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가장 사람을 많이 죽인 총알은
군용 5.56, 7.62 소총탄도.
12게이지 산탄이나 벅샷도, 매그넘 대구경 탄도 아닌.
22구경 탄입니다.
저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총에 쓰이는 거죠.
토피넛쿠키2018/08/22 00:15
총쓴다고 생명의 존귀함못배움?
뭐 임마?2018/08/22 00:44
ㅅㅂ 가방에 마이 퍼스트 라이플 써진거 왤케 웃기냨ㅋㅋㅋㅋ;
용들의왕2018/08/22 00:44
총팔기전에 전과랑 신경정신과기록 이런거 다보고 판매함.
케프2018/08/22 00:07
어린이도 그렇지만
정신병자에게도 파는데 제한 없음
용들의왕2018/08/22 00:44
총팔기전에 전과랑 신경정신과기록 이런거 다보고 판매함.
시로명운2018/08/22 01:02
보고도 팔 수 있는 종류가 있는걸로 암.
MightySquid2018/08/22 00:07
저런 환경에서 생명의 존귀함을 제대로 배우고 자랄순있을까
토피넛쿠키2018/08/22 00:15
총쓴다고 생명의 존귀함못배움?
MightySquid2018/08/22 00:17
하긴 좋은 부모 밑에서라면 사냥감에대한 존중도 같이 배울수있을듯
호물럴물럷2018/08/22 00:51
영화보면 사냥꾼이 동물잡고 집에 들고와서 가족들이랑 밥먹기전에 뭐하더라?
百合少女2018/08/22 00:51
배워도 와닿진 않겠지
학교 폭력의 문제점과 실태를 가르쳐도 학교 폭력이 근절되지 않는 것 처럼.
요즘처럼 돈주고 왠만한거 다 사먹을수 있는 시대에 수렵이라고 하면 사실상 오락인데 살생을 하면서 생명의 존귀함을 깨닫는다?
말도 안되는 소리지;
가나안의아나키스트2018/08/22 00:53
생명의 미약함은 잘 배울거 같은디
마라미리냐2018/08/22 00:56
차라리 생명의 존귀함보다는 이건 장난감이 아니다란걸 배우지 않을까 싶음
프리프리딬2018/08/22 01:02
존귀함 보단 생명의 나약함을 잘 배울듯
금악2018/08/22 00:07
자식이랑 사냥여행같은거에 로망느끼는데 니까??
리얼북2018/08/22 00:47
what?? nigga?
미켈란젤로2018/08/22 00:07
조기 교육
FlowerOfHeart2018/08/22 00:08
그런데 또 미국 존나 도시에서 먼곳이나 시골들은 진짜 곰 산사자 재규어 늑대 들개 등등등
사람 죽이는게 취미인 동물들이 버글버글 살아서 총쏠줄알아야 생존확률이 올라가는 동네들도 버글버글해서...
컴퓨터앞지박령2018/08/22 00:08
음...평소에 총기관리는 부모님이 하겠지?
자기 통제가 된(다고 사회가 억지로 믿어주는) 성인도 욱해서 총기난사나 총기사고 일으키는 일이 다반사인데
감정이나 충동 잘 억제 못하는 아이들이 실탄총 들고 다니면 사고 날 거 같은데.
뭐, 미국인들은 미국인들 나름대로 논리가 있겠지
뭐 임마?2018/08/22 00:44
ㅅㅂ 가방에 마이 퍼스트 라이플 써진거 왤케 웃기냨ㅋㅋㅋㅋ;
Seperate Arts2018/08/22 00:48
저 유아용 총 샀다가 애가 실수로 동생 죽였다는 기사가 있었었는데
BMTONE2018/08/22 00:49
미국에서 가장 사람을 많이 죽인 총알은
군용 5.56, 7.62 소총탄도.
12게이지 산탄이나 벅샷도, 매그넘 대구경 탄도 아닌.
22구경 탄입니다.
저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총에 쓰이는 거죠.
루리웹-5362127812018/08/22 00:50
아이가 어릴 때부터 검도를 가르치는 일본인들은 정말 무서운거였네
하루다섯끼2018/08/22 00:56
아이가 어릴때 칼 쥐어주는 거 아니고 그냥 죽도 쥐어주는 거니 다른 거지.
저건 애기 손에 칼 쥐어주고 자 맘껏 휘둘러랑~이런거니까
DeadOrbit2018/08/22 00:56
일본은 개나소나 진검들고다니고 칼부림사고 미친듯이 나고 애들이 진검들고 사냥하러 뛰댕김?
마라미리냐2018/08/22 00:57
죽도랑 실탄 총이랑은 다르지
百合少女2018/08/22 01:00
기본적으로 뒤에 도가 붙어있는건 실전 격투술이 아님
그냥 육체단련 겸 심신 단련이 목적인 스포츠지
마라미리냐2018/08/22 01:02
그래서 애한테 진검파냐
마라미리냐2018/08/22 01:03
애 상대로 아나타노 하지메오 카타나 이딴거 팔음?
선월야2018/08/22 01:03
식칼이랑 검도는 전혀 관계가 없잖음..
RODP2018/08/22 01:06
일본이 검도 가르친다고 어린시절부터 부억칼 들려서 고양이 좀 죽여서 잡아오라고 시키던가...ㅡㅡ;
기억할게형편없었어2018/08/22 00:53
음.......어.....흐음......
하루다섯끼2018/08/22 00:55
전장도 아닌데 말이지...
Octa Fuzz2018/08/22 00:56
총으로 사람 죽여서 세운 나라인걸...
SILVER_RING2018/08/22 00:57
1999년부터 지금까지 최소 26000명 이상의 청소년과 어린아이들이 총기에 의해서 사망했다고 하던데
그 중에 실수로 인한 사고가 얼마나 될까 생각해본다면 참 위험하기 짝이 없는 짓이라고 생각된다
百合少女2018/08/22 01:06
국가별 성격이라고 해도 어린애의 부주의를 너무 무시하는게 아닌가 싶긴하네;
군대에서도 실수로 인한 총기 사고가 발생하는데..
루리웹-398363572018/08/22 01:07
저 22구경탄은 힘 딱주면 버틸수 있죠?
dasdd2018/08/22 01:12
하나같이 총기규제해도 소용없다는 논리인
'범죄조직의 총기는 못막고 선량한 시민들의 총기만 막는다' 며 헛소리 찍찍하는데
막상 미국에서 총기 난사 사건들보면
99%가 정신이상자들이 총사서 갈긴 사건들임.
애초에 범죄조직이 길가는 시민들 총으로쏴죽인다고 무슨 이득이있다고 ㅉㅉ
정신이상자들이나 불특정다수한테 총기난사하지
하지만 오늘도 총기로 스스로 지킨다는거 보면 대에단함 ^^
경찰 해산시켜도될듯
의사양반과환자들2018/08/22 01:12
진짜 일명 '나의 첫번째 총', '어린이를 위한 총' 상품이 악명 높은게 화력이 약하지만 일단 어릴때부터 애들한테 총을 쥐어주는 점
이후 성인이 되더라도 총에 익숙하게 한다는 점, 그리고 안전사고 확률이 높다는 점이 너무 역겨움
나도 총을 사랑하긴 하지만 총은 그에 맞는 목적에 맞게 써야된다고 생각하는데 저런 마케팅은 너무 더럽다고 생각함
어린이도 그렇지만
정신병자에게도 파는데 제한 없음
미국에서 가장 사람을 많이 죽인 총알은
군용 5.56, 7.62 소총탄도.
12게이지 산탄이나 벅샷도, 매그넘 대구경 탄도 아닌.
22구경 탄입니다.
저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총에 쓰이는 거죠.
총쓴다고 생명의 존귀함못배움?
ㅅㅂ 가방에 마이 퍼스트 라이플 써진거 왤케 웃기냨ㅋㅋㅋㅋ;
총팔기전에 전과랑 신경정신과기록 이런거 다보고 판매함.
어린이도 그렇지만
정신병자에게도 파는데 제한 없음
총팔기전에 전과랑 신경정신과기록 이런거 다보고 판매함.
보고도 팔 수 있는 종류가 있는걸로 암.
저런 환경에서 생명의 존귀함을 제대로 배우고 자랄순있을까
총쓴다고 생명의 존귀함못배움?
하긴 좋은 부모 밑에서라면 사냥감에대한 존중도 같이 배울수있을듯
영화보면 사냥꾼이 동물잡고 집에 들고와서 가족들이랑 밥먹기전에 뭐하더라?
배워도 와닿진 않겠지
학교 폭력의 문제점과 실태를 가르쳐도 학교 폭력이 근절되지 않는 것 처럼.
요즘처럼 돈주고 왠만한거 다 사먹을수 있는 시대에 수렵이라고 하면 사실상 오락인데 살생을 하면서 생명의 존귀함을 깨닫는다?
말도 안되는 소리지;
생명의 미약함은 잘 배울거 같은디
차라리 생명의 존귀함보다는 이건 장난감이 아니다란걸 배우지 않을까 싶음
존귀함 보단 생명의 나약함을 잘 배울듯
자식이랑 사냥여행같은거에 로망느끼는데 니까??
what?? nigga?
조기 교육
그런데 또 미국 존나 도시에서 먼곳이나 시골들은 진짜 곰 산사자 재규어 늑대 들개 등등등
사람 죽이는게 취미인 동물들이 버글버글 살아서 총쏠줄알아야 생존확률이 올라가는 동네들도 버글버글해서...
음...평소에 총기관리는 부모님이 하겠지?
자기 통제가 된(다고 사회가 억지로 믿어주는) 성인도 욱해서 총기난사나 총기사고 일으키는 일이 다반사인데
감정이나 충동 잘 억제 못하는 아이들이 실탄총 들고 다니면 사고 날 거 같은데.
뭐, 미국인들은 미국인들 나름대로 논리가 있겠지
ㅅㅂ 가방에 마이 퍼스트 라이플 써진거 왤케 웃기냨ㅋㅋㅋㅋ;
저 유아용 총 샀다가 애가 실수로 동생 죽였다는 기사가 있었었는데
미국에서 가장 사람을 많이 죽인 총알은
군용 5.56, 7.62 소총탄도.
12게이지 산탄이나 벅샷도, 매그넘 대구경 탄도 아닌.
22구경 탄입니다.
저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총에 쓰이는 거죠.
아이가 어릴 때부터 검도를 가르치는 일본인들은 정말 무서운거였네
아이가 어릴때 칼 쥐어주는 거 아니고 그냥 죽도 쥐어주는 거니 다른 거지.
저건 애기 손에 칼 쥐어주고 자 맘껏 휘둘러랑~이런거니까
일본은 개나소나 진검들고다니고 칼부림사고 미친듯이 나고 애들이 진검들고 사냥하러 뛰댕김?
죽도랑 실탄 총이랑은 다르지
기본적으로 뒤에 도가 붙어있는건 실전 격투술이 아님
그냥 육체단련 겸 심신 단련이 목적인 스포츠지
그래서 애한테 진검파냐
애 상대로 아나타노 하지메오 카타나 이딴거 팔음?
식칼이랑 검도는 전혀 관계가 없잖음..
일본이 검도 가르친다고 어린시절부터 부억칼 들려서 고양이 좀 죽여서 잡아오라고 시키던가...ㅡㅡ;
음.......어.....흐음......
전장도 아닌데 말이지...
총으로 사람 죽여서 세운 나라인걸...
1999년부터 지금까지 최소 26000명 이상의 청소년과 어린아이들이 총기에 의해서 사망했다고 하던데
그 중에 실수로 인한 사고가 얼마나 될까 생각해본다면 참 위험하기 짝이 없는 짓이라고 생각된다
국가별 성격이라고 해도 어린애의 부주의를 너무 무시하는게 아닌가 싶긴하네;
군대에서도 실수로 인한 총기 사고가 발생하는데..
저 22구경탄은 힘 딱주면 버틸수 있죠?
하나같이 총기규제해도 소용없다는 논리인
'범죄조직의 총기는 못막고 선량한 시민들의 총기만 막는다' 며 헛소리 찍찍하는데
막상 미국에서 총기 난사 사건들보면
99%가 정신이상자들이 총사서 갈긴 사건들임.
애초에 범죄조직이 길가는 시민들 총으로쏴죽인다고 무슨 이득이있다고 ㅉㅉ
정신이상자들이나 불특정다수한테 총기난사하지
하지만 오늘도 총기로 스스로 지킨다는거 보면 대에단함 ^^
경찰 해산시켜도될듯
진짜 일명 '나의 첫번째 총', '어린이를 위한 총' 상품이 악명 높은게 화력이 약하지만 일단 어릴때부터 애들한테 총을 쥐어주는 점
이후 성인이 되더라도 총에 익숙하게 한다는 점, 그리고 안전사고 확률이 높다는 점이 너무 역겨움
나도 총을 사랑하긴 하지만 총은 그에 맞는 목적에 맞게 써야된다고 생각하는데 저런 마케팅은 너무 더럽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