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러가지 이유로 안좋다
2. 트랜드의 변화는 이해되어야 한다
전 아재라 1번입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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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 -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 여러가지 이유로 안좋다
2. 트랜드의 변화는 이해되어야 한다
전 아재라 1번입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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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222
적당한 문신은 뭐~
하던말던 상관은 안하는데, 저는 노출된 문신 보면 일단 싫어합니다.
저는 1번입니다
남에게 혐오감을 주지 않으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혐오감이 없는 문신도 있나요?
친구 다리에 아기 태어날때 발바닥 크기 그대로 문신했는데 혐ㅇㅎ감은 없네요
당연 나쁘게 생각 합니다..
문신 하는 것은 본인 자유생각
그것을 혐오하는 저도 자유의사...
문신이 더 많은 일본에서 골프장,온천에서 문신이 있으면 출입을 금하는 이유죠...
솔찍히 반팔입고 댕기면서 남에게 혐오감 주는 뭔 일본야쿠자 문신한건 보기 별로 안좋아요.
레터링이나 그런것들은 이쁘게 보는 편인데 쎄보이려고 하는건지
1111 심플하거나 조폭문신이 아니면 별 상관없는데...혐오 조폭 문신 하는 사람들은 보기 싫더군요
다른사람 하는거 상관은 안하는데...
전 굉장히 안좋게 보긴 합니다 ㅋ 제가 만약에 하게되면 안보이는 상징적인 곳에 하고 싶더라고요.
사타구니나 겨드랑이 밑? 발등? 정도... 똥꼬?
하도 깍두기를 많이 봐서 긍가 아무 생각이 없네요
하는건 자유지만 탈락
그냥 문신했구나 정도인데
현실적으로 주변 시선이 안좋으니 감당은 본인몫
하던말던 상관은 안하는데 나중에 추 해짐
자기 몸인데 자기가 알아서...
사람이 어떠냐가 문제지 문신이 무슨 잘못이 있나요
근데 문신 한 애들 중 멀쩡한 사람을 잘 못본거슨 함정..
1번
내가 사장이라면 문신한 사람 채용하지 않을것임
문신을 하는건 개인의 자유.
혐오감여부는 보는사람에 따라 모두 다르니
혐오감을 느끼는 것 또한 개인의 자유.
이를 인사등에 불이익을 주는 것은
개인의 인성, 역량만을 평가해야하는 부분에 있어선
분명한 차별.
제조업이면 모르나 서비스업에 다수가 혐오감을 느낄수있는
자리면 개인의 역량도 부족한 부분이라고 봐야죠
채용에 대한 권한은 사업주에게 있습니다...조건등에서 남녀차별은 문제가 있지만...
그러면..일본은 골프장,온천에서 문신 있으면 출입을 못하는데...그것도 차별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도 사업합니다만 문신여부는 그 사람이 일을 잘하는지 못하는지 성실한지 아닌지와 전혀 상관이 없었습니다. 문신 안했다고 인성좋은거 아니고 문신있다고 깡패양아치인거 아니었구요. 물론 말씀하신 서비스업종에서는 다수의 혐오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부분에선 문신여부가 채용에 큰 변수로 작용할 수 있겠습니다만, 그렇지 않은 분야에서는 크게 상관없어 보입니다.
고견 감사합니다.
현실이 아니라고 하네요..저 뉴스가 취업을 위해서 문신을 제거하려고 한다는 뉴스..
결국 현실은 문신이 취업등에 감점요인이라는 것이죠..
네 현실은 취업등에 불리하게 작용한다는거고 전 그게 온당한 처사는 아니라고 생각하는거고... 각자의 의견이죠뭐 ㅎ;
일단 문신하는사람들 심리가 자격지심이강하고 피해의식같은 한마디로 찌질한사람들이 많다는거‥
하던말던 상광없지만
문신으로 인해 제약을 받는다면 안하는게 이득~
저희 회사 예로 들면 올 상반기에 최종 면접까지 올라온 한명 팔에 문신 있어서 탈락..걍 적당히 있었으면 모르겠는데 완전 팔 다 덮는 문신..사장이 보고 바로 짜름..
대한민국의 유교사상..(몸을 해하지 말라는)..
과..
조폭들이 하도 애용을 하다 보니...
그렇지..
저는 괜찮다고 봅니다.
멋있게 장식하는 것도..
참고로,
저도 아재 입니다. 낼 모래 몇 년 가서 확갑을 바라보는...
요즘 20대들 보면 손목까지 딱 경계선으로 휘황찬란하게 하던데
극혐임 ㄷㄷㄷㄷ
적당한건 뭐 괜찮습니다
남에게 보여지는 문신을 했다면 개성으로만 볼 순 없죠. 다른 사람의 평가도 받아들일 각오가 된 것으로 봅니다.
아직 우리나라 정서상..ㄷ ㄷ ㄷ
뭐일반화일수 있지만...문신한 부류 남녀대부분 무쟈게 껄렁거림.위화감조성.불량스런 행동.욕설...
알마전 집단폭행때도 보여진 문신집단...
1도 좋게 보여지진 않더란...
뭔가 너희완달라...이런 마음이 벅찬데 딱하 발휘할 능력치가 없다보니 가죽에다 낙서질하는듯...
요즘은 공대에서도 남녀불문 여름이면 문신 있는게 티나는 학생들을 종종 볼 수 있단.
뭐 레터링이니 손발목의 쪼끄만 헤나 문신 같은 건 걍 그러려니 하는데
누가 봐도 '도화지냐?' 소리 나올 정도로 큰 문신 보고 '아, 평범하구나' 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대한민국 반수 이하일듯.
멋있는 문신은 보기 좋지만 전 문신은 꿈에서만요 실제로는 전혀 생각없습니다.
축구선수 호날두가 헌혈하기 위해서 문신을 안한다고 하더군요
저도 아재라....
222 적당선에서 작은사이즈 찬성
팔전체, 다리전체 등 극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