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제약된 조명환경과
이리저리 맘대로 왔다갔다하는 딸랑구의 캐치라이트 만드는 게 쉽지 않더라고요.
아직도 마땅히 좋은 방법은 찾지 못했네요 ㄷㄷㄷㄷㄷ
혹시 노하우 알고 계시면 사진 좀 갈챠 주세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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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도 좀 찾아 다녔으나 이리 저리 돌아다녀 실패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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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바닥 찾아다니다 침대 발견 +.+ 장소 제약 때문에 포기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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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사판도 대어 봤으나, 달려 들어 쥐어 뜯어 실패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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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스피드라이트 쓰는게 젤 편하긴 한데요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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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익후! 플레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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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님들은 이런거 안하고도 잘만드시던데 ㄷㄷㄷㄷ
사진 좀 갈챠 주세효 +.+ (굽신~굽신~)
동그란 캐치라이트는 뷰티디쉬로 ..
ㅠㅠ 제가 가진 뷰디티쉬가 작아서 ㅠㅠ
역시 장비빨로 가야하는 군요 +.+
정 안돼면......걍 포토샵에서 찍으세요 ㅎㅎㅎ 가끔그럽니다....응???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포토샵에서 찍으시라고 하려고 했는데 이미..ㅋㅋㅋ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런거 없어도 모델이 예뻐서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
ㅠㅠ 스승님 갈챠주세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