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요렇게 생긴 애들이 몇몇 골목에 모여서
담배피고 침 뱉고 있길래 한소리 하려다가 그냥 지켜봄
한참 그러다가 지들끼리 떠들면서 가더라?
담배 피던 곳에 꽁초 주워서 보니까 입 대는 부분에 틴트 뭍어있음;
그 일진녀는 내가 간접키스한 줄은 꿈에도 모를거다 ㅋㅋ
그리고 재빨리 주위에 뱉어 놓은 침 손가락으로 찍어서 몇번 빨아먹음;
이건 솔직히 인간으로서 하면 안될 행동 같아서 그만뒀는데
지금 생각하니까 나 병 안걸린게 용하네
이미 인간이 아닌데 인간으로서 하면 안될 행동을 생각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는가
.....저리꺼져
내가 이글을 왜 본거지??
병 걸린거같은데 ....
흠.. 박제시킬까?
비추
흠.. 박제시킬까?
박제 가즈아!!!!!!!!!!!!!!!!!!!!!!!!!!!!!!!!!!!!!!!!!!!!!!!!!!
병 걸린거같은데 ....
와 시바 컨셉충들 사이에서도 단연 역겹구나..
...
.....저리꺼져
와... 이건 생각치도 못했네 ㅅㅂ;;
이미 인간이 아닌데 인간으로서 하면 안될 행동을 생각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는가
나만볼수없지
ㅠㅠ
이건 레알 역겹네..
내가 이글을 왜 본거지??
미1친놈아
컨셉 ㅈ같이 잡네
아 이건 솔직히 더러웠다..
할거 다해놓고 그만뒀다는건뭐여
인간을 그만뒀겠지
이제 이따 저녁쯤에 유게근황 뭐 이런 제목으로 박제되서 올라간다
이게 그 말로만 듣던 정신병동 수석환자 인가
이게 바로 나만 볼 수 없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