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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 하지도 마라
색도 논하지 마라
별명 짓지도 마라
대충 아는체 마라
초점 재지도 마라
그냥 있으면 퇴물
딴거 지르면 철새
많이 지르면 돈질
신입 닥치고 눈팅
장점 말하면 호갱
단점 말하면 원수
장비 질문은 극혐
사진 논하면 꼰대
질문 했다가 삭제
답변 해줘도 욕먹
주목을 모을만한 상큰한 신제품의 출시가 적어진 것도 이유겠지만
그보다는 게시판 유저들 스스로가 걸핏하면 타인의 글에 대뜸 극혐그켬 운운 해대며 글 적지 않게끔 몰아가는....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 가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네요. (....)
어렸을 적 아카데미에서 나온거랑은 많이 다르네요
데칼이 예술입니다
오랜만에 캐포 놀러왔는데 언제나 눈팅이지만 흔적을 남기고 싶어집니다
수많은 건프라들 중에서도 역대급 완성도를 자랑하는 ZZ ver.KA입니다.
데칼은 제가 별도로 구해 커스텀떡칠했습니다(.....)
저 프로포션에 변형까지 가능하고 세상엔 인간이 아닌 존재들이 많네요
멋집니다.. ^^ 갠적으로 z건담류 비추엿는데 급 땡기네욤...
봉인됀 에어브러쉬 꺼내고 잡내요... ㅡ.ㅡ;;
사진도 멋지시고... 왕~부럽습니다...
무도색순조후 데칼떡칠한겁니다;
^^ 요즘 부쩍 많이 부이는것 같습니다...
인자는 포럼뿐아니라 다른 게시판에서도 많이 보여요...
ㅡ.ㅡ;; 사진 올리기 겁나욤...
정말 많이 침체되기는 했죠 ㅋㅋㅋ
일단 여시사태가 젤 크긴 했죠. (.....)
여시 이전에는 확실히 유저들 성향을 무시할정도로 트레픽이 자체가 워낙 거대했는데
그 이후로는 있는 트레픽도 쪼그라들고 있네요 ㅋㅋㅋ
그러게 말입니다. 알바들도 많이 보이고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