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신에 포지션 나경원

코렁탕남산점 2017/01/13 11:26

초특급 박쥐가 여기 있네

즌라탄 2017/01/13 11:28

ㅋㅋㅋ
자기가 일제시대때 태어나서, 40년대에 할머니들 같은 고통 겪어봤음
저런행보 보일 수 있을지 정말 궁금하네요..

marino 2017/01/13 11:33

잘 어울리네요.. 같은 박쥐라 그런가..

누메1 2017/01/13 11:34

으... 사진이 너무 선명하게 보여줌..작성자 노고도 대단.

지나가다슬쩍 2017/01/13 11:37

그리고 귀신같이 모시려 했던 그들에게 버림받았단 공통점도 있지요.

세잎토끼풀 2017/01/13 12:42

나경원을 보면 무엇이 정의인지 알 수 있음.
더러운 곳에만 붙으니까 거기만 피하면 됨.
정의감별사.

우가가 2017/01/13 12:43

낙영원

하타 2017/01/13 12:45

의

인포메일멤버 2017/01/13 12:46

세상에 간신 아첨꾼 위선자들은 한해에도 백만명씩 태어난다. 그러나 잔다르크나 졸라 같은 인물이 태어나는데는 5세기가 걸린다