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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파일이라도 메이커색감 만들기 쉽지 안아요.

우선 기본적으로 로파일에서 화이트 발란스 잡는것이 기본이고요....
화이트 발란스 잡았을때......메이커별로 돌아가는 색감이 조금씩 다릅니다..'
그리고 라룸이냐 c1이냐에따라 아웃풋돼는 색감도 조금씩다르고요....
로파일에서 색감 건드리면 됀다고들하시는데...
쉽게 조색할수도있고 색감을 돌리는것은 가능합니다.
근데 컬러발란스 건드리는 순간부터 헬게이트가 열리는것이고요.....
개인작업으로 머 이것저것 건드리면서 색감놀이(?) 할수는 있지만
기본적으로 화이트발란스 잡고 .......... 그다음부터는 라룸이나 c1 등의 색감과 메이커의 기본적인 색감으로...
그런면에서 캐논이 대중적으로 호가 많은 사진을 만들기가 편하죠..
화벨도 나름 잘 맞아주고요
상업사진에서 스냅쪽은 모르겠지만 스튜디오씬에선 거의 로파일 사용합니다.....
화이트발란스 하나 때문이라도 로파일이 훨씬 편하죠..
개인적으로 메이커별 색감 로파일에서 건드려서 마추기 쉽지안습니다..

댓글
  • 그대에게 가는 길 2018/08/21 17:28

    그 색감을 하나하나 일일이 맞추면 일이 되지요.ㅎ
    힘듭니다..

    (2evanr)

  • 훌라! 2018/08/21 17:41

    코카콜라 맛을 흉내내는것과 같은게 아닐까요?
    모두가 알고 있는 재료인데도 불구하고 다들 비슷하지만 똑같은 맛은 없죠ㅎㅎ

    (2evanr)

  • RYNTEN 2018/08/21 17:54

    진리의 RAW파일이라고 하지만..
    막상 메이커 바꿔가며 보정해보면 그게 진리가 아니라는 걸 알게되죠 ㅎㅎㅎㅎ

    (2evanr)

  • 블루지니™ 2018/08/21 18:01

    raw파일이면 브랜드 의미없다는 말이 가장 대표적인 개소리죠 ㅋ

    (2evanr)

  • 비바포토 2018/08/21 18:32

    불가능하다고 봐야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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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길선생 2018/08/21 18:50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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