냥 둘이 신경전 한거 아닌가 ?? 내용만보면 파리좀 잡아라. 파리를 다 잡을수 잇는 환경이면 사람도 못산다 ( 불가능한 지시좀 하지 마라) 이거 아닌가.
아니 모두 잡으라는게 말그대로 전멸시키라는게 아니잖아
그냥 군수 까려고 만든거라서 피카츄 배 만지는게 좋을듯.
(식당안에) 파리를 다 잡아라 인지 (지역안에) 파리를 다 잡아라 인지.
뭐이런식으로 둘의 말을 왜곡하기 딱 좋은 편집이잖아
취약지 방역좀 돌리란 소리를 어떻게 알아들으면...
‘부안군 파리사건’ 신경전
http://go.seoul.co.kr/news/newsView.php?id=20060215006006
김군수는 2004년 업무보고 당시 “파리와 모기를 없애는 방법을 연구하라.”고 지시했다는 것. 부안군 관계자는 “이 직원이 이같은 지시를 반영하지 않았던 것이 문제였다.”
복종의무 위반으로 직위해제
내용보니까 직원이 감사원 친척 있는 쓰레기네.
직원 직위 해제 하자마자 감사 와서 군수 주의 조치 시키고 직원 복직 시키는거 보소 존나 저런인맥공무원새끼들이 나라 망치지
http://indonggu.no-jo.org/board/view.asp?bID=BRD_101&page=458&number=1658&npart=A&ntext=&norderby=bFref%20DESC,%20bFstep%20ASC&hotisue=&club_no=&menu_no=&category_no=
아니 ㅋㅋㅋㅋ 기사 찾아보니 '보건소 내부'의 파리를 잡으라니까 '파리가 없으면 인간도 못 살아요 ^^' 하고 맞받아친거네 ㅋㅋㅋ
보건소 내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딴데는 몰라도 보건소에 파리가 있다는건 심각한거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건소 파리 잡으라는건 2006년도 이야기고, 2년전인 2004년에 파리 자체를 박멸하라는 명령이 있었던듯.
그리고 그 보건소 직원은 2004년의 연속이라고 생각한거 같음.
이건 솔직히 짜른것도 잘짤랐다 본다
보건소 직원이란게 위생관념이 없네
짤릴만했넼ㅋㅋㅋㅋ
부안군수는 지난해 5월 관내 보건소 순시중 파리가 날라 다니는 것을 보고 "위생상 안좋으니 파리를 모두 잡도록 하라"고 보건소 직원에게 `지시`했는데, "파리가 없으면 사람도 못삽니다"라는 말대꾸가 되돌아왔다.
결국 `파리 박멸` 지시에 이의를 제기한 그 직원은 직위 해제를 당했다. 직위 해제의 사유는 지방공무원법 제48조(성실의 의무)와 제49조(복종의 의무)를 위반했다는 것. `파리 박멸`이 부당하다는 소신을 피력한 것이 화근이 된 것이다.
저거 군수가 보건소 시찰 나왔는데
파리가 날아다니고 있어서 군수가 보건소 파리 좀 잡으라고 한거임
직위해제도 심했지만
직원도 정상은 아니지
개그에 한편을 보는거 같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택동이 연상되는데..
전후 사정을 모르니..
보건소 위생에 나쁘니 파리를 잡으라고 하니
파리가 없으면 사람도 못삽니다라고 이야기 하다 짤림 ㅋㅋㅋㅋㅋ
암세포도 생명이긴 하잖아?
건물 내라면 군수가 맞지만 지역이라면 보건소 직원이 맞는말 한것. 근데 군수가 맞다고 하더라도 직위 해제는 엄청 심한 처사임.
거 보건소 파리좀 박멸해라 할 수도 있지 시바 ㅋㅋㅋ
부안군수는 지난해 5월 관내 보건소 순시중 파리가 날라 다니는 것을 보고 “위생상 안좋으니 파리를 모두 잡도록 하라”고 보건소 직원에게 ’지시’했는데, “파리가 없으면 사람도 못삽니다”라는 말대꾸가 되돌아왔다.
결국 ’파리 박멸’ 지시에 이의를 제기한 그 직원은 직위 해제를 당했다. 직위 해제의 사유는 지방공무원법 제48조(성실의 의무)와 제49조(복종의 의무)를 위반했다는 것. ’파리 박멸’이 부당하다는 소신을 피력한 것이 화근이 된 것이다.
감사원 관계자는 “직위해제된 직원이 최근 3년간 근무성적이 양호한데도 ’단순 보고 실수’에 대해 지방공무원법 제48, 49조를 적용해 직위해제라는 징계를 내린 것은 지나친 처분”이라고 말했다.
직원이 대답을 이상하게 했는데 그렇다고 짜른게 잘한것도 아님
위생보건 책임지는 보건소 안에 파리가 날라다니는걸 보고 파리좀 잡으라는데
저 따위로 대답하면 그건 대놓고 군수에게 개긴거지.
군수가 생억지 꼰대갑질 한 것도 아니고 보건소도 의료행정기관인데 파리 날아다니는게 좋은일이 아니지.
그냥 방충하겠습니다 하면 될 것을 싸우자고 덤비니 군수가 호구도 아니고 아 네 그렇군요 할리가.
식당에서 밥먹다 음식에서 파리나오니까
음식점 주인이 '파리도 자연의 일부입니다' 이런 답변수준인건가
유기농이라 파리가 나온겁니다.
그냥 드세요 느낌
저게 중간단계없이 바로 짤릴일인가...
직위해제는 해임이나 파면이 아니라서 짤린게 아니고
단순 업무 배제임. 물론 면벽같은 짓으로 나가라 하는 사기업도 아니기 때문에 새로 배치 받을 때까지 대기하면 되는것
직위해제에서 업무 복귀를 시키는 것이 엄청 큰 건은 아님
개웃기네ㅋㅋ
대대장이 취사장 바퀴벌레 좀 잡으랬더니 취사병이 바퀴벌레도 먹고 살아야죠 하는 꼴이네
다른거도 아니고 보건소에 파리날아다니는데 잡으라 할수도 있지 ㅋㅋㅋ
물론이죠 당신 몸 속 암세포도 생명이니 살려둬야죠 암암 그렇고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