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자 H컵 짤이랑 위압감이 다르다...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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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흉부가 고민인 H컵 여성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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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거나 만지는 사람 입장에선 오예! 지만 사실 거유는 여성 본인입장에선 되게 불편하고 옷도 제한받고 브라는 존나 비싸고... 힘들다고 함.
모든 남자가 성적으로 바라본다면
와 엥간한 멘탈이거나 그게 직업이 아니고서야 ㅎㄷㄷ
속옷 내가 사줄 수 있는데
그렇게 했다간 성희롱으로 내가 끌려감
저런건 그냥 달고있는 것만으로도 뼈랑 근육에 무리가 가서...
워...부럽..
워...부럽..
작은 흉부들아 짤쓰고 싶은데 성별이 여자일 것 같아 참음... 써도 됨?
알았어 안쓸게... 시무룩...
보거나 만지는 사람 입장에선 오예! 지만 사실 거유는 여성 본인입장에선 되게 불편하고 옷도 제한받고 브라는 존나 비싸고... 힘들다고 함.
속옷 내가 사줄 수 있는데
그렇게 했다간 성희롱으로 내가 끌려감
그렇다고 작은가슴은 되고싶어도 빈유는 되기싫음
C~E 정도가 아니라 F컵 이상의 폭유가 되면 그것도 조큼..
본인 가슴 G컵 된다고 하소연하던 사람이 마지막에 '그래도 AAA컵 아니라서 엄마 고마워요! 땡규베리마치!' 이러더라.
그걸 보고 만지는 사람들이나 좋지, 막상 당사자는 딱히 좋은게 없음.
거유의 단점 : 불편하고 힘들고 어쩌구 저쩌구~
거유의 장점 : 큼
이라더만
글구 거유가 별로 예쁘지도 않음...
브라로 모아줬을때나 모양이 나오지 무게때문에 축 쳐저서 할머니 가슴 or 고도비만 파오후 가슴같음.
엥?....... 하나만 묻자 너 ㅅㅅ안해봤냐?..
힘들겠네
들고다니는 입장에선
저랑..짤생각난다
은나크네
어디를 가도 여자들에겐 적대감 받고 남자들에겐 음흉스런 눈빛만 가득할텐데 참 고달프겠다
저거 본인입장 들어보면 이만저만 고민이 아님.
오죽하면 축소술을 고민했을까.
모든 남자가 성적으로 바라본다면
와 엥간한 멘탈이거나 그게 직업이 아니고서야 ㅎㄷㄷ
이 사람 이거 이후로 병원들이 축소 수술 제의 해와서 축소수술 받고 지금은 C컵인가 그렇다고 함
왜!!!
확대보다 축소가 위험하다든디 ㄷㄷ
저런건 그냥 달고있는 것만으로도 뼈랑 근육에 무리가 가서...
다다익선인디
많을수록 좋다고...?
그럼 거거익선?
진짜 시선 힘들겠다 자연스레 시선이 가니까
가슴 너무 크면 허리 작살나. 4킬로 아령 2개를 가슴 앞에 달고다닌다고 생각하면 됨.
우리나라 h컵이 더 크다고 한거같은데 전에는
일본이랑 재는 방식이 달라서 그럼
반컵에서 한컵정도 차이난다고들음 그래서 알려진것마냥 크게차이나는건아닌데 그래도 작은건사실임
반컵에서 한컵 차이면 생각보다 큰데...
한손에 꽉 차느냐 차지 않느냐의 차이임
오우야
허리 어깨 장난아니게 무리온다던데 축소할거아니면 운동 꾸준히해야할듯
어깨 진짜 아프겠다.
그리고 생리할때는 가슴 더 커지고 아픈데 진심 힘들겠다.. 그때는 뛰지도 못하겠던데. 아파서.
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그리고 엎어져 자는거 못함.. ㅠㅠ
고얭욱 : 인스타 하세요?
3D다 정신챙겨라
힘들긴하겠다; 축소수술도 어렵다고 하든대
사실 여자들 D까지정도가 부럽지
저쯤가면 고통이여
근데 옷맵시 안살긴 하네;; 맞춤옷 입어야돼나
전에 보니까 뭘 입어도 임부복 핏이라고 그런거같더라
거유계열 가슴이 실제 만져보면 꽤 무게감이 느껴짐.
그정도 되는 무게를 매일 달고 다닌다 생각하니 당사자로선 꽤 고역이라는게 충분히 이해됨.
진짜 옆에서 축복받았다느니 행복한 고민 한다느니 하는놈들 입 찢어버리고 싶을듯.
시선도 그렇고 몸도 힘들고
저사람은 엄청 힘들었겠지
저 분 결국 축소수술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까말 줄여도 예쁘게 큰 정도까지 조절될거니까 본인이 불편하면 고생하고 살 필요가 없지.
이 분 축소했음.
고민될 만 하네
지금이야 성희롱 개념이 확립됐지만 10-20년전만 해도 길가다 보는 미친 틀딱들이 한두마디씩 툭툭 던지는 성희롱이 그렇게 끔직할수 없었다고 해서 일부러 눌러서 잡아매거나 허리를 구부리고 다녔다는 얘기를 들은 기억이 남.
너무 마른 상태에서 가슴만 저러면 어깨랑 허리 엄청 아프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