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배를 인정하는 걸까요?
신봉선 상위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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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서
놀아주세요
빤스런이죠.ㅎㅎ 글 지우는 사람 여럿봤음
귀엽달까요 ㅎ
네........
아.....
근성이 없음..
농구가..하고싶습니다...
상황따라 다르겠지만 말안통해서 귀찮은 경우도 여러번 봐서
꼭 빤스런은 아닌듯 ㄷㄷㄷㄷㄷㄷ
그럼 그냥 글을 놔두면 되지않나요?
그건 그사람 마음인듯요 ㅋㅋㅋ 알람 귀찮으면 지우겠죠
듣고보니 그렇네요 한참 재밌었는데 지워져서 아쉬워요 ㅠㅠ
남에말 안듣는 막캥이 스타일
아...
지금껏 글 절대 안지우는 사람으로서 지울 글은 애초에 쓰질 말아야한다고 샹각합니다.
동감입니다
조각하는 마음으로 작문하시는 장인류
저도 내가 싼 똥엔 한점 부끄럼이 없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저는 자게 글쓰면 지울글 쓰지않고, 가족에게 보여주지못할글은 안씁니다.
자게하고있을때 와이프가 오빠 뭐해? 라고 물어보면 자게한다고 궁금하면 가입해서 라즈마스 글 보라고 할 정도입니다. 당당하면 글 지우거나 숨길 이유가 없음
저도 늘 가슴에 새기고 불꺼놓고 열심히 쓰겠습니다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여기서 쌩판 모르는 이사람이랑 이 늦은시각에 이짓거리를 하고 있나.. 기껏해야 똥이나 싸지르고 스트레스 풀면 그만인 이런 공간에서. 아무리 설명을 해줘도 들어 쳐먹지를 않는데 거기다 대고 내가 이렇게 피곤하게 해야 무슨 의미가 있나.... 에효... 관두고말지.
....라는 심리일수도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 와닿네요
http://www.v에이브이.kr/553547
와..이건 무슨 하이테크놀로지 인가요
신개념 박제 박물관인가요?!!
ㅋㅋㅋ 이건 모에요? ㅋㅋ
헉 다들 요거 모르시는구나...구석기시대부터 있던거에유 ㄷㄷㄷㄷ
어휴 답답했는데....
상대방 생각은 "뭐야 타임머신 타고온 90년대 사람이 자꾸 날 재섭게 쳐다보네"
아 뭔가 화장실 왔다가 잘 안풀리는 느낌이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