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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 토시의 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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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보다 주먹이 가까운 이유???
팔토시 파는 곳이....
아오 치사한 새끼들.
ㅋㅋㅋㅋㅋㅋ 예전에 본 글이 ㅋㅋㅋ
문신했다고 엄니한테 찍살나게 욕먹었는데.
엄니랑 차타고 가다가 엄니가 앞차 박음. 그러자 엄니가 당황해하며 아들한테 빨리 옷 벗으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신은 개인의 자유니 뭐라 할건 아니지만...
과한건 개인적으로 보기 안좋드라고요
왼팔은 일본문양 문신이고(일본귀신 그런거)
오른팔은 서양 알파벳 디자인한 문신 등등
아주 빽빽하게 채워 넣은 분 봤는데
동서양의 만남이야? 아주 구렸음...
더 심한 경우도 목욕탕에서 봤는데..
손 이랑 발 ,목 얼굴 빼고 전신을 문신으로 뒤덮은 사람도 있더군요 멀리서 뒷모습을 봤는데 처음엔 흑인인줄...
문신이야 자기가 좋아하서 하는 거지만
좀 여백의 미좀 생각합시다
몇년전에 문신토시하고 운전, 라이딩 즐겼었는데
심지어 모닝끌고 다녔음..어디 끼어들때 참 어려움이 많았었는데, 저 토시하고 팔한번 쓱 내밀어주면 잘 끼워줬음..
저 실험 레알 트루
모르겠네요
내가 위협을 느낀다면 그게 또 개인의 자유라고 할수는 있는건가
위에 사례도 분명 무서워서 경적을 못울리는거니까요
문신은 하고 싶은 사람이 자유롭게 하는 것 자기 취향임이 분명 하지만
또 한편은 안좋게 보는 시각도 존재하는게 사실이니까요
방송이 좀 짜맞추기 오바 같네요
신호가 켜졌는데 모르고있다가 뒤에서 클락션 울려주면 고맙지 않나요?
저 실험을 방송에 내보내기 위해
누구나 경적을 울려댈 정도의 민폐운전을 했다는거죠?
문신을이던 뭐든 개인의 자유는 존중하지만,
그 한 개인이 누리는 자유로 인해서 타인이 불쾌함을 느낀다면 자제 할 필요가 있죠.
법으로 제재할 정도까지는 아니겠지요.
남의 시선을 무시하면서 누리는 자유를 쿨 한걸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일본에선 문신 조그만거 하나 있어도 목욕탕이며 온천 출입금지 당하는거 봤는데.. 장미문신 발목에 하나 였는데도 주인이 안된다고 했다고 함
이런 방송이 다 그렇듯 그냥 조작이라고 봅니다...
앞차가 한참을 안가고 있으면 항의하기 위해서라기 보다도 딴짓하고 있어서 신호바뀐거 모르는 경우이기 때분에 짧게 경적 한번 울려주고.. 이런 경우는 서로 그냥 당연하게 생각 하는데 그걸 문신 있다고 안해줄까요?....진짜 조폭이라고 해도 저런거 가지고 뭐라 할 사람 없을듯한데.......신호 바뀌고 1~2초도 안돼서 경적 빵빵 울려데는 경우하고는 틀리죠...
저 위치에서 앞사람 팔이 보이나?
근데 그냥 아주 짥게 경적 살짝 울려서 알려주기만 하는건 괜찮지 않나;;
문신은 고대에서 현대까지 노예의 상징이고,
차이가 있다면 고대엔 강제적 타율,
현대엔 자진해서.
예전 회사동료가 덩치가 참 좋습니다. 마동석님 급...
내 집 마련해서 이사간 첫날 애들이 신나서 방방 뛰었답니다. - 층간소음 죄송... 애들 주의 주고 단도리는 했지만...
잠시후 아랫집 남자가 득달같이 올라와 벨 누르더니 현관문을 쾅쾅 두드리며 소리도 치더랍니다.
동료가 현관문을 여니 삿대질 하려했던 듯한 손가락이 멈쳐있고 두 눈이 커져버린 아랫집 남자는 떨리는 음성으로 이사 오셨나보다 하고 조용히 내려가더랍니다.
이삿짐 정리 대강하고 음료수랑 빵 사들고 가서 정중히 사과 드리고 그 뒤론 둘도 없는 이웃사촌이 됐다네요.
덩치만 산만큼 크지, 힘이나 운동력은 병아리 깃털보다고 가벼운 연약한 남자란 걸 알고는 아랫집 남자가 첫 날 쫄았던~ 것에 대해 장난처럼 분개했다고...
이미 답을 정해놓고, 남들에게 폐를 끼칠만한 상황을 만든후 '거봐, 니네들 이럴줄 알았어....'
PC방 전원 차단하던 어떤놈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