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22/2018082200144....
(찾아본 기사중에 가장 구체적인 기사라 링크합니다)
1. 피해자는 할머니와 단 둘이 사는 25세 지적장애 여성
2.동네노인 7명(60대후반에서 80대)이 2014년부터 5년간 성폭O 함. dna 검사와 피해자진술을 근거로 3명 구속, 4명 불구속
3. 피해자는 10년전 2004년에 동네 다른 주민에게 성폭O 당해 10년간 장애인 보호시설에서 생활하다 2014년에 동네에 돌아옴, 끔찍한 성폭O 시작
무서우면 한없이 무서운게 시골
미친놈들 다 불질러야할듯
이 영월 얼마전에도 며느리 성폭O으로 유명한 동네 아닌가요? 이 동네 왜 이러죠?
와....................... 진짜..
이끼 현실판이네요. 걍 노인네들 덜렁거리는 잘라놓고 시작합시다.
신안 섬노예때도 정말 충격이였는데 이건 뭐..
영화 이끼가 생각나네요 정말 무섭다 ㄷㄷㄷㄷ
그냥 딱 이끼인데요
영화 찍었네 씨불럼들 ㄷㄷㄷ
다 죽여버리고 싶다는...
저런걸 가지고 짐승만도 못하다라고 하는거죠
시골은 가족 2차 피해가 상당하죠.
시골은 그들만의 세상이란게 있쥬
실상은 영화 이끼보다 더할수도 있어유 ㄷㄷㄷㄷㄷ
참 맘같아서는 낫으로... 에효
시골인심이 참 좃같네요. 어제는 엽총난사 사건도 있었다는데 무섭..
한숨만 나오네요.
양심없는 발정난 늙은이들..
2004년이면 당시 11세정도였던듯..
현재 25세라면요..
20세 성인이 된 후에 돌려보내진듯한데요
넵 맞네요. 정정하겠습니다
끔직해요 ㅠ
쓰레기들. 노인네들이라고 금방 풀어주겠죠> ㅆㅂ 욕나오네요
촌동네의 추악하고도 공공연한 비밀이쥬.
지리적으로도 동떨어진 커뮤니티는 공공의 상식과는 다른 룰로 돌아감.
하 참 개새끼들이네요 여자직업으로 섬과 산골은 피하는게 상책이넹ㆍ느
노인네가 참..
80세 그럴 힘이 잇나...
들개들 이라는 영화랑 똑같네요;;;;;
김정훈 주연
수도권도 살벌하더군요.
아는 분 전원주택 땅 사놨더니, 온 동네 사람들 모여들어서 씨뿌림. 작물은 파종한 사람꺼라서 다 물어줘야함. 진입로에 파 10뿌리 심어놓고 뿌리 하나 키워팔면, 5만원이라고 50만원 뜯어감.
집 짓고나니, 물가 간다고 마당을 지나쳐감.
오토바이까지 대동.
ㅇ평.... 무서워서 시골 못 살 듯.
그래서 귀농하려고 하면 울타리하고 씨씨티비부터 설치해야합니다
지적 장애인들의 성폭O 피해도 문제고, 그들의 성문제로 힘들어하는 가족들도 문제고 . 정상인들은 생각하지 못하는 고충이 많더군요.
이제 남은 여생 감옥에서 마감해야지...
미친영감탱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