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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새끼들은 자기가 나쁜지 몰라
무시하면서 무시안했다고 해봐야...
니가 얘 우윳값 줄거아니면 졸라 무례하고 예의읍는거지
인간 부스러기 같은...
인간 부스러기 같은...
아 다르고 어 다른거긴 한데 ㅇ인건 같은데요
저런 애는 왜 태어난 것이지?
나쁜새끼들은 자기가 나쁜지 몰라
타인과의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걸 사이코패스라고 하죠.
다 범죄자가 되는 건 아니더군요
넌 왜 살아요?
무시하면서 무시안했다고 해봐야...
니가 얘 우윳값 줄거아니면 졸라 무례하고 예의읍는거지
사회성이 부족한건지... 공감능력이 부족한건지... 대화능력이 부족한건지... 이해력이 떨어지나...?
공감능력쪽인듯
죄다 부족한 것 같은데?
그게 무시야 똥멍청이야 ㅠㅠ
게소리 싸놓고 "내가 틀린 말함?" 이러는 놈들이 제일 짜증남
글쓰는거보니까 애초에 그럴 의도로 물어봤으면서 뭔
아주 민감한 질문을 아무 생각없이 다이렉트로 물었으니 문제가 되는 거지;;
저렇게 묻기 전에 요즘 사회가 먹고 살기 힘든데 애 키우기 힘들지 않느냐 아무튼 뭐 이런 식으로 돌려 물어도 될까 말까 구만.
그걸 매너 없이 다이렉트로.....
저새끼 사회생활 가능한지 진지하게 궁금하다
일침과 망언은 종이 한장 차이죠
ㄹㅇ루 일침은 함부로 말하는 거 아니더라
남 한 대 치려거든 자기도 한 대 맞을 각오를 해야지...
웃긴건 저런 인간 한둘이 아님 지딴에는 굉장히 객관적이고 분석적이라 생각하면서 저런말하는거임
생명을 돈의 가치로 환산한 x년
남이야 낳던 말던 지나 신경쓰지ㅎㅎ
힘들어도 사랑의 결실이니까 낳는거지 .
뭐 그래따지면 쟤 조상의 조상은 노후자금 한푼없이 징용하에서 어찌낳았냐?
씨8팔 차라리 '콘돔 안끼고 안에싼거 후회 안하냐?' 가 예의 있을듯
저렇게 대놓고 말하는건 무례한게 맞지만
돈 없으면 애키우지 말아야 한다는건 나도 어느 정도 동감하는 생각이긴함
나도 키울 자신 없어서 평생 독신할라구..
공감이야 할 수 있지
그걸 죽탱이 밖으로 뱉어낼 수 있는거랑은 전혀 다른거
가난하다고 부부가 사랑의 결실인 아이를 갖지말라는 법이 어딨냐...
저런애들은 물질만능주의에 매몰되서
지들은 합리적이라 우기는데 인간이 합리로만 살면 그냥 기계지 ㅅㅂ...
글쓴이같이 대놓고 물어보진 않는데 애 하나도 신경 제대로 못써주게 가난하면서 두세명 낳고 사는 집안들 좀 한심하긴 함
아이한테 학대임 진짜로
보나마나 즈그 부모도 똑같은 놈년들이겠지
그래서 아래 댓글은?
고아원에서 애미애비 없는 애들이라고 소리쳐도 뭐 틀린말 했음? 할 놈년임
잼아저씨...ㅠㅠ
솔까말 틀린소리를 한게아님
말그대로 애한테도 죄짓는거고 부모도 힘들테니까 근데 그딴방식으로 말하면 관계가 파탄나지 뇌에서 필터링좀 거치고 순화해서 단어를 고르고 골르는게 먼저다
저게 지금 저새끼 입장에서만 쓴거라
애 왜낳았어요? 만 했을리가없음
이것만듣고 상대방이 빡칠리가.
애가 막 줜나 많으면 이해하는데 하나네?
저런말하는 거 자체가 무시하는 거지
넌 왜 살아있냐 급 우문이네 ㅋ
무분별한 출산은 가난의되물림과 불행의연속이니까 잘생각해서 애를 낳아야되는건 맞지만
이걸 면전에다 대놓고 애왜낳았냐고 묻는건 엄청난 실례며 일침과는 전혀 다름
결론:글쓴이가 병1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