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를 칼로 막을수 있으면
칼이 최강의 무기라는거 인정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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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만병지왕 총을 칼이랑 비비는 시점에서 정상이 아님
이거는 칼이 대단한게 아니라 브래들리가 대단한거잖아
총은 누가 써도 살인무기가 된다거
애초에 그게 논쟁이 되기는 함?
이래도 칼입니까
가슴
이래도 칼입니까
아....너무 강하다
다 피하고 뒤에서 칼침놓아도 인정
뒤에서 총쏘는게 쉽지 않냐?
비틱 ㅡ 키본좌라면 가능함!
그건 불릿라인이란 시스템이 있어서 가능....
마이크로건인가
저거 든 한명이 칼 든 수십~수백 학살 가능
애초에 만병지왕 총을 칼이랑 비비는 시점에서 정상이 아님
애초에 그게 논쟁이 되기는 함?
애니나 영화같은 비현실적인것에 푹빠진 씹덕새끼들이 우길수도
저는 만화와 소설과 애니를 좋아하지만 칼이 총보다 미개한 줄은 압니다. ㅜㅜ
그니까 과몰입한 씹덕새끼들이 그렇다는거
가까이서 싸우면 총보다 칼이 빠르다고 주장하던데
막을수있음 칼의 너비가 2m에 두께가 80mm이상 넒이가 1m면 막음
그건 칼이 아니라 금고 문짝이잖아...
무거워서 베르세르크 가츠도 못들고 가닐 것 같은뎀...
그게 실존한다면 ㅇㅈ해줌
칼은 왜 그정도 테크 못탐?
님네 뇌내망상으로나 가능한것이기때문
팩트 무겁게 후려치네
갑자기 마검소환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총은 이미 마법 수준이라는거넼ㅋㅋㅋㅋㅋㅋㅋㅋ
투투투투퉅투ㅜ
엄청 무겁겠다
아니지 칼날을 음속의 2배로 가속 시키면서 자동으로 분당 1200번씩 쏘아내는 장치를 만들면 되지
그럼 그게 칼이아니지
특수탄쓰는 총이지
이거는 칼이 대단한게 아니라 브래들리가 대단한거잖아
총은 누가 써도 살인무기가 된다거
결국 파일럿이 중요
아니 이분은 칼 쥐어드리면 총이 아니라 탱크랑 맞다이떠도 이기시는 분이잖아
무엇보다 쟤는 가상의 캐릭터지만 위에 총쏘는 사람은 실존인물.
안이
근데 브레드레이도 현대전에 던져놓으면 그냥 좀 빠른 고깃덩이 아님?
브래들리가 총을 들었으면 탱크를 관통하는 총알이 나갔을것
현대전에 던져도 포탄 자를꺼 같음
저 간지면 하기사 못해도 몇대는 동귀어진할듯 ㅋㅋ
사수가 눈을 쫒을수 없을 만큼 빠르면 되는건가? ㅋ
그냥 강철 세계관 애들이 현대 무기에 비할바가 아니긴 하지.
응, 공중폭격
미니건한테 약짤없을듯 그래도
아아, 이건 '미니'건 이라는 것이다
단검이랑 빠따논쟁은 봤어도 총이랑 칼은 첨보내 ㅋㅋㅋ 당연히 총이지.
빠따가 이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만화임??
첩보의 별
여기는 가슴팍에 총 맞아도 멀쩡한 세계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이미 일본이 반자이로 실험한 사항아님??
굳이 닭잡는데 코끼리 잡을 총을 꺼낼필요가
미니건 꽤 무겁지 않나?
권총도 칼로 못막음 뭔 기관총까지 갖고와..
맞은곳도 보여줘야지
.
하핫!마다마다!
들어와랏!!
삐빅! 사용자가 '인간'이 아닙니다.
저것도 걍 총 안쏘고 기다리다가 섬광던지고 빠바방 하면 순삭이잖아
그냥 총신으로 때려도 뚝배기 부서질거같은데
PL-01 스텔스 탱크
조종수가 붙인 개체 애칭 : 칼
음...이름만 칼이면 다된다는건가...??
땅크가 아니고 보병 전투차이고 실제로 성능구현 안되서 나가리 된거 아녀?
어처구니없는 발상의 전환이군..
이제 총이라고 이름 붙힌 A-10을 몰고오면 되는 건가.
내가 아니라 위에놈이 쓴글 보고 한말인데.....
그렇네.. 암튼 재치있다는 생각에 단 댓글이었음.
전차는 맞는데 그냥 단순히 미래에는 이런종류의 전차가 대세일거다 하고 시제품으로만 만든거라 그냥 기술력의 지표정도가 적당할듯
영화용 총인가 반동이 하나도 안 느껴져;;;
겐지는 팅겨내던데
그 뭐냐 칼 들고 몇m 이내에서 달려오는 괴한을 품속 권총으로 저지할수 있는가 실험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엥간치 근접 5m 쯤 부터 반반이라고 했던것 같은뎅. 물론 그보다 멀면 짤 없음.
다 맞던데!!
살았으면 된거임 암튼 된거임.
.
21발자국의 법칙 암??? .....
개틀링건을 칼로 막을수 있는 피지컬이면 맨손으로도 이길텐데
검막 한번 돌리고 돌진 하단베기 만월베기 하면 끝날듯 ^^
저것에 대한 재밋는 일화가 있지.. 나폴레옹전쟁때 포를너무 기깔나게 쓴 나폴레옹전술로 인해
오스트리아는 포병부대를 개선한다. 그렇게 이탈리아 통일전쟁때 프랑스 vs 오스트리아가 전쟁을 했었는데 압도적인 포화력으로 무장한 오스트리아는
프랑스의 칼차고 달려드는 백병전에 싹다 쓸려버렷다.. ,,,,,,,,,,, 아직 백병전이유리하구나 ( 당시총 화약넣고 총알넣고 쑤시던때엿음)
백병전을 유리하게 교육시키는데 그다음전쟁이 보오 전쟁 ( 프로이센vs 오스트리아 ) 프로이센이 최초로 트라이제 방식 소총 탄피소총을 개발해서
쏘기 시작했다... 탄피소총의 연사력앞에 그렇게 오스트리아는 백병전으로 달려들지만 싹다 털린다........
이거 헬무트 폰 몰트케 자서전에있음... 전쟁끝나고 항상 연구하는데 오스트리아 이새끼들은 이탈리아 통일 전쟁에서 안좋은걸 배웠다
그리고 더웃긴건 프랑스임... 나폴레옹3세도 보오전쟁 7주만에 끝낸 프로이센에서
본게많았음 그래서 지들도 샤프르 소총 탄피소총도 만들고 최초로 기관총같은걸만들어서
포로 접근하지못하게 호위할수있게 함 즉 포를 많이쏘고 포를 조지러 달려들면 분당
수십발씩 나가는 기관총으로 조질려는 것임 근데 웃긴건 이때 프로이센은 강철 뿅뿅식 대포를
개발했다는것임
즉 포사정거리에서 이미 청동대포였던 프랑스보다 훨신 더 길고 장약에도 안정적으로 버틸수있으며 뿅뿅식이라 앞구멍으로 장전안해도되서 정확도 사정거리에서 월등히 앞서버림.. 즉 대포로 안다가가도 프랑스 대포를 조진다는뜻
생각보다 안흔들리네.
물론 가ㅅ...이 아니라 반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