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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잉수풍뎅이 2018/08/24 13:03

    동물확대에 못이겨 결국 안락삶 당한..

  • 똥구녕 2018/08/24 13:04

    나도 저만한 고냉이
    한겨울에 전봇대 밑에서 12시간 있언거 집에 데려와서 분유먹여 살려놨더니 이제 나 밟고다님 나쁜뇬

  • Evergreen 2018/08/24 13:06

    엄마가 날 이렇게 키웠겠지

  • 와야근이다 2018/08/24 13:41

    와~ 울집 냥이가 4마리 낳아서 냥이가 알아서 육아 했는데
    어미 없으면 손 엄청 가는 구나...;

  • 보컬 Jang 2018/08/24 13:41

    졸부 주인냥 갑질에 시달리는 집사여...

  • 잉수풍뎅이 2018/08/24 13:03

    동물확대에 못이겨 결국 안락삶 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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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똥구녕 2018/08/24 13:04

    나도 저만한 고냉이
    한겨울에 전봇대 밑에서 12시간 있언거 집에 데려와서 분유먹여 살려놨더니 이제 나 밟고다님 나쁜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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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컬 Jang 2018/08/24 13:41

    졸부 주인냥 갑질에 시달리는 집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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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숨쉬고있는개 2018/08/24 13:51

    뭘 보고있나 집사? 통조림은 아직 멀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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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rgreen 2018/08/24 13:06

    엄마가 날 이렇게 키웠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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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야근이다 2018/08/24 13:41

    와~ 울집 냥이가 4마리 낳아서 냥이가 알아서 육아 했는데
    어미 없으면 손 엄청 가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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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이우스-9543502479 2018/08/24 13:50

    ㄹㅇ 그냥 어미가 키우게 냅둬야겠다 싶더라
    나 군대 있을때 내 바로 윗윗선임이 짬타이거 새끼 주워와서 내무실에서 기르자고 ㅈㄹ하던데
    그때 기수꼬여서 내가 상병3호봉에 막내라서 개빡치던차에 고양이 약주고 똥치우고 하니까 개뿅뿅같던데
    결국 밤에 어디로 사라져서 개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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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토모노가타리 2018/08/24 14:02

    선임 시키는 지가 기른다고 하더니 키우는건 남한테 맡기고 지는 귀여워하기만 하네 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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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이우스-9543502479 2018/08/24 14:06

    자기도 기르긴 길렀음 밥도 지가 주고 씻기기도 지가 씻기고
    누렇던털이 일주일간 씻겨서 겨우 하얗게됬을정도니까
    근데 우리부대가 4명 있는 부대라서 선임이 아무리 지 일이라도, 일하고있는데 어떻게 쉬어 ㅜㅜ
    심지어 갸가 주말에 외출나가거나 휴가라도 나가면 그걸 누가 챙기냐고...개빡쳤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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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oOz 2018/08/24 14:01

    냥갤 삐삐 넘나 귀여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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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ldes 2018/08/24 14:08

    좋은집사만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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