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722542 "좋아 드디어 반도에 상륙했다." 러셀라스 | 2018/08/24 12:35 9 4737 9 댓글 아리아1 2018/08/24 12:46 난 진짜 태풍이 시속4키로로 하루를 이동하는건 첨봤다. 빽 하는거까지 10년마다 한두개정도 나오는거 같다만 태풍이 기어오네 안보미 2018/08/24 12:47 느린태풍이 더 위험함 데드데드 2018/08/24 12:52 2002년도 루사 라는 태풍은 미친듯이 오래 머물렀던걸로 기억함 이틀동안 비가 계속 왔던거같은데 아리아1 2018/08/24 12:54 음.. 아무래도 2003년에 매미맞고 그 이전 태풍은 기억이 다 날아간듯함 유이가하마 유이♡ 2018/08/24 12:56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배들보다 위력이 약했다카더라 절멸 2018/08/24 12:36 어둠 (NJn7Bp) 작성하기 Yuki. N 2018/08/24 12:44 초이다스 (NJn7Bp) 작성하기 백수라서미안 2018/08/24 12:47 아둔 토리다스 이거 말하는거임? (NJn7Bp) 작성하기 절멸 2018/08/24 12:47 아니 그냥 어둠이라고 (NJn7Bp) 작성하기 아리아1 2018/08/24 12:46 난 진짜 태풍이 시속4키로로 하루를 이동하는건 첨봤다. 빽 하는거까지 10년마다 한두개정도 나오는거 같다만 태풍이 기어오네 (NJn7Bp) 작성하기 안보미 2018/08/24 12:47 느린태풍이 더 위험함 (NJn7Bp) 작성하기 데드데드 2018/08/24 12:52 2002년도 루사 라는 태풍은 미친듯이 오래 머물렀던걸로 기억함 이틀동안 비가 계속 왔던거같은데 (NJn7Bp) 작성하기 아리아1 2018/08/24 12:54 음.. 아무래도 2003년에 매미맞고 그 이전 태풍은 기억이 다 날아간듯함 (NJn7Bp) 작성하기 데드데드 2018/08/24 12:56 매미때 우리집앞 주유소 지붕이 날아간건 기억남 밤새 떨면서 집이 안무너질까봐 두근두근하고 창문에 신문지 끼우면서 덜컹거리는거 막고 난리도 아니었죠 (NJn7Bp) 작성하기 게이둘쨩 2018/08/24 13:12 그시절 우리집 아파트 옆에 녹색 그물 투성이 골프연습장이 있었는데.. 그물이 전부다 없어졌음. (NJn7Bp) 작성하기 유이가하마 유이♡ 2018/08/24 12:56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배들보다 위력이 약했다카더라 (NJn7Bp) 작성하기 루리웹-2574283357 2018/08/24 12:56 솔릭이..죽었어! (NJn7Bp) 작성하기 [Swans] 2018/08/24 12:57 보통 육지상륙하고 느려지는데 이번엔 해상에서 상륙을 못함.. (NJn7Bp) 작성하기 배곯앗다 2018/08/24 12:59 열돔한테 너무 비비적대서 ㅠㅠ 피해가 적어서 다행이죠. (NJn7Bp) 작성하기 닉네임이길어서 정말죄송합니다 2018/08/24 13:08 현장직인 사람들은 솔직히 허탈할듯 불행인지 다행인지 피해가 너무 적음 (NJn7Bp) 작성하기 나는아마세번째라고생각해 2018/08/24 13:10 농사짓는 사람들은 이번 해 개망했음. 가뭄에 폭염에 마지막 강풍까지 진짜 바닥없이 좍 추락함. 추석 때 채소 과일 가격 보면 알 거야... (NJn7Bp) 작성하기 HMS뱅가드 2018/08/24 13:16 기어와라 솔릭양 (NJn7Bp)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NJn7Bp)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전설의 레전드 시구녀 논란(혐) [19] JS | 2018/08/24 12:41 | 3442 하정우 연기는 이영화들에서 특히 좋았음.jpg [9] ClassicLens | 2018/08/24 12:40 | 4225 대중교통 4대치욕썰 [36] 가라아게 마스크 | 2018/08/24 12:37 | 3543 군대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가장 끔찍한 일.jpg [83] 토가 히미코쨩 | 2018/08/24 12:36 | 4266 "좋아 드디어 반도에 상륙했다." [22] 러셀라스 | 2018/08/24 12:35 | 4737 니콘 미러리스 발표후 만하루까지 포럼 분위기 한장요약 ㄷㄷㄷㄷ 有 [27] [BirdClub]짱ⓔ™ | 2018/08/24 12:35 | 5864 아는 와이프 너무 재밌네요.. [19] 동하소영아빠 | 2018/08/24 12:34 | 3797 역대급 시구녀 레전드 모음 [15] JS | 2018/08/24 12:33 | 4540 [캐조은릴레이]오늘도 달려봅니다~ 자유주제:사진으로 만나는 세상 ㅎ [8] 사과장수마누라 | 2018/08/24 12:32 | 3308 [캐조은릴레이] 동네동생 [10] 4번타자 | 2018/08/24 12:30 | 5964 뭐..뭐냐! 그 무기는?! [80] 사진이사진읠픽쳐 | 2018/08/24 12:30 | 2973 정치김어준의 생각 "작작 좀 합시다. 진짜" [0] 최민희짱 | 2018/08/24 12:26 | 2669 어제 이란 침대축구 시전!! [22] 울프맨 | 2018/08/24 12:25 | 2686 « 46541 46542 46543 46544 46545 46546 46547 46548 (current) 46549 4655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피부과에서 느낄수 있는 최악의 고통.jpg 예수가 다녀간 마트 근황.jpg 충격 성인영화 여배우의 폭로 오빠! 또 딸쳐? [속보] 한동훈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미스 춘리 대회에서 팬티만 입고와서 우승한 참가자 스승과 제자의 결혼.png 키노시타 히마리 - 최고의 샷 디카프리오 19살 여친 생김ㄷㄷ 박혜경 예의가 존나 없네요.. 요즘 마라탕 주문하면 주는 서비스 심각한 강원도 영월 근황.jpg 호불호 갈리는 동탄여사친룩.MP4 논란의 스벅녀 99년생 누나의 몸매 SNL 윤가이 바닷가에 놀런 간 남동탄 ㅊㅈ 지뢰녀만난후기 쇠고기... 대동맥... 기름찌꺼기.... 40억 부동산 소유자의 지출.jpg 살려고 도망친 오크.gif 변호사가 된 ㅍㄹㄴ 배우.jpg 하이패스 통행법이 바뀝니다 촬영중 방송사고 노라조 근황 아일랜드에서 900년 된 펍.jpg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언더붑 베리 잘생긴 남자 극혐이네요 진짜 32살 직장인 20억.jpg 뒤틀린 성욕의 결과물...jpg 영화 매니아들을 얕본 CGV의 최후....jpg 아빠의 직업을 몰랐던 아들 중국산 옷에 감춰진 SOS 메시지 마속을 위한 아파트 @)프로듀서님 가슴 주머니에있는 열쇠좀 꺼내주실래요? 거유 사진 아님 천일야화에서 주인공이 어떻게든 살아남기위해 쓴 방법 약후?) 비현실적인 비율의 육상선수 고3의 위험성.jpeg 남자들은 이해 못할 여자들 사진 찍을 때 모습...jpg 유툽 보다가 라이카 Q3 리포터 에디션이 벌써?? ㅎ ㄷ ㄷ 밤에 잠 안자고 민폐를 끼친 여자 여성 체형 자가 진단이라는데.jpg 우리 사장 진심 존나 걱정된다. ???:뭐지 야1동인가? 이거 자르기 어렵다고 하지 않았음?????? 식혜 식감에 대한 기묘한 표현 물병 테러를 당한 FC서울팬의 중대공지 특이점을 넘어버린 한류 근황 농사하는 청년 찾기 힘들어진 이유.jpg 사우디 축구 리그의 위험. 요즘 20~30대 진상들의 특징.JPG 중국이 한국보다 출산율 빨리 떨어지는 이유...jpg 오빠 저 사람들 너무 시끄럽다, 조용히 좀 하라고 해.jpg 남편의 취미방을 급습한 아내 대학생과 ㅅㅅ한 경찰 . jpg 호불호 갈리는 청바지 몸매 gif [속보] 무죄 확정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성공한 덕후 여성 AV여배우의 역습 ㅇㅎ) 미국에서 실제 있었던 금수저녀 뽀.르.노 스캔들 로또 당첨금 40억원을 2년만에 날린 남자의 반전.jpg 예쁜여자가 말걸면 뇌정지 오지 않냐
난 진짜 태풍이 시속4키로로 하루를 이동하는건 첨봤다. 빽 하는거까지 10년마다 한두개정도 나오는거 같다만 태풍이 기어오네
느린태풍이 더 위험함
2002년도 루사 라는 태풍은
미친듯이 오래 머물렀던걸로 기억함 이틀동안 비가 계속 왔던거같은데
음.. 아무래도 2003년에 매미맞고 그 이전 태풍은 기억이 다 날아간듯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배들보다 위력이 약했다카더라
어둠
초이다스
아둔 토리다스
이거 말하는거임?
아니 그냥 어둠이라고
난 진짜 태풍이 시속4키로로 하루를 이동하는건 첨봤다. 빽 하는거까지 10년마다 한두개정도 나오는거 같다만 태풍이 기어오네
느린태풍이 더 위험함
2002년도 루사 라는 태풍은
미친듯이 오래 머물렀던걸로 기억함 이틀동안 비가 계속 왔던거같은데
음.. 아무래도 2003년에 매미맞고 그 이전 태풍은 기억이 다 날아간듯함
매미때 우리집앞 주유소 지붕이 날아간건 기억남
밤새 떨면서 집이 안무너질까봐 두근두근하고
창문에 신문지 끼우면서 덜컹거리는거 막고
난리도 아니었죠
그시절 우리집 아파트 옆에 녹색 그물 투성이 골프연습장이 있었는데.. 그물이 전부다 없어졌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배들보다 위력이 약했다카더라
솔릭이..죽었어!
보통 육지상륙하고 느려지는데 이번엔 해상에서 상륙을 못함..
열돔한테 너무 비비적대서 ㅠㅠ
피해가 적어서 다행이죠.
현장직인 사람들은 솔직히 허탈할듯
불행인지 다행인지 피해가 너무 적음
농사짓는 사람들은 이번 해 개망했음. 가뭄에 폭염에 마지막 강풍까지 진짜 바닥없이 좍 추락함. 추석 때 채소 과일 가격 보면 알 거야...
기어와라 솔릭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