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lrclub.com/v/free/36535218
작성자님은 자랑이 아니라고 하셨는데,
객관적으로 제 3자 입장에서 집지랑이라 느끼시는지 아닌지 고견 부탁 드립니다.
자랑 맞다 111111
자랑 아니다 22222
추가
집이 좋냐 안좋냐는 상대적인거니까 자랑 여부의 판단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글을 쓴 목적을 보기 위해서는 사진 구도와 작성 글이 어느정도 납득할만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는지, 또는 리플에 달린 글쓴이의 생각 등으로 판단 하면 될거 같아요
https://cohabe.com/sisa/719931
이거 자랑인지 아닌지 의견 바랍니다.
- 헬스] 헬린이 2개월차 인바디 재고왔습니다 ㄷㄷㄷㄷ 有 [17]
- AlleN™ | 2018/08/22 10:46 | 5729
- 아이디어 좋은 미술 작품.jpg [39]
- Neria | 2018/08/22 10:45 | 4550
- [캐좋은 릴레이]물사진에 더불어 장소알아맞춰보세요~ㅎㅎㅎ [16]
- 사과장수마누라 | 2018/08/22 10:43 | 3186
- 셔츠 샀는데 심하게 얇은데요 [19]
- 보고싶었어요 | 2018/08/22 10:42 | 4323
- 결국엔 소송가기로 했네요 [20]
- 경로기 | 2018/08/22 10:41 | 7519
- 고대신 소환하는 망가.manga [38]
- 토가 히미코에요! | 2018/08/22 10:40 | 3154
- 문신 토시의 위력 [18]
- 가나다람.★ | 2018/08/22 10:39 | 2250
- SNS에서 논란중인 혼자 먹는다 VS 무리다 [105]
- 유리파편 | 2018/08/22 10:38 | 2813
- 올림이랑 파나 중에 고민이 되네요 [4]
- 이이다쿄야 | 2018/08/22 10:38 | 4654
- 정치이승환 민주당 전대개입설 사건 정리.jpg [34]
- 민경짱 | 2018/08/22 10:37 | 2911
- 삼양 렌즈스테이션 후기 [4]
- 배우는사람~ | 2018/08/22 10:36 | 3655
- 이거 자랑인지 아닌지 의견 바랍니다. [75]
- 3434343 | 2018/08/22 10:36 | 2977
- 짐캐리가 머리 안내리는 이유 [18]
- 방민아(26세) | 2018/08/22 10:33 | 3574
- 소니 a9 12개월 가격추이 [19]
- A9_병팔이 | 2018/08/22 10:33 | 4077
- 호불호 안갈리는 판매자 [8]
- 할게없네­ | 2018/08/22 10:33 | 4785
뭐 그닥..
뭐가 그닥인지는 모르겠으나 의견 감사합니다 ㅋㅋ
그다지 자랑같지 않다구요..
네네~
자랑이죠..추가로 부엌사진도 올림..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간걸 끄집어낼정도인가요
네 그 정도 입니다.
자랑글인데
왜자랑인진모르겠음
만족스러우신가봐요
집이 깔끔하긴 한데 별 특징도 없고 자랑 같지는 않은데요...ㄷㄷ
아 그런가요 ㅋㅋ
자랑이져 ㅋㅋㅋ
ㅎㅎㅎ
자랑아닌듯요
ㅎㅎㅎ 감사해요 ㅎㅎ
2222222222222222222
222
이걸 이렇게 글올리는게 더이상 .. ㄷㄷ
네 인정합니다 ㅋㅋㅋ
자게에서 자랑도 좀 하고 그러는거쥬 머 ㅋㅋ 철없을때 여친자랑 엄청했단
철 없을 때는 이해 하지만...
2222222
222
노래자랑만 하는 줄 알았는데 집자랑도.....
본인의 의도는 그런 의도는 아니라고 해도 다른 사람들이 보면 여자들 명품 지갑 살짝 보이게 사진찍는거랑 별반 다를 것이 없어 보여요.
폰카도 디지털 줌이 되는 마당에
노래자랑 사진은 쪼매나고... (여기까지)..
뭘자랑하는거죠,,,,,, 몸매....티비...집... 뭐죠,,,,
글쎄요..
2222222 자랑 아닌거 같은데요 집도 그렇게 안큰거 같고 38평쯤 되는듯 바닥이나 아트월도 고급이 아니고 자랑할만한건 티비랑 led시계 매립 잘했네요 자랑할 의도는 아니였을거 같아요
하긴 뭐...
저정도 가지고 자랑이라고 하기엔 너무 평범한데요.
그냥 살림 깔끔하네 끝..
저정도도 이슈가 되나보네
22222
소소하긴
하죠
오.. 집 깔끔하네요
깔끔은 하더이다
몸매가 예술이지 않은 전국노래자랑 ㅊㅈ 사진 올려놓고
몸매가 예술이라고 하니까
집자랑 의심을 사는듯
ㅎㅎㅎ그렇게 해석도 되나요
자랑이면 어떻고 자랑 아니면 또 어떠리..
아네
의도는 모르겠으나 부러운건 없음
저는 한순간에 피해의식 있는 사람으로 되었네요
TV출연자 몸매를 논하려고 했다면, TV만 크롭해서 올렸으면 자랑이 아니었겠지만, TV보다 거실이 훨씬 크게 나왔으므로 은근한 자랑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거 같네요~~~
근데 이걸 자랑인지 아닌지 판단할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자랑한다고 댓글다는 사람이나 그걸 또 물어보시는 글쓴님이나 다른 사람 상황에 대해서 어느정도 신경을 끌 필요가 있다고 보이네요~
저는 뭐 관심 없었는데 제 글을 태그해서 자기를 저격했다고 하시니까 저도 관심이 가기 시작하네요
외람된 말씀이지만 자극에 반응하면 그 다음부터는 개싸움 되는 거죠 ㅡ.ㅡ;
누군가의 일상이 누군가에겐 자랑으로 보일 수도 있죠 ~ 저분은 자기 자리에 앉아 사진 찍은 건데 더함도 뺌도 없는 본인 모습인데 누군가에겐 그 모습이 과해 보일 수도 있죠. 기준은 자기 자신이니까요.
과하냐 안과하냐가 아니라
사진과 글이 연관성이 있냐 없냐로 판단 됩니다.
저 집 보다 더 좋은 강남 아파트 소유자에게도 자랑으로 보이거든요
뭣이 중허요..
그냥 노는거죠
스르륵에 중한게 뭐가 있나요 ㅋㅋ
자랑이면 어떻고 아니면 어떤가요ㅋㅋ
자랑인 듯 자랑 아닌 자랑 같은 글이네요 ㄷㄷㄷㄷ
애매한가요 ㅋㅋㅋ
별걸가지고 다... ㅋ
원래 무의미한 글 올리는게 인터넷이니까요 ㅋㅋㅋ
결과적으로 집자랑이 되는 글이냐 = Y
집자랑할 의도로 쓴 글이냐 = N
몸에 벤 거라는 말씀이시죠?
하긴 말씀하신대로라면 본인이 자랑이 아니라 우길수도 있겠네요 ㅋㅋ
아뇨. 그게 몸에 배신 건지는 제가 판단할 수 없구요. 집이 워낙 좋으시니 특별히 집 자랑이 안되게 굳이 신경써서 가리지 않는한 결과적으로 집 자랑은 되는거구요. 내용상 집 자랑을 목적으로 쓴 글은 아닌걸로 보인다는겁니다.
집 좋네요
배아프네요
자랑맞네요 ㄷㄷㄷㄷㄷㄷㄷ
어우... 힘드게 사시네요 ㄷㄷ
근데 저것이 재탕할정도로
중요한 일 인가요?
그럼 뭐가 중헌디요 ㅋㅋ
50평대면 자랑할만하죠 ㄷㄷㄷㄷㄷㄷ 저라도 사진 찍어 올리고 싶네요 ㅋ
자랑할만한건 상대적인거고 자랑이냐 아니냐 그거 여쭌거에요 ㅋㅋ
서민들이 사는 집이네요.. 이래야 자게
제가봤을땐 그닥...... 뭐특출나게 집이 좋은것도아닌것같은데....
자랑글은 아니라봅니다...
그냥 요즘 아파트들인데.....
몇일동안 이글이 보이길래 댓글달아봅니다^^;
본인의 생각은 모르겠고. 제목과 다른 사진이죠.
제목 대로 라면 TV를 더 크게 찍었어야 하지 않나? 하는 거 정도?...
그냥 평범한 집인데 저게 자랑은 아닌듯
11111111111 아까 연관글들 봤는데 이후 행보보면 11111111인거같아요 ㅋㅋ
자랑이든 말든 이런글 올린게 열폭에 질투임
자랑할거 참 없나봐요.
222222222
자랑거리도 안되는걸로
자랑글은 맞네요
자겨지심 쩌네
자랑아닌거 같긴 하지만 자랑이면 또 좀 어떤가요
몸매가 예술이라고 하려면 티비만 찍는게 맞긴한데
그닥 자랑할 만한 집은 아니죠
우리집이랑 별로 다를게 없네요
개인적으로
집에 대해서는 그닥 자랑인지 아닌지 애매함......
그러나, 만약 TV 속에 노래부르는 ㅊㅈ 가
원글자 마누라라면
자랑 맞음.
심플하긴 한데
요새 신축아파트 다 저정도는 할거라
딱히 집자랑같진 않아요
22222
직접 의도한 건 아니라 봅니다.
보는 사람에 따라선 자랑 같이 보일 수도 있겠지만요.
의도는 자랑같지만 크게 와닿지 않는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