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형도 다르게 나올 수 있는 마당에 쌍커풀로 ㅋㅋ 그 시어머니가 며느리 싫었던 참에 트집 잡은 건가 싶음
루샤링2018/08/20 00:35
피카츄 ㄱㅊ 만지길잘했군
버섯커2018/08/20 01:00
그거 피카츄꺼 아닌데
육두구정향2018/08/20 00:37
그 시어머니 보건소 치매센터 가서 검사한번 받는것도 생각해보지.
노인들이 이상한 의심하면서 계속 물고 늘어지는거 치매 초기증상 중 하나임.
판소리의 유령2018/08/20 00:39
총체적 난국이네. 시댁도 개판 글쓴이 작문도 별로라 개판.
루리웹-35253380232018/08/20 00:51
본인도 있는지 몰랐던건 반전아닌가 ㅋㅋ
파ㅡ코2018/08/20 00:51
의심가도 할말이 있고 안할말이 있지... 와 면전에대고 ㄷㄷㄷㄷㄷ
Acek2018/08/20 00:56
뭐야 이걸 몇시간째 떠들었냐
Stingray2018/08/20 00:56
아무리봐도 판춘문예 주작인데 ㅋㅋㅋ
6살때 있던 쌍카풀이 없어졌음 본인이 잘 기억하겠냐 어머니가 더 잘 기억하겠냐??
유게이들은 6살 때 기억 잘남??
에비후라이2018/08/20 00:59
어릴때 사진보고 어 나 쌍꺼풀 있었네? 할수있지
Rumbling Heart2018/08/20 01:00
병같은건 당연히 기억하지
하와이안펩시2018/08/20 01:10
그냥 전체가 다 주작인거같음
어 이반응이 아닌데? 싶으니까 추가한거고..
파맛2018/08/20 00:59
주작같은데? 6살때까지 있었으면 기억 못할리가 없음
어머니느 마흔살 다되가는 자식이 어렸을때 언제 어떻게 아팟는지도 다 기억 하심
손자가 쌍커플이 생기면 옛날 사진이라도 꺼내서 누구애비랑 똑닮았다고 좋아하실꺼임
이런 주작은 항상 시어머니냐 ㅅㅂ 뭐같은년들
버섯커2018/08/20 01:00
그러게 할머니가 먼저 신나서 앨범 들고나와서 보여줬겠네
치에 아빠2018/08/20 01:07
나 7살때 ㄹㅇ 크게 앓아 누워서 외가 할머니까지 와서 하루종일 간호해줄정도로 아픈적 있었는데
부모님이나 형 아무도 기억 못하더라
내 거짓 기억인가 의심 들 정도로
sijma2018/08/20 01:16
할아버지가 술만먹으면 유딩이엿던날 싸대기 때린것도 기억못하는 내 아빠도있는대
잊을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에비후라이2018/08/20 01:17
글쎄 어머니가 크게 앓았던거면 모를까 눈병은 크게 앓아누운것도 아닌데 까먹을수도 있다봄.
까먹어놓고 친자식이 아닌것같네 뭐네 씨부린게 문제지.
나도 가슴 정가운데에 길게 쭉 직선으로 흉터있어서 엄마한테 나 수술한적있냐고 물어본적있는데 수술한적은 없다고 한참 생각하다가 내가 어릴때 비닐하우스 철거하고 철골 쌓아놓은거 올라가겠다고 기어올라가다가 쭉 미끄러져서 못 있던 자리에 긁힌거라고 하던데 엄마도 뭐 크게 일터졌던거 아니니까 별로 크게 생각 안해서 가물가물한것같더라고.
나야 뭐 내 몸에 관련된 얘기니까 잘 기억하는데 어머니도 어디까지나 타인이니까 뭔가 큰일이었던게 아니라면 가물가물할수도 있지.
p4p2018/08/20 01:04
이거랑은 다른 애기인데 예전에 tv에서 실제상황인가 하는 실화 재연프로그램에 손주를 남의자식이라 의심하는 시어머니가 나왔었음. 처음엔 남편하고 며느리가 시어머니 정신병자 취급했는데 나중에 실제로 유전자검사해보니 남의 자식이었음 ㄷㄷ 그때 아 할매들 촉이 보통은 아니네 라고 생각했었지
橘 万里花2018/08/20 01:05
어쩐지 한쪽이 원래 있었는데 자라면서 없어진거 아닌가 했는데 맞네
JuiceRed2018/08/20 01:07
아는 사람 쌍커풀수술 했었는데 붓기있을 땐 쌍커풀이 있었는데 붓기 빠지니까 안보임 ㅋㅋㅋㅋㅋ
왜 한거지...
쿠미로미2018/08/20 01:09
그거 시술 후에 의사 하라는대로 안하다가 잘못 풀린거 아니냐 ㅋㅋㅋ
햇표 참기름2018/08/20 01:09
주둥이 닫고 있길 잘했어 반전에 우성 열성 들고온 게시글은 어떻게 됬냐?
햇표 참기름2018/08/20 01:10
아 니가 쓴글이었군
캇셀하임2018/08/20 01:12
그거 위 케이스와 같이 쌍꺼풀은 20대 넘어서도 발현 안될 수도 있거나 아니면 어릴때만 있다가 없어지는 경우가 흔하다는 기사 들고와서 박살남.
진짜 개 반전의 반전이네
역시 피카츄 배가 체고라니까
자식이 원래 쌍커풀이 있었단 걸 까먹은 어머니...
그 시어머니 보건소 치매센터 가서 검사한번 받는것도 생각해보지.
노인들이 이상한 의심하면서 계속 물고 늘어지는거 치매 초기증상 중 하나임.
피카츄 배를 만지길 잘했군
엄마도 한쪽눈 속꺼풀이니..
진짜 개 반전의 반전이네
역시 피카츄 배가 체고라니까
반전이랄 것도 없지 않나? 뭐 사실 남편 쪽에 쌍꺼풀이 있었다는 게 반전이라면 반전인가.
아까 저녁에 쌍꺼풀은 우성인자라 없으면 유전 안된다고 살짝 불탄 친구들 있었음
- 외꺼풀 사이에서 쌍꺼풀이 어떻게 나와!
- 사실 남편이 쌍꺼풀임
- 논란 종결
엄마도 한쪽눈 속꺼풀이니..
남편이 처음부터 계속 외꺼풀이었으면 논란은 현재진형형이겠군
피카츄 배를 만지길 잘했군
피카츄 배 만진다는거 자체가 저 여자를 의심했다는건데 뭐가 잘한건지 모르겠네
중립이 뭔지도 모르는 친구구나;;
차도 1단 넣고 정지시킬 녀석이네
자식이 원래 쌍커풀이 있었단 걸 까먹은 어머니...
피카츄는 정말 최고야
베스트보니까 뻐꾸기 새끼라느니 뭐라느니 피카츄 배 안만지고 되는대로 뱉는 애들 많더만 ㅋㅋㅋㅋㅋ
혈액형도 다르게 나올 수 있는 마당에 쌍커풀로 ㅋㅋ 그 시어머니가 며느리 싫었던 참에 트집 잡은 건가 싶음
피카츄 ㄱㅊ 만지길잘했군
그거 피카츄꺼 아닌데
그 시어머니 보건소 치매센터 가서 검사한번 받는것도 생각해보지.
노인들이 이상한 의심하면서 계속 물고 늘어지는거 치매 초기증상 중 하나임.
총체적 난국이네. 시댁도 개판 글쓴이 작문도 별로라 개판.
본인도 있는지 몰랐던건 반전아닌가 ㅋㅋ
의심가도 할말이 있고 안할말이 있지... 와 면전에대고 ㄷㄷㄷㄷㄷ
뭐야 이걸 몇시간째 떠들었냐
아무리봐도 판춘문예 주작인데 ㅋㅋㅋ
6살때 있던 쌍카풀이 없어졌음 본인이 잘 기억하겠냐 어머니가 더 잘 기억하겠냐??
유게이들은 6살 때 기억 잘남??
어릴때 사진보고 어 나 쌍꺼풀 있었네? 할수있지
병같은건 당연히 기억하지
그냥 전체가 다 주작인거같음
어 이반응이 아닌데? 싶으니까 추가한거고..
주작같은데? 6살때까지 있었으면 기억 못할리가 없음
어머니느 마흔살 다되가는 자식이 어렸을때 언제 어떻게 아팟는지도 다 기억 하심
손자가 쌍커플이 생기면 옛날 사진이라도 꺼내서 누구애비랑 똑닮았다고 좋아하실꺼임
이런 주작은 항상 시어머니냐 ㅅㅂ 뭐같은년들
그러게 할머니가 먼저 신나서 앨범 들고나와서 보여줬겠네
나 7살때 ㄹㅇ 크게 앓아 누워서 외가 할머니까지 와서 하루종일 간호해줄정도로 아픈적 있었는데
부모님이나 형 아무도 기억 못하더라
내 거짓 기억인가 의심 들 정도로
할아버지가 술만먹으면 유딩이엿던날 싸대기 때린것도 기억못하는 내 아빠도있는대
잊을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글쎄 어머니가 크게 앓았던거면 모를까 눈병은 크게 앓아누운것도 아닌데 까먹을수도 있다봄.
까먹어놓고 친자식이 아닌것같네 뭐네 씨부린게 문제지.
나도 가슴 정가운데에 길게 쭉 직선으로 흉터있어서 엄마한테 나 수술한적있냐고 물어본적있는데 수술한적은 없다고 한참 생각하다가 내가 어릴때 비닐하우스 철거하고 철골 쌓아놓은거 올라가겠다고 기어올라가다가 쭉 미끄러져서 못 있던 자리에 긁힌거라고 하던데 엄마도 뭐 크게 일터졌던거 아니니까 별로 크게 생각 안해서 가물가물한것같더라고.
나야 뭐 내 몸에 관련된 얘기니까 잘 기억하는데 어머니도 어디까지나 타인이니까 뭔가 큰일이었던게 아니라면 가물가물할수도 있지.
이거랑은 다른 애기인데 예전에 tv에서 실제상황인가 하는 실화 재연프로그램에 손주를 남의자식이라 의심하는 시어머니가 나왔었음. 처음엔 남편하고 며느리가 시어머니 정신병자 취급했는데 나중에 실제로 유전자검사해보니 남의 자식이었음 ㄷㄷ 그때 아 할매들 촉이 보통은 아니네 라고 생각했었지
어쩐지 한쪽이 원래 있었는데 자라면서 없어진거 아닌가 했는데 맞네
아는 사람 쌍커풀수술 했었는데 붓기있을 땐 쌍커풀이 있었는데 붓기 빠지니까 안보임 ㅋㅋㅋㅋㅋ
왜 한거지...
그거 시술 후에 의사 하라는대로 안하다가 잘못 풀린거 아니냐 ㅋㅋㅋ
주둥이 닫고 있길 잘했어 반전에 우성 열성 들고온 게시글은 어떻게 됬냐?
아 니가 쓴글이었군
그거 위 케이스와 같이 쌍꺼풀은 20대 넘어서도 발현 안될 수도 있거나 아니면 어릴때만 있다가 없어지는 경우가 흔하다는 기사 들고와서 박살남.
그거 지울까?
아앗... 내가 찍은건데
이게 베스트는 타이밍이라는건가
고맙습니다.
당신의 은혜는 잊지 않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