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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 노팬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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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댓글
  • 싼타스틱4 2018/08/18 16:04

    섹시팬티 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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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haraja82 2018/08/18 16:08

    사서 입혀주려는걸수도 있지 왜 끝까지 가보지도않고 화른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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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뷍기 2018/08/18 16:32

    가터밸트 햇다고 다시 말해봐요.
    채찍 들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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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블븨뷰버 2018/08/18 16:36

    무슨 팬티를 사러 가는지는 말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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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뜬금없는질문 2018/08/18 16:37

    그래야 벗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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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하늘 2018/08/18 18:14

    과연 눈치가 남친이 없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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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오는게좋아 2018/08/18 18:52

    눈치는 여친이 더 없는거 아닐까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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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혼 2018/08/18 19:01

    입혔다 벗기는 그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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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가톤바바바 2018/08/18 19:49

    벗길때가 제일 신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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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암 2018/08/18 20:29

    벗겨야 팬티지, 벗겨져 있으면 감흥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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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동완성설정 2018/08/18 20:31

    원래 벗은거보다 반만 입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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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턍기 2018/08/18 20:33

    아놔..... 경험도 없으면서 아는척들은...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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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STie 2018/08/18 20:47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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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낮낯낱낫낳 2018/08/18 20:56

    남친이 확실하다면 ㅈ은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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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enique15 2018/08/18 21:16

    벗기는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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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으로줘 2018/08/18 23:46

    영희 : 엄마  철수는 참  멍청해.  오늘 내가 미류나무 탈수 있으면 500원을 준다지 뭐야.
    그래서 500원을 나한테 뺐겼어.  호호.
    엄마 : 어이구 멍청한것아.  철수가 니 빤쓰 보려고 수쓴거잖어!!!
    다음날
    영희 : 엄마,  엄마.  오늘도 철수가 내 빤쓰 보려고, 미류나무 타면 500원을 준다길래,  빤쓰벗고 올라갔어.  나,  똑똑하지?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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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crashl 2018/08/19 02:23

    아 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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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양대왕고추 2018/08/19 05:13

    형들 나 오늘 노팬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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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필주의! 2018/08/23 11:09

    난 오늘 팬티입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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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破邪顯正 2018/08/23 12:55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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