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 세차장이라서 집근처 새로 생겼답시고
가봤드만
블로그보니 무슨 줄서네 마네 하던데
가봐도 요상한 그 양쪽 천정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분수뿜어주며 거품나오고 그거한번 보겠다고
한번 2000원 ×3 = 6,000원 나감
처음 2,000원 넣고 고압세척 한번 시작할때는
시간 2분 천천히 내려가디
거품나오는거 누르니 순식간에 시간
내려감.
그러다 또 2천원 넣고 마무리할때
높은곳 양쪽에서 오르락 내락하는
거품내주는거 누르니
속도가 2분타임이 30초에 끝남
그래서 2천원 더넣고 마무리.
새로 생겼다디 비싸기만 비싸고
걍 가는데 갔음 3천원컷인데
담부터는 안감.
https://cohabe.com/sisa/717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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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세차는 자동으로..ㅎ
그게 백번 좋음.
저도 가끔 손세차 새로생긴데 가보는데요..
결국은 별거없다..가 답이더군요^^
왜 그따위로 해놨는지 몰겠네요 눈속임도 아니고..
세척은 초단위로 내려가게 해놓고 거품스프레이? 이건 뭐 말이 2:30초 지 4초인가씩 훌떡훌떡 내려가더라구요
용도에 따라 단가가 다르게 내려가더라구요...
맹물쏠때하고 거품...왁스....또..무슨 거품......
그러니까요... 애초에 40초나 50초로 하던가... 왜 2분으로 표시해놓고는...
기본적으로 투입한 금액만큼 정해진 시간이 충전되게 되어있는 거고
물쏘는거랑 폼쏘는 거랑 요금은 다르게 받아야하니
폼건이랑 물쏘는 거랑 돈받는 기계가 따로 되어있지 않는 이상
시간을 조절하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어보이네요
저도 세차장 가면....대충 해도 돈 만원이라서....
그냥 주변 저렴한 손세차장에 맡김.
자동이
품번이 왜 궁금 하지 난 썩었어
자동 세차가 편하긴 한데 싸진 않죠. 기본 2천원인 동네 세차장은 하부세차까지 다해도 4천원이면 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