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718089 대장금에 나왔던 음식들.jpg 2편을향하여 | 2018/08/20 15:01 7 4788 7 댓글 조☆잘 2018/08/20 15:08 다 가스버너의 힘이지! 오베르타 2018/08/20 15:02 아때 궁중요리 붐 엄청났었는데... 방송사 마다 궁중요리 관련 프로그램 꼭 있더라 눈 눈 2018/08/20 15:02 유게이들은 저게 다 들어간다더라 리베롤 2018/08/20 15:02 맛있겠다... 옥타비아♬ 2018/08/20 15:02 음- 맛이 참 좋쿠나 리베롤 2018/08/20 15:02 맛있겠다... (8TxhoP) 작성하기 루리웹-9055537295 2018/08/20 15:02 침흐른다... 배도부른데 (8TxhoP) 작성하기 오베르타 2018/08/20 15:02 아때 궁중요리 붐 엄청났었는데... 방송사 마다 궁중요리 관련 프로그램 꼭 있더라 (8TxhoP) 작성하기 눈 눈 2018/08/20 15:02 유게이들은 저게 다 들어간다더라 (8TxhoP) 작성하기 옥타비아♬ 2018/08/20 15:02 음- 맛이 참 좋쿠나 (8TxhoP) 작성하기 sijma 2018/08/20 15:02 궁중요리 맛있는거좀 먹어보고싶은대 어디 파는대 없나... 비써겟지.. (8TxhoP) 작성하기 SangHoon Lee 2018/08/20 15:03 근데 보면 옛날에 싸서 먹는 음식 디게 많드라 (8TxhoP) 작성하기 홀라르 2018/08/20 15:03 왕족 양반들은 저런거 처먹고 조선의 서민 백성들은 뭘 먹었을까? (8TxhoP) 작성하기 세뱃돈안뺏기는법 2018/08/20 15:04 치킨 (8TxhoP) 작성하기 루리웹-0235565637 2018/08/20 15:05 저때 10%가 채 안되던 양반인구수가 구한말때는 99%로 치솟음 백성 따윈 없고 죄다 양반후손임 (8TxhoP) 작성하기 노트북클럽 2018/08/20 15:10 사실상 나물만 쳐먹었음 고기는 꿈도 못 꿨지 (8TxhoP) 작성하기 1944에델바이스 2018/08/20 15:15 ㅇㅇ 고기는 잔치때만 큰일 치룰때만 먹었고 돼지 한마리 OR 소한마리 잡아서 마을 같이 다먹었음. 그래서 마을이 크면 클수록 고기를 얻어 먹을 기회가 많았고 부산물을 얻어 집에 요리에 보탬. (8TxhoP) 작성하기 루리웹-0235565637 2018/08/20 15:03 근데 상식적으로 어패류를 궁궐까지 갖고 올수가 있나 싶다 (8TxhoP) 작성하기 한니발 바르카 2018/08/20 15:05 아니 근데 서울같은 경우는 바다랑 꽤 가깝잖아. 바로 옆에 인천인데... (8TxhoP) 작성하기 한니발 바르카 2018/08/20 15:06 강도 있으니 민물고기도 날꺼고,... (8TxhoP) 작성하기 홀라르 2018/08/20 15:06 소금에 절여서? (8TxhoP) 작성하기 비홀더 2018/08/20 15:07 조선운수는 대부분 배였음. 생각보다 빨라. (8TxhoP) 작성하기 !대기만성! 2018/08/20 15:08 노량진이 왕궁이랑 겁나 먼것도 아니니 안먹었을리가 그리고 실록보면 생선관련 썰 많이 나온거 보면 회같이는 싱싱하겐 못먹어도 안동 간고등어마냥 방식이 있었겠지 싶음 (8TxhoP) 작성하기 ㉲㉮제렌트 2018/08/20 15:08 장기보관이 가능한 어패류들이 있으니까 건조나 염장하는 방법도 있음. 게다가 동해바다에서 나오는거면 조금 힘들어도 서해나 남해는 해운선을 이용해서 서울까지 다이렉트로 배로 운송 가능. (8TxhoP) 작성하기 steamboy 2018/08/20 15:11 마포나루 같은곳으로 뱃길로 들여옴 (8TxhoP) 작성하기 세뱃돈안뺏기는법 2018/08/20 15:04 물김치에 얼음 동동 띄워서 소면 말아먹고 싶다.아..아..... (8TxhoP) 작성하기 조☆잘 2018/08/20 15:08 다 가스버너의 힘이지! (8TxhoP) 작성하기 밀떡볶이 2018/08/20 15:09 제일 간단한 요리가 설렁탕이네 설렁 설렁 (8TxhoP) 작성하기 !대기만성! 2018/08/20 15:16 막상 저때 드라마에선 설렁탕이 제일 어렵게 나오지 않았나 ㅋㅋㅋ 뭐지 고기 선정부터 24시간인가 36시간인가 약불에서 익히면서 지방걷기하던가 (8TxhoP) 작성하기 Glow 2018/08/20 15:10 가능 (8TxhoP) 작성하기 루리웹-7816844047 2018/08/20 15:15 전부 다 맛있겠다 (8TxhoP)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8TxhoP)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어벤져스3 배우 출연료 [31] 아마다 코코로 | 2018/08/20 15:04 | 5145 (몬헌) 네르기간테 녀석 결국 당하고 말았군 [22] 옴닉사태 | 2018/08/20 15:01 | 5122 대장금에 나왔던 음식들.jpg [31] 2편을향하여 | 2018/08/20 15:01 | 4788 탈코르셋? [40] ififif | 2018/08/20 15:00 | 5613 노골적인 여자 배구 카메라 감독.gif [14] 루리웹-8246280431 | 2018/08/20 15:00 | 5358 35.4z 대물렌즈 스크래치(기스) 질문 [4] armind | 2018/08/20 14:58 | 5593 서울대 교수님이 알려주시는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는 방법.jpg [16] X박스360-MK3 | 2018/08/20 14:57 | 3018 바람의 언덕(드론사진) [5] 박기하 | 2018/08/20 14:57 | 3509 강남역 개인 건물주 1위 [23] 피자에빵 | 2018/08/20 14:57 | 2474 소전) 디스로리의 요리교실.manga [7] X박스360-MK3 | 2018/08/20 14:55 | 2626 대한민국 국방부의 잔혹함 [57] 니들출근길따라간다 | 2018/08/20 14:55 | 3776 네 번째 렌즈도 서드파티 [13] 방쿤 | 2018/08/20 14:53 | 5493 곳곳에 침투한 유사성매매 업소들...jpg [29] 가즈아아아아아 | 2018/08/20 14:52 | 3010 시원한 일침 [14] 눈물한스푼★ | 2018/08/20 14:52 | 2307 미국 캘리포니아 근황 [10] 피자에빵 | 2018/08/20 14:52 | 5827 « 47441 47442 (current) 47443 47444 47445 47446 47447 47448 47449 4745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남친이 대물이어봤자 하나도 안좋음.. 동덕여대 칼부림 사건 주작 확정.jpg 흔한 통풍환자의 패기ㄷㄷㄷㄷㄷㄷㄷ 지금 30-40대가 처한 미래 전국노래자랑 예쁜 누나에서 공포물 됐던 순간 감히 날 해고해?? 회사에 복수하겠어!!! 남편과 찍은 사진이 유명해진사람 알라딘 근황 ㄷㄷㄷ 생활의 달인에서 나왔던 자동차 명장 근황 실제 난교 경험자 후기 정말 돈 주면 쥬지도 빨수 있나요?.jpg 라면업계 마지막 양심 아내 : 눈을 떠보니 남편대신 49세 어린애가 있었다 우즈벡에서 짜장면처럼 진화한 음식 쯔양 현황. 한국이 망국의 길로 들어섰다는 증거. jpg ㅅㅅ하다 이별통보 당한 썰.jpg 동묘 근황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오또맘..gif ㄷㄷㄷ 삼성 갤럭시 보급형 성능 근황.JPG 리코더 잘 부는 ㅊㅈ 후방) 모닝글벨파스트 미쳐버린 대구근황 전여친이 술마시고 나한테 연락함.jpg 삼성전자에서 보고서 쓰는 법 의도치 않은 수능빌런.jpg 일본 누나의 몸매 jpg 서울대생 : 주변 페미년들 논리 존나 소름 돋는게 ㅋㅋ 할로윈 코스프레 전문녀 시아준수는 임금체불이 젤 문제지만 팬미팅 얘기가 진짜 정 떨어져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공급 해결 뉴스보니 기가막히는구먼... 트럼프 LGBT 세력에 전쟁 선포 게시물의 진실 오늘 수능 근황 400억 건물주가 내는 세금과 수익 가수들은 몸매 관리 필수라고 말하는 JYP 별점 만점 ㅇ동 후기.jpg 알리 배송 너무 무섭다 후배 여직원이랑 동거하면 안되는 이유 여성들끼리 간호사 코스프레함.jpg sbs 이 새끼들 가짜뉴스 뿌리네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151cm라는 누나 jpg 이집트 새 행정수도 근황 유럽은 과징금을 먹고 사는듯.. 한국 마케팅이 욕먹은 이유 국립대들 다 동덕 사태로 난리났나 봄 호불호 갈리는 몸매 gif 동덕여대에 배달간 라이더 공혁준의 벌크업 패턴... 플래시도 멈춰서 직관하는 것 동덕여대 총장의 엄청난 스팩.jpg 귀신 같은건 하나도 무섭지 않다는 전설의 고향 PD 4년동안 17kg가 쪘다는 눈나 일본서 동안으로 유명한 여배우 으아악!! 도로 위 ㅁㅊㄴ이다! '아이돌 출신을 배우로 쓰려면 최대한 비슷한 역할을 찾아줘야 한다' 49세 아줌마 jpg 전기차 근황 월세 20만원 서울 원룸 클라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송재림 학폭했다던 뽀통령™ 글삭튀 했네요 개그우먼 김민경 주연인 드라마 제작결정 할머니가 생각하는 포메가 4가지없는 이유.jpg 남편보관소 현재 난리났다는 쿠팡주식 근황 ㅎㄷㄷㄷ
다 가스버너의 힘이지!
아때 궁중요리 붐 엄청났었는데... 방송사 마다 궁중요리 관련 프로그램 꼭 있더라
유게이들은 저게 다 들어간다더라
맛있겠다...
음- 맛이 참 좋쿠나
맛있겠다...
침흐른다... 배도부른데
아때 궁중요리 붐 엄청났었는데... 방송사 마다 궁중요리 관련 프로그램 꼭 있더라
유게이들은 저게 다 들어간다더라
음- 맛이 참 좋쿠나
궁중요리 맛있는거좀 먹어보고싶은대
어디 파는대 없나...
비써겟지..
근데 보면 옛날에 싸서 먹는 음식 디게 많드라
왕족 양반들은 저런거 처먹고
조선의 서민 백성들은 뭘 먹었을까?
치킨
저때 10%가 채 안되던 양반인구수가 구한말때는 99%로 치솟음
백성 따윈 없고 죄다 양반후손임
사실상 나물만 쳐먹었음
고기는 꿈도 못 꿨지
ㅇㅇ 고기는 잔치때만 큰일 치룰때만 먹었고 돼지 한마리 OR 소한마리 잡아서
마을 같이 다먹었음.
그래서 마을이 크면 클수록 고기를 얻어 먹을 기회가 많았고 부산물을 얻어 집에 요리에 보탬.
근데 상식적으로 어패류를 궁궐까지 갖고 올수가 있나 싶다
아니 근데 서울같은 경우는 바다랑 꽤 가깝잖아. 바로 옆에 인천인데...
강도 있으니 민물고기도 날꺼고,...
소금에 절여서?
조선운수는 대부분 배였음.
생각보다 빨라.
노량진이 왕궁이랑 겁나 먼것도 아니니 안먹었을리가
그리고 실록보면 생선관련 썰 많이 나온거 보면 회같이는 싱싱하겐 못먹어도
안동 간고등어마냥 방식이 있었겠지 싶음
장기보관이 가능한 어패류들이 있으니까
건조나 염장하는 방법도 있음.
게다가 동해바다에서 나오는거면 조금 힘들어도
서해나 남해는 해운선을 이용해서 서울까지 다이렉트로 배로 운송 가능.
마포나루 같은곳으로 뱃길로 들여옴
물김치에 얼음 동동 띄워서 소면 말아먹고 싶다.아..아.....
다 가스버너의 힘이지!
제일 간단한 요리가 설렁탕이네
설렁 설렁
막상 저때 드라마에선 설렁탕이 제일 어렵게 나오지 않았나 ㅋㅋㅋ
뭐지 고기 선정부터 24시간인가 36시간인가 약불에서 익히면서 지방걷기하던가
가능
전부 다 맛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