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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생활 중 가장 참혹하게 슬펐던 사건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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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ユウキ=テルミ 2018/08/24 12:56

    이런걸 즐기고 있다면 상담이 필요합니다 신 개새.끼야

  • 앗쵸우 2018/08/24 12:50

    신은 존재하는가

  • lestani 2018/08/24 12:54

    주작이라고 믿고싶다.....

  • 앗쵸우 2018/08/24 12:50

    신은 존재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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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마을 2018/08/24 13:00

    존재한다고 쳐도 이런거보면 우리한테 별 관심 없는 새끼인거 같으니 숭배할 필요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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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개마왕 2018/08/24 13:00

    신이 존재 하긴 하는데
    딱히 자비심은 없는것 같음
    그래서 그게 신인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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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과죽입니다 2018/08/24 13:01

    신이 사람들이 믿는것처럼 자비롭고 자애롭다면 이런 시련을 주지는않겠지.
    고로 신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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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여우0 2018/08/24 13:02

    막장 싸이코 플레이하는 놈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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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과죽입니다 2018/08/24 13:06

    그러면 더더욱 믿을가치도없는새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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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과죽입니다 2018/08/24 13:06

    시련을 즐기는 마조가 아닌이상 도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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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Kan 2018/08/24 13:14

    https://www.youtube.com/watch?v=Q1_HfhtB5eo
    우연히 이거 보게됐는데.
    신이 전지하진 않지만 전능할 경우에는 이렇게 될수도 있다고 봄.
    우리도 심즈같은거 하면 사실상 거기에서 전지하지는 않은 전능한 존재일텐데.
    가ㅣ끔 루리웹에도 올라오는 환장하는 짓들 보면 그런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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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naldu 2018/08/24 13:14

    정의라는 개념도 슬픔이라는 감정도 인간에게 적용되는거고 신에게는 고차원의 무언가가 있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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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과죽입니다 2018/08/24 13:15

    그러니까 내말은 그런존재를 왜 믿어야하고 그런존재에게 내 운명을 맡겨야하는 이유를 모르겠음.
    물론 나는 무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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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URiCa/HaNaTan 2018/08/24 12:51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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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stani 2018/08/24 12:54

    주작이라고 믿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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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ユウキ=テルミ 2018/08/24 12:56

    이런걸 즐기고 있다면 상담이 필요합니다 신 개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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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규앓이 2018/08/24 12:57

    와 진짜 무슨일이야 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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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lker_Xiphias 2018/08/24 12:59

    신이 있다면 걔는 사이코패스다
    안그럼 저렇게 고통받는 사람이 생길리가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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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굉야몸 2018/08/24 13:00

    내가 무신론자인 이유
    신이 있어도 절대로 생명들에게 자애로운 존재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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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과죽입니다 2018/08/24 13:01

    애초에 신은 없어. 그리고 만약 있다해도 저렇게 막돼먹은새끼라면 믿을이유가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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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5642479716 2018/08/24 13:01

    진짜 뭐라 말을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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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무의자 2018/08/24 13:01

    신이 있다면 인간이 구분 지어놓은 선악의 경계없이
    생사를 방관하는 새끼일게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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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월의하루 2018/08/24 13:01

    아 너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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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rial 2018/08/24 13:01

    콜을 불러서 후회햇다는데 안불렀으면 더 후회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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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상의사슴 2018/08/24 13:03

    진자 할말이없내...일상 사회에도 끔직한데 심지어 군대라는곳에서의 사건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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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렌리🌸 2018/08/24 13:09

    와.. 비통함이 하늘을 찌르겠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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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짐 고든 2018/08/24 13:13

    이건 제대하자마자 자1살했을수도 있겟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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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WebISdogpiG 2018/08/24 13:16

    대학교시절 어울리던 무리중에 기독교인이 있었는데 나보고 계속 기독교 동아리 들자고 그랬다. 나는 하나님을 믿지 않기 때문에 들어가고 싶지 않다고했더니, 왜 믿지 않느냐고, 믿어야만 천국에 갈 수 있다고 어이없다는 듯 그러기에...
    내 작은이모께서 정말 평생을 선하고 부모형제친척들에게 헌신하며 살던 분이셨는데 40도 안되는 나이에 전신에 암이 퍼져 고통스럽게 돌아가셨고, 친척동생들은 중학교도 마치기전에 어머니를 잃어 방황에 빠졌으며 이모부까지 사업이 무너져 집까지 팔았다. 그리고 그 작은 이모가 바로 독실한 기독교 신자셨다. 그래서 내가 기독교를 안믿는다고 했더니 그 사람 말이,
    '그게 하나님의 계획이다.'
    아아, 하고 그냥 자연스럽게 말 안섞다가 결국 연락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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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라리크 2018/08/24 13:16

    진짜 저 후임은 얼마나 자신을 자책할까....상상하기도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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