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게임 금메달로 병역 면제를 받는 것에 대해 국민들의 시선이 곱지 아니하다.
특히 야구의 경우 아시아 게임 금메달이 국위 선양에 얼마나 의미가 있는지
따라서 이 제도를 근본적으로 바꿀 필요가 있다.
아시아 게임 금, 은 메달을 받거나
올림픽이나 월드컵 및 각종 인정할 수 있는 셰계 선수권 대회에서 3위 이내에 입상한 남자 운동선수 들에게
만 35세까지 병역 의무를 연기할 수 있게 하여 주고(대부분의 운동에서 만 35세 넘어 현역으로 뛰는 경우는 드물다는 접을 고려하여)
병역의무를 치룰 시점에 나이가 많아 현역 복무를 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하여 3년반 정도의 병역 대체 공익근무를 하도록 하면 될 것이다.
그렇게 하는 것이 형평에도 더 맞을 것이다.
https://cohabe.com/sisa/719799
운동선수 병역 면제 혜택을 연기로 바꾸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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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거면 아예 연기제도를 없애죠.
현 제도에서는 만 28세까지 밖에 연기가 안 되지요. 그 것을 35세 연기로 바꾸는 것은 큰 의미가 있습니다.
아뇨 뭐하러 운동선수라고 특혜를 줘요. 일반인이랑 똑같이 해야죠. 연기시켜주는것도 아니꼬운 국민들도 분명 있을텐데.
메달 따면 그냥 안가게 하면 되지 머이리 어렵게 할려고;;;
그래 봤자 4년에 몇명된다고..
지금 야구 선수들 아시아 금으로 병역 면제 받는 것에 대해 국민 여론 조사해 보면 부정적인 의견이 훨씬 많습니다.
특헤로 보는 것이지요.
그시점에 처자식 생기는 남자들 많을텐데..
3년반을 연금으로 연명해야 하나요?
프로 선수들은 그동안 벌어놓은 돈이라도 있지..
가족을 부양할 자신이 없는 사람들은 그냥 상무 등 국군 부대에서 병역의무를 미리 마치는 것이 낫지요.
운동선수들에 대한 병역 면제에 대해 국민 여론 조사를 해보면 좋게 생각 안 합니다.
손흥민의 경우 35세까지 열심히 뛰고 국군 운동팀엫서 코치로 공익근무를 하면 딱 맞을 것 같습니다
그때 가는 선수를 군인복지... 운동 체력 교관 정도로 시키면 괜찮을듯...
맞습니다. 군대에서 운동 교관을 하면 되겠지요.
능력있고
백만년만에 한명 나올까 말까 하는 그런 애들은 면제 시켜 줘야 한다 생각합니다
그 것에 끼어서 거저 혜택 받는 사람들이 많아서 문제지요
특히 팀 스포츠
어려운 얘기입니다.
그 기준은 무엇이고 누가 정할수 있을까요 ? 형평성과 국민적 합의가 필요한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굳이 바꾼다면 글쓴분말씀처럼 연기가 그나마 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총을 들던 다른 형태로 봉사를 하던지, 어차피 일반인들은 한창 돈벌 나이 30대 중반이후즈음에 아무나 할수 있는 일은 아니라고 생각되기도하고...
누군 면제 시키고 누군 면제 안시키고...정말 뛰어난 선수가 해외에서 국위선양 하는데 시킬수도 없고 안시키면 귀화할것 같고...참 어려운 문제인듯...
그냥 연봉의 70%를3년동안 세금으로 받아서 군인들 복지에 쓰는건 어떨지...연봉 10억 이상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