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가끔 가보곤하는 곳이라... 이것도 "맹 거기"의 하나겠네요~ㅎㅎㅎ
1.우선, 정확히 Lincoln Harbor에서 보이는 angle입니다.
(Mamiya 645E + Ilford,FP4Plus, 2013년에 촬영했던 사진이네요)
(Rolleiflex + Fuji Reala 100, 이것도 2013년 모습)
2.아래 사진은 좀더 오래되었네요. 위 사진보다 약간 위쪽(강변 산책로를 따라 북쪽방향)으로 올라가서 촬영한 angle입니다. 뭐...비슷합니다.(디지털사진들이네요.)
위사진은 假norama 흉내내느라 위/아래살짝trim, 아래는 망원으로 땡긴뒤 crop해봤습니다.
3.가장 최근에 촬영한것으로, 올해초 봄에 촬영했습니다. 위 사진들 촬영한 spot보다 좀더 위쪽으로 올라가서 촬영한 앵글입니다. 아래 사진에서 보이는 Empire building앞으로 공사중인건물이 이제는 모두 올라가서... 안타깝게도 Lincoln Harbor에서 Empire building이 보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ㅜㅜ
(Nikon F3 + Tmax 400, 2018년... 아마 3~4월쯤??)
4.역시 디지털 사진입니다만.. 망원화각 즐기시면, 이 지역이 강 하구이기는 하지만 거의 바닷가나 마찬가지여서~ 갈매기들도 많습니다. 새우깡 샷 한번 시도해보시든지요~ㅎㅎㅎ
필름사진들은 아마 예전에 모두 포스팅했을것으로 생각합니다만, 대충 이런 view가 나오는구나~하는 정도의 참고로 봐주십사 하는뜻에서 다시 모아올려봤구요~ 조만간 뵙게되길 기대하겠습니다!!
하하하 정말 멋집니다.
시간대별로 찍어봐야겠습니다.
덕분에 좋은 뷰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
사진 몇장 추가했습니다^^
날씨가 관건일듯합니다. 사실 지난주부터 비가 엄청나게왔고, 화요일까지도 비소식이 있어서 걱정했는데... 다음주에 오신다니 다행입니다. (근데, 여기가 워낙 날씨가 제멋대로라서... 그때 가봐야 알듯합니다만, 하루중에도 불볕나다가 갑자기 어두워지면서 폭우가 쏟아지기도하고 해서~ 비가오더라도 촬영준비는 하시고있는게 좋을듯하네요^^)
작년 11월에 thanksgiving 때 자유의 여신상 보는 투어 가면서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배가 저기를 지나친게 맞다면요..^^;;
낮에 가보아서 덕분에 멋있는 야경부 잘 보고가요.
아마 맞으실겁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나 부르는지 알았네...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